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낮은순)
  • 검색
  • 잠시 가천지 다녀 왔습니다.
    퇴근후 딸기나무님이 현장에 있는 말을 듣고 잠시 가천지에 다녀 왔습니다.. 늘 붕어낚시 하시는 분들로 꽉 차여 있었어서 던질 곳이 없었는데 어제는 자리가 조금 남더군요.. 군부대 옆 제방으로 가다가 보면 2/3 지점에 보면 수몰나무가 있습니다. 수몰나무전에 자리 ...
  • 오로지 시비걸기2
    goldworm 조회 126505.07.13.12:54
    오늘쯤엔 남쪽으로 다녀오리라 생각했는데, 전날 마신 맥주탓에 늦게 잠이듭니다. 새벽 5시 전화벨이 울립니다. 한 다섯번 울리더니 꺼집니다. 누군가 했더니 낚시가자는 친구 녹색장화의 전화... 창밖을 내다보니 비가 옵니다. 컴퓨터를 켜고 기상청 홈페이지 레이더영...
  • 雲門 雲門 조회 557805.07.13.15:55
    우리집인 BIC에도 오늘 올렷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장마철에는 역쉬 올해도 어김없는 有泌無患이기에.. 단순하지만서도 아주 유용한 채비법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언젠가 이구공님이 애타게 목놓아 가르쳐 달라던 것인데 진작 올렸어야했으나 시간이 오늘 생기는 ...
  • 내가 사용하는 캐롤라이나 리그 법
    운문님의 캐롤라이나 리그의 글을 보고 제가 사용하는 채비법을 한 번 올려봅니다. 내가 사용하는 변칙 캐롤라이나 리그는 대낚시와 플라이낚시의 용품을 사용합니다. 1. Line과 Leader Line의 편차를 줍니다. Line: 12파운드, Leader Line: 6파운드 2. 도래를 고정하는 ...
  • 탑워터뽕 조회 142105.07.13.21:46
    새벽에 비가왔었던지라 오늘 출조할지 불투명한 상태에서 나른한 오후 한통에 전화가 따르릉~~ 출조하자는 전화...곽씨 원 & 쓰리에 출조 (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 [헤헤]) 3시쯤 만나뵙고 부동지로 향했습니다. 진입로 쪽에 민물 릴이 여러대 부채꼴로 펼쳐져...
  • 밀린숙제 기날지
    북극성 조회 126905.07.13.23:21
    안녕하세요 밀린 숙제 들어감니다 [헤헤] 기날지 지난 토요일 한번 둘러 봤습니다 현재 완벽한 만수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내려 가는곳 에서 도로따라 40m만 가면 집입이 가능한곳이며 수심은 1-2m권입니다 아기배스 만나기는 좋아 보입니다 제방과물내려가는 곳인데...
  • 북극성 조회 133405.07.13.23:39
    또올림니다 [씨익] 오늘 오랜만에 마실 다녀 왔습니다 오봉지 도착하니 9:30...[헉] 지난번 비로 어떤지 궁금하기도하고 설레는 기분으로 스피너 베이트 2개 버즈 베이트1개들고 장화신고 진입했습니다 [헤헤] 대나무지역 위 논앞 100m 정도만 대충 뒤저 보았고요... 2짜...
  • 이것은 무엇일까요..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6705.07.14.09:40
    어제 오곡지에서 드랙을 째던놈을 찾으러 갈까.... 생각중이었는 데.. 차는 벌써 오목천 지류 잠수교에 와 있네요..[씨익] 차를 세우고 조끼를 입고, 장화를 신고..로드를 듭니다. 채비는 스피닝로드에 네꼬... 시멘트길에서 롱캐스팅.. 롱캐스팅이라야 한 15여미터 정도...
  • 뜨거운 남쪽입니다~~
    소심한배스 조회 125305.07.14.13:27
    아침5시기상 아버지께서 찾으시기전에 후다닥~~ 진영용산(산남)지로 향했습니다.도착하니 저보다 먼저온신분들 이꽤계신더군요. 몇분은 보팅하시고 몇분은수문 낱마리하시더군여 ... 전커피한잔 하면서 쭉~~둘러보니 개구리밥이 엄청늘었더군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밑...
