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낮은순)
  • 검색
  • 간만 조행기...^^
    lovingcare 조회 153107.04.02.11:43
    요즘은 집 옆에 가남지에도 훌치기꾼이 기승으로 영 맘에 안듭니다... 몇일전 아침에 갔다가 그 새벽녁부터 뭔 고기를 그리도 먹고 싶어 하는지 계속되는 링신공에 마음만 상하고 2수 정도하고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해서 그냥 그동안 조행을 쉬다 오늘 새벽기도...
  • 4월1일 장성호
    서영 조회 236507.04.02.12:18
    짙은 황사가 드리워진 장성호에서 팀비린내 많은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그리고 크랭크패밀리 ... 서스행님, 레인저님, 이성주프로님, 빅원님 등 여러분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토요일 퇴근해서 잠한숨 못자고 가게되어 체력이 받쳐주질 ...
  • 땜쟁이님이랑 안동에...
    최원장 조회 255807.04.02.18:58
    (사진 살짝 편집해서 위에 나오도록 고쳤습니다 - goldworm) 오랜만에 어제 땜쟁이님이랑 안동에서 같이 놀았습니다... 같이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한게 거의 2년(?)이상 지난 일이라서 오랜만에 같이 노니 재미있더군요... 어제는 이렇게 신나게 달리고 놀았습니다...
  • 녹색장화님의 선물
    goldworm 조회 192407.04.03.17:19
    친구 녹색장화님이 만들어준 선물입니다. 농 뿌서진것에서 서랍안쪽을 뜯어냈다는군요. 나무는 오동나무. 반 잘라서 래틀 넣었고, 코팅과 도색이 전혀 안된상태로 선물받았습니다. 저는 동네프로님 처럼 색칠할줄 모르기때문에 투명 매니큐어로 기냥 바르고 또바르고 해...
  • 달빛의 유혹
    중증 조회 168507.04.04.02:46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저녁을 먹고 형님이랑 티브를 보다 문득 베란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달빛에 유혹을 받았습니다. 시간을 보니 10시가 조금넘은 시간 달빛의 유혹은 어느덧 손이 근질근질하게 만들어 갑니다. 붕어낚시만하는 친형을 꼬셔봅니다.[사악] 번개...
  • 어제 출장 다녀 오다 잠시 들린 서산 잠홍지 마지막 조행기...
    어제 서산 현대 파워텍 출장 다녀오다 잠시 잠홍지를 들렀습니다. 서산 현대 파워텍에서 다이모스(동희오토) 앞길로 해서 서산 구치소(?) 앞으로 해서 잠홍지로 갑니다. 오후 5시 반경 도착하여 한시간 정도 낚시를 하였는데 그의 꽝 수준 이었습니다. 바람이 장난아니게...
  • 신갈지 - 또 꽝
    재키 조회 163907.04.04.18:41
    신갈지에서 또 꽝하고 돌아왔습니다. 세찬 바람만 맞고.. 배스에게 바람맞고 왔습니다. 그래도 물가의 분위기에 잠시 젖어 보았답니다. [테이블시작1] 2007/4/4(음2/17), 06:20-07:00 날씨 : 기온6도, 맑음, 바람 개황 : 수온8도, 만수위, 흐린물 루어 : 텍사스리그 조과...
  • 4월 5일 금호강: 평광 포인트...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배스가 어디 있을까요? ^^[씨익] 어제는 새벽에 4시 30분에 일어나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새벽기도후에 잠시 눈을 부쳤는데 그만 출근시간입니다...-.-[헉] 오늘은 그나마 5시 40분에 일어나서 새벽예배후에 바로 아침식사하고 병원앞 평광 ...
  • 하빈지 조행
    bluespace 조회 207607.04.05.22:52
    겨울철 바다낚시만 다니다 따사한 봄을 맞이하야 [배스]보려 하빈지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썩 좋지 않았지만 많은 앵글러 분들이 계시더군요.. 가물치대를 드리우는 분도 계시고... 포도밭 포인트에 드리대 보았지만..약은 입질만 받고.. 이동하여 새물 유입구 근처 수...
