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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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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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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뽕님과 만나 오전에 고삼저수지에 도착하니 계곡형 저수지인 관계로 날씨가 추워서 한기가 느껴집니다. “여보 추울지 모르니 옷 하나 더 입고가요.” 집사람의 충고를 건성으로 듣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탓] 보트에 태클을 모두 온긴 후 잠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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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조금뒤에 올릴께요. 코펠과 버너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구요. * 버너 : http://dasolfishing.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104003000002&search=&sort=order2 * 코펠 : http://dasolfishing.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104002000002&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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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0일 새벽.. 아니 아침일찍 5시 30분 집앞에서 빤스도사님차에 실려 집 근처에 있는 오목천을 나가 봅니다. 오래전엔 새벽마다 일어나 그렇게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곳인데.. 언제부턴가 관리를 하지 않아서 인지 배스들도 잘 보이지도 않고 무성하게 풀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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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랑 지인 두 분(한명은 친구) *언제: 02월 14,15일 *어디서: 14일 장례식장 건너편(범안대교 하류쪽) 15일 장례식장 건너편(꽝 ) 다시 낙동강으로..고고씽 *무엇을:베스 및 기타 잡어... *어떻게: 각종 미노우와 하드베이트 등등등... *했나?: 14일 베스 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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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이죠? 배싱입니다! 저도 어제 안동에 있었던 1전에 참석 하였습니다.. 일주일전 상황하곤 많이 틀렸네요.. 간밤에 많은 비로 인하여 모든 상황이 안좋아 진건지... 첫번째 사진은 잉어골 골창입니다.. 거희 진입이 불가 한 상황이고... 연습때 사진입니다. 연습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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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벌써 쓰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가지바늘 메는 방법에... 훅을 넣고... 가지를 메는 겁니다... 입질 예민할때 좋습니다 ^^ 고수님들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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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옥계천(한천) 금오공대앞 포인트 전경입니다. 연안선 석축을 따라 스피너베이트나 버즈베이트 치면서 도보낚시하기에 좋은 곳이죠) #1. 2월 18일 설날 어르신들께 세배하고 제사도 지내고 오후 늦게 왜관 환경센터앞(일명 왜관똥통) 에 가봤습니다. 몇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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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신갈저수지에서 바이브레션과 크랭크로 30분쯤 낚시하다 너무 추운 관계로 마수걸이하고 돌아왔습니다. 신갈저수지에 도착하니 3시 30분 눈이 조금씩 내리고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바이브레션으로 채비를 묶고 관리사무소에서 빠른 탐색을 하였으나 밑걸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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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번 60번째 조행은 청도 물 돼지 한마리 포획 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닌 딸래미가요. 어제 늦은 점심을 먹고서 사위와 큰딸. 작은딸. 그리고 저히 내외. 이렇게 다섯이서 팔조령을 넘어 삼신지에 도착하니 오후 3시가 훌쩍 넘었네요. 앞 제방쪽에는 들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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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과 휴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지난 주말 바다를 계획 했었는데...집안의 갑작스런 일로 인하여 바다는 포기하고 가까운 신갈지라도 잠깐 가볼 요량으로 새벽 5시에일어나 신갈지에 가봅니다...오늘은, 신갈지 낚시대회가 있는날이라 조금일찍가야 [배스] 란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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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실패끝에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지그헤드의 목부분에 납을 제거하는것이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제거하는 방법은 닛퍼로 자근자근 눌러준뒤 집게로 살살 돌려주면 움직입니다. 다시 니퍼로 자근자근 눌러보면 목부분의 납을 그리 어렵지 않게 떼어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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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민프로께서 코넷무역에서 브라켓과 트랜듀서를 빌려 보트 987SI에 어탐 트랜듀서를 부착하여 신갈저수지 바닥탐사를 나서 이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탐사한 장소인 신갈저수지 수중 등고선 지도를 만드셨답니다. 네이버 블로그들 돌아다니던 중 이번 탐사에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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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턴입니다... 물이 계속 흐르는 새물유입구에선 한마리씩 꼭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오디오맨님과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안동 수위가 놀라울 정도로 많이 불어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직벽, 곳부리쪽은 거의 힘들었고, 나와봐야 잔챙이였습니다... 안동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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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도 준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