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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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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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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가 다니는 안심교 포인트를 끄적여 봅니다..[푸하하] 더 좋은곳이 있다면 설명좀 부탁할게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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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드디어 5짜를 만나봤습니다. 역시 대물은 대물이던데요.. [하하] 3번의 도전 끝에 대물을 끄집어 냈습니다. 일전의 2번은 실패... 어제는 성공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잡아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 묵직한 입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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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강해서 강행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배펴면서도 고민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이왕지사 이래된거 그냥 출동! 을 외치면서 제2왜관교아래에서 보트조립~ 머슴님과 허우적님 한보트에 타고 저와 스타님 한보트에 타고 출동... 스타님은 이런바람과 파도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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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존에 가지고 있던 민코타 30이 맛이 가서 도도 에이젠트로 통해 파워드라이브40으로 새선수를 영입했습니다. EVE235보트에 장착하기에는 샤프트 길이가 너무 길어 샤프트를 약30센티정도 잘라내고 보트에 장착해 봤습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힘들었지만 방향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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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권섬에서 루어탐사 하던중 올린놈들입니다... 로드-이카루스832m,릴-칼디아킥스1500번, 라인-딥배스12lb, 지그헤드 3/16,1/4온스, 웜-글럽테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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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연이어 3일동안을 낚시 했는데도 하루도 만족 스러운 날이 없었네요. 6월 13일 금요일 집사람과 같이 또 팔조령을 넘습니다. 그런데 몇군데를 둘러 보아도 잔챙이 몇수만 나오네요 . 그래도 첫수는 턱걸이 3짜로 마수를 했는데 이날 버즈를 날려봐도 탑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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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웃골낚시터로 골드웜네 비린내 정출이 있었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조과는 별로였지만 오랜만에 좋은분들과 물가에 서는 걸로 즐거웠습니다. 하당근님 송어 첫출조에 다운샷으로 생에 첫 송어를 만났습니다. 이후 조과는... 나도배서님과 타피님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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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게으름으로 손맛을 못봐 몸살이 날 지경에 망치님의 낙동강 대박조행이를 본뒤 완전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나도 짝퉁 바실리스크를 만들어 보자!! 먼저 쓰다 남은 재료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예전에 BPS에서 5개들이 세트로 주문했던 제품들입니다. 가물치의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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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회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올립니다. 지난번에 올린 웜제작기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고, 잡아라의 형틀만 바뀐 것 입니다. 이 작업은 폐기처분되는 자원의 낭비를 막고 쓰레기의 불법투기를 방지하는 정도의 차원에서만 이용되어지는 환경사랑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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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지와 오로지 모두 계곡형저수지라 그런지 아직까지 연안으로 붙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 주 지나면 좀 더 나은 조항이 예상됩니다. 아직까지는 하드베이트보다는 웜지지기 낚시에 그래도 조과가 좋았으며, 큰놈들은 잠시 해외여행중인것 같았습니다. 사진기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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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소서. 그나저나 낼 출조나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엄청춥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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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근무했습니다...(지역 사정상 일요일 아닌 공휴일에 쉬면 다음날 병원문 난리납니다...) 오늘 안동에 간 박진헌%가 고기 잘나온다고 해서 속상해서 안절부절하고 있는데[부끄] 환자 한분이 진료실로 들어오시는데 손가락이 낚였더군요...[헉] 근처에서 민물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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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인터넷에서 산불초소 포인트를 봤습니다... 낮에 잠시 시간이 되길래 산불초소 포인트를 찾아 가야겠다 마음을 먹고 출발... 하지만 해량교 까지는 알겠는데 더 이상은 못찾겠더군요... 할수없이 지천철교에서 낚시를 1시간동안 했지만 입질만 한두번 받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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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간의 여유가 있어 언제부터 계획하던 멀리 구름바위로 훅크선장님과 우인과 더불어 다녀왔습니다. 그냥 설경만 구경하자는 편한 마음으로 출발하였는데... 설경은 물론 운좋게 배스까지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2006년 첫배스 상면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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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드디어 오늘부터 추석연휴의 시작이군요. 다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오늘 정말 오랜만에 짬짬히 시간이생겨 직장옆 금호강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전자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금호강엔 3달만에 시를 나가보니 감회가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