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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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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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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조커님 안전운전하세요 즐거웠습니다[미소][하하] 뒤늦게 함류한 290님 첫타에 좋은 싸이즈입니다 오늘 장원인듯 싶습니다[굳] 오늘 바람이 없을꺼란 예보를 뒤엎고 바람이 불더라구요[버럭] 상당히 맑은 날씨속에 점심을 기점으로 상황이 영 안좋았습니다 허지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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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당직을 마치고 나서리..... 저녁무렵에 휘~이잉 하니 다녀온 대청의 남대문교입니다. 댐수위가 68.26미터일때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댐수위는 64.15미터였는데 모습이...... 위쪽은 예전엔 이랬지요. 오늘은........... 이곳의 전체적인 바닥형태는 진흙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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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새해가 들면서 스스로 다짐한게 있습니다주 2일을 쉬는데 한번은 반드시 5시간 이상을 활동하겠다는 거지요주변 공원을 걷거나, 낚시를 가더라도 5시간 이상하겠다는겁니다당연히 낚시를 자주갈것이고. 전에는 오가는 시간 포함 3시간여의낚시를 했지만 금년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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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빠진 대성지 상류 한참을 걸어 들어가도 수심이 30Cm 정도입니다. 상류 계곡쪽은 이제 포인트가 없어진 거 같습니다. 빛을 발하는 배스 자갈터 백숙집 앞에서... 말짱꽝만의 비법으로 빛을 발하는 배스를 또 만납니다. 오로지 좌측 상류 전경 물을 들여다 보면 20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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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친구넘 돌찬치 갔다가 늦게 자는바람에 새벽출조는 물거품[졸려]이 되고 가까운 공항교로 출조하게되었읍니다. 며칠전 보상류 지점에서 스피너베이트와 포퍼(작은것)으로 조기만한 것들 잡은 적이 있어 오늘은 같은 포인트에서 스틱베이트(스폭 주니어)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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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쭘부터6시반까지낚시를했습니다 주입질은 역시해질무렵에 집중되었고 그전에 한마리걸었다 바늘털이당하고 3짜세마리걸고 돌아왔슴다...대합못의 물이 녹조로 아주탁했슴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배스의 활성도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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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11월 21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진위천에 갔습니다. 역시나 꽝입니다[헉] 라이징은 보이는데 4시간동안 돌아댕기도....입질 한번없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께서 오셔셔 낚시를 즐겨셨는데.... 제가 아니라도 누군가 한번 잡는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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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부작이 혼자서 안동을 갔다왔습니다 원래 혼자 갈려고 하진 않았는데.. 골드웜님한테 같이 가실래요 했더니만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하시고.. 깜님 한테 쪽지를 드렸건만 답장이 없고.... 렉카님은 아예 전화기가 꺼져있고....[외면]....[울음] 새벽 2시에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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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점심시간때 부터 시간이 생겨..점심은 김밥 두줄 준비 하고 ..바로 번개늪으로 달렸습니다.. 시간이 남들 거의 낚시 하지 않는 시간에..혼자 뻘쭘 하게.. 아예 포기하고 갔으니 괜찮네요.. 번개늪에서 꽈꽝..(뚝..횟집뒤 오후 2시경[헤헤])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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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그죠? ^^;; [씨익]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집에만 있기 뭐해서 특별하고 막중한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집을 나섭니다. 우선 간곳은 지정지라는 곳입니다... 너무도 작은 소류지다보니 잘 모르실 거에요..^^;; 네비게이션 사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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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를 빌어 사무실서 점심먹고 낚시가게 조퇴한다고 하는데 어렵사리 허락해주신 울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꾸벅] 주초에 도착한 가슴장화를 테스트해보고 싶어 점심시간이 지나 위와 같이 허락받고 소양천으로 쏩니다....마음이 급하니 엄청빨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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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사정상 사진을 많이 찍을수 없어서 코마몰에 있는 사진을 몇장 퍼왔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꾸벅] 주말조행 일요일편입니다. 새벽4시에 만나기로한 코마몰의 시조회. 벌써 다른분들은 일찍 오셨거나 밤을 홀딱 새셨더군요.[기절] 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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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요일, 비내리는 가운데 출조가 감행되었답니다. 멤버는 아침일찍부터 쏟아지는 빗속에 출항하신 똘똘이님 부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벽한 준비를 하고 출조하셨더군요. 그 빗속에서도 꾿꾿하게 낚시를... [헉] 반용필님과 하늘배서님 팀은 오전 10시 경 출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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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월) 퇴근무렵 동행님께서 전화한통 넣어주시더군요.... 부랴부랴 집사람과 아들을 집에 모셔드리고....9시30분쯤 동행님과 함께 신갈로 출발합니다. 아!!! 상혁이도 같이 출조했습니다... 솔밭에서 시작했습니다만...역시나 입질한번 받질 못했습니다.... 조금후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