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날짜 (오래된순)
  • 검색
  • 키퍼 조회 124905.11.21.11:09
    주말 번개늪에 가고 싶었는데 눈치를 보니 그리는 못할것 같고 해서 마눌님한테 휴가내주고 애들 데리고 웃골로 나섰습니다.(혼자 조용히 쉬게 해주는게 휴가주는겁니다.[씨익]) 10시 30분쯤 도착 해서 먼저 와계신 은빛스푼님 이랑 인사 나누고 자작 빙빙 테스트 한번 ...
  • 신갈아,,신갈아...
    susbass 조회 137205.11.21.11:15
    일요일 새벽 06시 신갈 도크장 집결, 골드웜회원이며,프랜드 들,,블랙조커님,히든카드님,,그외 저의 우인들과 보트 3척을 띄워,수온4도정도의 신갈 새벽을 열어재꼈습니다,, 춥습니다,,굉장히 춥습니다,, 모든것이 얼어붙고,,가이드고 얼고,낚시대도 얼고,,콘쾌들의 얼음...
  • 깜 조회 125605.11.21.11:4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6시20분... 어제 잠들기전 차를 안빼놓았던것 같은데... 참고로 2중 주차이기 때문에 안 빼놓으면 밖에 막아버리면 아침 일찍은 차를 못 빼냅니다. 혹시나 하고 따뜻하게 입고 내려가 봅니다. 막혀있으면 올라오면 되지뭐.....
  • 20051120.. 오로지 상황
    삼류 조회 120705.11.21.12:28
    어제 오로지 낚시를 간략히 적어 봅니다.. 혹 오로지 가실분들 참고 하시길… 작은듯 작지 안은 오로지 어제 전세내고 낚시 했읍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렵읍니다... 연안에서 낚시하는 분들은 전혀 못낚더군요... 그리고 쉘로우에는 배스가 붙어 있지 않읍니다. 무조...
  • blackjoker 조회 182505.11.21.13:19
    05년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여기고 보드를 꺼내려던 찰나, 서스배스님의 연락을 받고 바로 재정비한 후 또 낚시대들고 신갈을 다녀왔습니다. [헤헤] 새벽에 모인 코마몰 분들과 바쁜 인사를 나누고 달려간 신갈. (사진은 중무장하신 susbass님.) 생각보다 너무나 추웠습니...
  • goldworm 조회 126005.11.21.16:36
    토요일은 학원애들 보충수업하느라 다 보내고... 일요일 애들 자격증 시험치고 시계를 보니 오후1시. 어딜좀 가볼까 눈치를 보다가 깜님께 전화를 걸어보니 "금호강 지천철교 상류나 가보지뭐" 그럽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달렸습니다. 처음 만난곳은 매천대교하류쪽... ...
  • 20051119 평택호 궁안교/계양수로
    평택평야 계양수로의 농로입니다. 2005/11/19(음10/18), 맑음 시간 : 09:40-11:30 개황 : 수온 9도, 기온 9도, 저수위, 탁한물, 바람없음 리그 : 카이젤 조과 : 꽝 느낀점 ; 새로운 포인트 탐색은 도전할 가치가 충분하다. ---------------------------------------- 2주...
  • ||0||0요즈음은 기술의 발전으로 차량용 항법장치(이하 내비)의 도움을 받으면 초행길이라도 별 어려움 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비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이 장착한 차량에 비하여 훨씬 많고 내비의 경로탐색 알고리즘이 실제최적경로를 찾...
  • 도동서원 나들이
    북성 북성 조회 125705.11.21.23:04
    또 다시 찾아온 일요일 주일 내내 기다리던 일요일. 나의 생각과 마눌님의 생각이 일치 하기란 너무도 어렵습니다. 금호강에서 두어번 뱃놀이를 했건만 아마도 아버지가 어부인 탓에 뱃놀이는 별로 즐겁지 않은가 봅니다. 화황산 갈대와 번개늪 보팅을 함께 묶어서 드리...
