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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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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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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퇴근하기 10분 전 당구치러갈까? 낚시갈까? 집에 갈까? 고민에 빠져 한참 망설이다가 바깥 날씨를 보니 날두 흐리멍텅한게 바람도 별로 없고 낚시가면 딱이겠더군요. 근데 이번주 야간 2교대 근무인데 보트 띄울려니 체력이 안바쳐주고..[헤헤] 에라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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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스를 외면한체 송어 타작하려~ 또 죽전낚시터란 곳을 아는 형과 찾았습니다~^^ 아침에는 조과가 별루 신통치 않았는데~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면서 조과가 살아 났습니다~ 연신 후킹~ 후킹~ 케스팅~후킹~ 플라이 케스팅 하는 재미와~ 마커가 쭈욱 빨려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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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0분도 안 지났네요[씨익] 오늘도 아침일찍 마눌님 병원보내고(마눌님이 간호삽니다[하하]) 오늘 쉬는 날이지만서두 못다한 일이 있어 회사로 오는 길에 참새가 방안간을 그냥 못지나 치죠 바로 옥계수로로 향합니다.[하하]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채비는 옆구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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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해돋이를 부엉덤이에 진입하면서 맞이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첫배스를 상면합니다[헤헤] 절벽아래에서 '줌'사의 데드링거로 '안티리그'시작..5lb라인이 황동비드에 너무 잘 쓸립니다[울음] 황동비드 구멍을 부드러운 줄로 갈아내었는데도.. 지그헤드로 전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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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던 송전지 경기권 번개를 못가서 무척이나 서운햇습니다. 보고푼 분들도 많이 계셨었는데 일과 가족약속 때문에 갈수가 없어 속이 많이 탓고 그래서 오늘 늦은 아침 즈음 해서 [야옹물고기] 님과 조인후에 신갈 근처 오산천 으로 살짝이 염탐을 갔습니다. 도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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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원 2006/04/08(음3/11), 흐린후 맑음, 황사/바람조금 시간 : 06:00-12:30 개황 : 수온 12도, 기온 12도, 만수위, 흐린물 리그 : 스피너베이트, 네꼬리그, 이카, 카이젤 조과 : 4짜1수, 3짜2짜 약간 요약 ; 함께하며 나누는 조행이 훨씬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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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조카랑 5월에 낚시 가자고 약속하고선 7월이 되서야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조카네 집에서 가까운 마장지로 결정하고 열심히 달립니다. susbass님 올려주신 길 보고 갔는데... 방향이 반대라서 애좀 먹었지만 물어 물어 마장지에 도착합니다. 물이 많이 빠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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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05:00~07:00 장소: 신갈지 채비: 플로팅미노우, 지그스피너, 스플리샷 조과: 2짜 2수,3짜 1수 ======================================================================= 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아침조행에 나섰습니다.. 관리사무소쪽이 신갈지 상류쪽이라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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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거제도로 집사람이랑 여행을 떠났습니다. 4시간정도 운전하여 거제에 도착 외도로 갈려구 하는데 금방 배가 끊겼답니다.[뜨아] 할수없이 늦은 점심을 먹고 집사람은 크릴새우로 민장대를 장치 해주고 저는 루어로 우럭이나 잡으려고 방파제로 향하였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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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말에 KSA 프로게임 1전이 예정되어있어서 프랙티스하러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안동에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하다가 보트가 부상을 입어서[씨익] 하는수없이 땜쟁이님의 보트를 빌려서 낚시를 하였습니다...[쪽] 밧데리 충전이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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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인데 증거 자료가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간만에 로드 챙겨서 왜관 공단뒤 나만의 못에 부푼 꿈을 안고 도착 .... 며칠 추운 탓에 반은 얼고 반은 녹고 30분간 열심히 캐스팅 / 아직 무반응 하빈지나 가 볼까 하는데 전형사의 전화 ...... 몇몇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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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후배녀석이 일 끝나고 장척지 들려서 잠시 한 결과 노싱크로 수풀주변을 공략한 결과 40급 30급 도합 수십마리....... 약올리는 전화... 내일 오후에 토껴버려 그렇치만 요사이 왜관서 대구까지 열차로 통근하기때문에 매일 지천철교 매천교 구경만 하고 다녀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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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과음을 너무 해서인지 금요일 정신력 하나로 하루일과를 버티고 토요일 마눌님 비위 마추느라 점심먹고 나서야 집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오봉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음 바뀔까봐 급히 나오느라 앵커를 가져오지 않아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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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뜬구름님과 불로동 보로 갔습니다. 폭포처럼 흐르는 물속에 카이젤을 테스트해봤는데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바로 물고 늘어집니다.[쪽] 35급 한 수 바로 또 한 수[미소] 뜬구름님의 한 수 바다낚시다닐때 쓰던 뜰채를 유용하게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