  • 20070405 아쉬운 오짜
    커터 조회 180007.04.06.01:28
    안녕하십니까.. 커터입니다.[꾸벅] 배스가 보고 싶어서 청호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제 종전기록을 갱신했습니다.[흐믓] 아쉽게 오짜에 미치지 않지만 47~48cm 입니다. 전라도 토종 돼지배스 입니다. 처음에 밑걸림인줄 알고 치다가 줄이 조금씩 풀리더군요.. 베이트릴 드...
  • lovingcare 조회 182507.04.06.11:14
    요즘 FTA를 바라보며....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내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었던 사건 2가지 기억나시죠? 안중근 의사의 저격사건과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투척을 생각나게 합니다. 당시 우리들의 억압받은 울분을 조금은 해소해줄수 있는 사건이었다고들 말합...
  • 4월 6일 남계지
    Aquarius 조회 146807.04.06.20:47
    과 프로젝트의 압박에서 벗어나서 오랫만에 들린 남계지 입니다. 매번 출조할때마다 들리는 곳이지만, 오늘만큼은 배서분들이 많으시더군요..[헉] 대략 3시간정도 던지고 감고 풀고를 반복한 결과 대략 8수 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 중에 제일큰놈 입니다.[하하] 그렇게 ...
  • 안녕하세요 불량회원 테트리스 입니다. 이제 저 기억 하시는 분들도 안계실듯... 이놈의조행기는 일년에 두번 적으면 많이 적게 되는거다보니깐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지난 제 조행기 검색 해 봐도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올려 놓은것 같습니다...-_-; 우쨌든 .. 올만에...
  • 아양교
    이야기 조회 163807.04.07.03:15
    아양교 22시경 네꼬 물고 나온 메기. 아양교서 잡은 메기 먹을수 있을까요? 보내주긴 했는데 [하하]
  • 070405~6 - 야 간 침 투 !
    탑워터뽕 조회 202307.04.07.05:22
    얼마전 도도님과 해창만유학다녀온 이후 줄곧 달렸습니다.[시원] [테이블시작1] 2007.04.05~6 양일 야간침투 PM 7:30~11:00 칼바람 [뜨아] 5짜 다수 [테이블끝] 우선 거의 피딩타임은 10:00~ 2:00사이가 제격인듯합니다. 5일 야간침투에서는 5짜4수외 다수... 여기서 잠...
  • 선량한배스 조회 140307.04.07.20:45
    오늘 회사 직원들과 동해안으로 야유회겸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바다라 마음이 설레이더군요 싱싱한 회 한접시먹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간만에 일탈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오늘따라 물색이 더 맑은것 같기도 하고```` 영덕에서부터 감포까지 주욱 돌았습니...
  • 요즘은 사무실과 집만 오가다가... 어제 금요일 저녁 일을 마치고, 맨날 건너 다니는 팔달교 밑으로 가봤습니다 도저히 손맛이 그리워 안되겠기에.... 며칠 전에 비가 왔으므로, 분명 많은 끄리들이.. 들어 왔다가.. 갇혀서 못 빠져 나갔을 거라 예상하고, 항상 끄리의 ...
  • 첫경험(?)
    카테츠 조회 165807.04.07.22:07
    안녕하세요. 4/6일 금요일 (9연꽝) 저녁먹고 옥계가 어떤곳인지 알아볼겸 떠났드랬습니다. "거의교" 라는 다리 찾았고 몇번 던지다 폐 타이어 하나 건져내고 비만 쫄딱 맞았습니다.[뜨아] 사실 입문 한답시고 인터넷으로 대충 산 MH로드가 부끄러 맨날 짱박혀서 했는데.....
  • 첫 조행~
    롹엔롹 조회 184107.04.07.22:35
    요즘 학교다니느라 바뻤는데 겨우내 배스들이 잘있는지 골드웜을 통해서만 봐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출조해봤습니다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5시 30-40분경에 필드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에서 울산가는길에있는 조그마한 소류지인데 어느해엔게 누군가 배스를 넣어놔서 ...
  • 선량한배스 조회 152307.04.08.12:38
    6시에 기상하여 대충씻고 김밥집에서 김밤3줄사서 번개늪으로 달렸습니다. 산장앞에 도착하니 벌써 2대의 차량이 주차되어있고 도보하시는 분들이 서너분 계시더군요 급한마음에 보트조립하고 연안쪽으로 붙여서 네꼬 스왐프에 6 lb gtr 라인에 지루미스 라이트 로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