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
안녕하세요 당찬Basser 재학입니다 이번주 손맛이 그리워 아침부터 하빈지로 한시간 조행을 하기 위해 잠시 다녀 왔습니다. 지그헤드로 열심히 들이 댔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보 인지라 [꽝] 먼가 무는 듯한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울음] 저수온기 배스들이 모여 있...
-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가남지로 배스를 찾아 보았읍니다. 비가 온탓인지 수위가 약간 높아졌읍니다. 이곳은 연줄기가 많은 관계로 택사스에 게리웜을 채워 무너미 부터 지저 보기로 하고 계속 캐스팅 해보지만 반응이 없어 저수지 좌측으로 이동하여 캐스팅 몇번만에 배...
-
참으로 오래간만에 조행기를 올립니다. 골드웜에서 번개지소식을 자주 접하다보니...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작년연말부터 늘 늦게 퇴근하는 관계로 주말이며 태어난지 8개월된 아들과 놀아줄려고 일요일에는 거의 낚시를 가지 못합니다. 가고는 싶고..할수 없이 월차를 ...
-
2006년 06월 16일 밤... 안동댐 첫 출조... 안동댐... 애들 엄마의 친구 집에 가족들을 떠 맡기고 안동댐 주진교를 향해 출발한 시간이 10 시정도.. 포인트도 모르고.. 네비게이션에 주진교를 등록하고 무조건..달리다보니 안동시내에서 40 분 걸린다고 나온다..실제로 ...
-
오늘은 새벽부터 바람이 많이 붑니다... 돌아오는 길에 버드나무가지가 심하게 흔들리는게 이제 겨울을 제촉하는 을씨년스러움이 뭇어나네요.. 오늘의 채비도 1) 로드: 올림픽 비고레 63 ML 2) 라인: SUNLINE FC Sniper 10파운드 3) 릴: 알파스 이또 -> 도도님 베어링 튜...
-
날도 꾸물꾸물하고 흐리다가 개고 날리도 아닙니다.[푸하하]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장성에서 좋은 소식 많이 가져오려 했지만 영 아닙니다.[울음] 우리딸"선민"과 우리아들"성민"입니다. 애들은 처형집에 맡겨둔채 접선장소로 배를 싣고 빠르게 이동합니다. 접선장소...
-
||0||0안녕 하십니까. 비가 왔느네도 날씨가 매우 따뜻 하네요. 그러나 새벽 안개는 앞이 안보일 정도 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금호강 가천동 잠수교 하류에 나가보았읍니다. 수위가 많이 줄어 있고 청태도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자작 스베 세팅 하여 물가에 서보지만...
-
-
이때까지 스피닝릴만 쓰다가 중고로 콘퀘201dc를 구매해서 부푼꿈을 안고 금호강 일대를 탐사했습니다. 기존에 친구가 가지고 있던 스콜피언베이트릴을 써본지라 던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고 있었기에 두려움을 더욱 더 컸습니다.... 속으로 안되면 스피닝 쓰면...
-
-
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그럼... 휘버덕~ [깜]
-
오래 전 부터 별러오다 드디어 드리댑니다.. 어제 저녁 일기예보 확인하고 다시한번 약속을 확인합니다. 04:30 알람소리와 함깨 소희엄마 낚시하러 가라면 무지 깨움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않가는 일이죠... 눈비비고 정신차리고 예천IC를 출발 남안동에 도착하여 아침에...
-
안녕하세요~고복저수지가서 첫 배스!!를 잡았습니다~!!약 한달이 넘게 한마리도 못잡다가 드디어 오늘 잡았습니다. 아 기분 너무너무 좋아요~ 전에도 친구 산소가 천안이라 천안 들렸다가 가봤는데 그날은 친구만 2마리 잡고 전 우울하게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
배스낚시 시작한건 두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주에는 거의 매일 낚시를 하게 됩니다. 오늘도 친구를 데리고 신동지에 들렀습니다. 집에서 25분 정도 거리라 몇번 들렀지만 오늘은 친구를 동행한 지라 제가 만든 자작베이트를 총 동원 했습니다.(버즈베이트 1(3/8),스...
-
골드웜에 등록 되어있는 시골배스님이랑 아래께 주문한 보트가 왔는데 어제서야 오봉지로 갈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모터는 없어서 오로지 힘으로..무동력 보팅... 조만한 보트는 노저어서 할만했는데 265 보트는 생각보다 싸이즈도 크고 둘이서 무난히 낚시가 가능했습니...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대회라는데를 처음 참석해 보았습니다. 긴장감... 초조감... 대회 낚시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고... 일단 푸짐한 상품에 [윙크] 푸근한 하루였습니다. 아마추어 대회에 상금을 건다는것엔 약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터인데... 그걸루 인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