  • 늦은오로지-1
    훅크선장 조회 121005.07.14.14:50
    오로지 늦은 조행기입니다 저번 일요일 운문님의 부야지 번개 참석 못하고 7시쯤 일어나서 은빛에게 전화 오로지 가자. 오로지 도착하니 벌써 은빛스푼은 보트에 바람 투입중이고 물색도 좋고 릴꾼도 안보이고 얼른 배펴고 바람넣고 낑낑대며 뱃놀이 시작 건너 직벽부터 ...
  • 늦은오로지 - 2
    훅크선장 조회 125505.07.14.14:54
    1. 초록뱀의 노랭이 2. 훅크선장 왜 두번올리는가 아시겠죠 아직 여러장 올리기 파악 못하고 있읍니다 이 답답한 심정
  • 후배녀석 조회 128205.07.14.19:13
    꿈 자리가 이상하고 어쨌든 꿈에 용이 나왔고 오늘 우연찮게 시간이 좀 나서 청도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햇살 같네요. 햇살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따갑네요. 역시나 청도 가기전 연지에 들려 봅니다. 이 어찌 아름다움의 감탄을 연발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 첫 자작 버즈베이트
    너구리 조회 188105.07.14.21:53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자작이란걸 했습니다. 버즈베이트를 써 보고 싶었는데 낚시방에 파는 건 크기가 너무 커서 제 낚시대(ML)에 안맞을꺼 같아서요.. 자작하게된 큰 이유는 바로 가격 때문이죠 [푸하하] 7천,8천 주고 한개 사서 걸리면 [기절][기절]... 그래서 싸...
  • 러빙케어님 바람 맞히기...
    아침에 나오니 러빙케어님께서 벤치에 앉아 계시네요.. 동승하여 오곡지로 갑니다. 가면서 오면서 신호위반을 많이 하네요.. 다들 둘러 가시더라도 안전한 운전하세요.. 큰일 납니다. 오곡지에 도착하니..[헉] 몇일전에 왔을 때 보다 수위가 더 상승한 것 같습니다. 풀이...
  • 不賣香 不賣香 조회 123805.07.15.22:00
    회사 퇴근시간 맞추어 경호천에 들렸으나 붕어 꾼들이 많이 철수 하고 가까운 남계 저수지로 가보았습니다. 남계 저수지의 수위는 제방의 잡초가 조금 잠기는 수준까지 올라 왔습니다. 특히 제방포인트는 고르게 잔씨알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방에서 5미터 안쪽으로는 ...
  • 배스렉카 조회 125905.07.16.09:25
    그냥 간단한 조행기로 대신 합니다.... 전날 과도한 음주로 속이 허 한것이.... 물가에 가면 조금 좋아질까 싶어,,,,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평일이라,,,아무도 없고 조용 합니다... 대성지 선산백숙 집 앞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스피닝 장비 들고,,,, 물이 빠졋...
  • 雲門 雲門 조회 119105.07.16.10:06
    오랫만에 꽃밭으로 나가본것 같습니다. 한 일주일쯤 되엇을까요.... 장마비에 웬만한 청태는 씻겨 내려간듯.. 물색은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밀생했던 수련들도 점점 듬성듬성해지기 시작하네요... 입질은 자주 들어오나 아직도 잔챙이 일색입니다... 그나마 드물게 나와...
  • 오리엔트 오리엔트 조회 126405.07.16.10:14
    이번 7월달에는 휴가들이 끼여있어 납품 마감이 당겨져 일이 많네요...몸도 힘들고...[아파]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6시입니다. 나도배서님 아침운동에 참석하기에는 늦은 시간이네요... 토요일이라 9시까지 출근하면 되는데.... 그래서 잠시 고민했습니다. 낚시나 갈까?[...
  • 강창교 두번째 5짜
    깜 조회 122205.07.16.11:5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새벽에 밤새고 강창교 하류로 한번 나서 보았습니다. 배를 피는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포인트 자체가 너무 한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안드는 것은 물이 너무 더럽다는것... [뜨아] 하지만... 첫 입질에 대물이 덤빕니다. 계측하니 딱 50....
  • 무슨말인고 하니.... 어제 저(헝그리 친구)랑 헝그리가 밤 10시쯤 대구에서 프라이드 치킨과 맥주 두캔, 그리고 조그마한 고무보트와 연장을 챙겨서 청도천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곳은 청도천 매운탕집 앞. 스피닝 장비 한대와 살림사리 챙겨서 매운탕집 앞에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