  • 넌 벌레냐,,,루어냐,,,IMAKATSU,
    안녕하세요 susbass angler 입니다,,[꾸벅] . .<출처> . http://www.imakatsu.co.jp/products/pro_a016.html . . 이마카츠사의 많은 루어중,,보기드문 소프트 루어가 있어 올려봅니다,, 행성에 착륙한 비행선 같기도 하고,, 윗부분에 다운샷 바늘을 끼운 액션의 그림인가...
  • mk 조회 252305.11.22.01:12
    지난 금요일. 5짜에 대한 뜨거운 가슴으로 공장을 박차고 나와 내달렸슴미더. 범어 사거리에서 녹색신호를 기다리던 도중에 오른 쪽 뺨으로 느껴지는 살기에 눈알만 살며시 오른 쪽으로 굴려보니 'mk응원단'이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슴미더. 삼성전자에서 122명이나 ...
  • 깜 조회 128205.11.22.10:32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가슴장화를 신고 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양말 늘어날까봐 바지 아랫단을 양말 속에 넣지 않았더니... 장화 신으면서 밀려올라가 맨살이 장화에 닿아 좀 시렵더군요. [미소] 오...
  • 雲門 雲門 조회 142205.11.22.10:36
    누가 나를 보고 꽝맞아서 안올리는거라고 그러는데...... 미워할겁니다요.... 저 꽝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에게는 냉장고 안팔겁니다... 단지 사진기의 이상때문이었던 것을... 초보2님의 사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 깜 조회 148005.11.22.14:29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 꽃밭 석축에 나가보았습니다. 석축에서의 바닥? 그까이꺼 상관없습니다. 돌무더기 들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 테마는 노싱커... 며칠전 말씀 드렸던 4인치 검정색 스트레이트웜. 이놈입니다. 표지에 고비중이라고 써 있네요. 단점은 ...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11월 21일 월요일 야간 근무를 마치고 포항으로 향합니다.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서 회사동료 4명이 모여서 출발합니다. 그중에 오이야님도 있어요[씨익] 바다낚시가 무척 하고 싶었다는 오이야님과 나머지 두분과 함께 들뜬 마음으로 ...
  • 부엉덤이의 점심시간
    말짱꽝 조회 127005.11.23.14:41
    배스가 중증님을....[씨익] 점심을 먹고 나니 따땃한 햇살이 부엉덤이로 이끌더군요. 스피너베이트와 카이젤를 썼는데 반응이...[외면] 그래서 카이젤에 달려 있던 스왐프를 반으로 뚝... 바로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세 마리를 잡고 나니 중증님 오십니다. 중증님도 늦게...
  • 봄에 낚시를 자주 다녔던 맛동산님이 오랜만에 같이 낚시하자고 합니다. 연애한다고 뜸 하더니 이제 확실히 넘어왔는지 낚시도 가자고 하고 여유가 있나봅니다[씨익] 남지ic쯤 도착하니 11시경. 거기서 좌측으로 가다가 우강삼거리 조금 못가서 오른쪽에 중앙수로와 마을...
  • 요맘때 조회 124005.11.24.11:19
    운문님 조언에도 불구하고[꾸벅] 역마살신의 강림에 여행삼아 떠났습니다. 아침7시 가량 바람은 전혀 없는데.코에서 콧물이 나옵니다..차에서 라디오 열심히 듣다가 9시 정도 되니 날이 풀립니다..준비 하고 하루만에 전역을 돌아볼 욕심으로 한번씩 던져보고 이동..이동...
  • 허허.. 여기서도 오른쪽, 왼쪽? 토론을 보게 되는군요. 게시판에서 보고 댓글을 몇자 적을까 하다가 또 장황설이 되버려서 따로 올려봅니다. 요즘은 좀 낳아지긴 했지만 샾에 가면 거의 왼손 보단 오른손 릴의 갯수가 많습니다. 최초에 개발된 릴도 오른손 릴이었다 들었...
  • 러버지그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마전 깜님와 같이 골드웜님한테 러버지그 반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배웠으면 써먹어 봐겠겠죠? 1/16이나 1/8oz는 스피닝체비에서도 너무 가벼운것 같아서 가마$츠 ARKY26 1/4oz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러버지그 전용스커트를 이용하여 러버지그를 만들었는데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