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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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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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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가 되자마자 부리나케 낙생지로 향했습니다. 20분 정도밖에 안걸리는 가까운 거리더라구요.. 처음가는 길이라 조심조심~ 쉼터가 보였지만... 차마 서지 못하고 계속 저수지를 따라 상류로 갔습니다. 마침 주차하기 좋은 곳이 있길래 차를 대고 아래를 보니... 물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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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계획은 중증님과 보트시승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게다가 훅크선장님께서 출근전 잠시 놀러 오신다고 하시길래 꽃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건만.... 며칠간의 아침조행이 피곤했다는 핑계로 인해 눈을 떠보니 벌써 6시하고도 40분이 넘어갑니다[헉]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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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눌님과 운동차 금오산에 놀러 갔습니다. 너무 늦게 출발해서 점심을 해결 하고 올라가려 금오산 입구에서 준비해간 김밥과 컵라면을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올라 가질 못하겠더군요[하하] 안그래도 지난주 처가집 식구들과 한번 댕겨온 터라 다시 올라 가고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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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음4/17), 05:00-08:00 날씨 : 기온20도, 흐림, 바람없음 개황 : 수온20도, 저수위, 맑은물 채비 : 네꼬,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2짜3수 요약 ; 확실한 포인트에서 새로운 채비를 테스트하면 쉽게 힛트하여 새로운 채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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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 신나게 귀맛(?)보고 회사동료와의 일요일 출조를 기대하며 일찍 잠들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5시 30분.... 친구와의 약속 시간은 6시... 30분이나 남았음에도 잠이 화~~~ㄱ 깹니다. 일찍 일어나서 혼자 등산복 챙기고 태클 준비하고 이래저래 시간보내고 친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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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신 모든 분들 잘 돌아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꾸벅] [깜]님 입성 축하 및 환영 번개 였으므로 슬쩍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푸하하] 실력이 없어 민망 합니다만.. [깜]님께서 직접 만들게 해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하하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매끄럽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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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안동에서 땅콩대회가 있었지만~ 전 참석 하지 못하였습니다!! 일이 먼쥐~ 그다음날~ 휴무라서~ 땅콩을 챙겨 들고! 삼랑진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작원에서 내려서 삼랑진 철교쪽 섬을 쳐 보기로 하였지만!! 도착해서 세팅하고!! 깐촌수로 라는 곳을 먼저 공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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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방이 밀리는 바람에 4시 땡~을 못하고... 4시 20분이 넘어서야 점방을 나서서 달리기 시작... 목적지는 모악산 밑에 있는 금평지... 증산도와 관련이 깊은 동네라네요... 무슨 사당 같은 것두 있고... 도착해서 짐을 내리고... 휴... 급경사에 좁은 길을 보트 매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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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거제도로 집사람이랑 여행을 떠났습니다. 4시간정도 운전하여 거제에 도착 외도로 갈려구 하는데 금방 배가 끊겼답니다.[뜨아] 할수없이 늦은 점심을 먹고 집사람은 크릴새우로 민장대를 장치 해주고 저는 루어로 우럭이나 잡으려고 방파제로 향하였습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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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말에 KSA 프로게임 1전이 예정되어있어서 프랙티스하러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안동에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하다가 보트가 부상을 입어서[씨익] 하는수없이 땜쟁이님의 보트를 빌려서 낚시를 하였습니다...[쪽] 밧데리 충전이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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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인데 증거 자료가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간만에 로드 챙겨서 왜관 공단뒤 나만의 못에 부푼 꿈을 안고 도착 .... 며칠 추운 탓에 반은 얼고 반은 녹고 30분간 열심히 캐스팅 / 아직 무반응 하빈지나 가 볼까 하는데 전형사의 전화 ...... 몇몇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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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후배녀석이 일 끝나고 장척지 들려서 잠시 한 결과 노싱크로 수풀주변을 공략한 결과 40급 30급 도합 수십마리....... 약올리는 전화... 내일 오후에 토껴버려 그렇치만 요사이 왜관서 대구까지 열차로 통근하기때문에 매일 지천철교 매천교 구경만 하고 다녀요.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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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과음을 너무 해서인지 금요일 정신력 하나로 하루일과를 버티고 토요일 마눌님 비위 마추느라 점심먹고 나서야 집을 나설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오봉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음 바뀔까봐 급히 나오느라 앵커를 가져오지 않아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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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에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뜬구름님과 불로동 보로 갔습니다. 폭포처럼 흐르는 물속에 카이젤을 테스트해봤는데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바로 물고 늘어집니다.[쪽] 35급 한 수 바로 또 한 수[미소] 뜬구름님의 한 수 바다낚시다닐때 쓰던 뜰채를 유용하게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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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휴일을 가족과 보내다 보니 손맛이 그리워 16일 19시에 신갈로 향합니다. 흫 저는 주말 빼놓고선 거의 혼자 밤을 보냈니다.주말부부라 딸래미 웃는 사진으로 대신하며 [울음] 오랜만에 밤낚시를 즐겨볼 심산으로 신갈의 물소리 바람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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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전날 날밤을 샌 관계로 늦잠을 자고 딸기나무랑. 라테르에 접선(2%님, 건달배스님, 빤스도사님, 끄리사냥님) 도동서원으로 출발합니다. 오전에 비가 와서인지 차가 안막히네요.. 도동서원에 도착하니 여행오신분들도 많고 물도 많이 빠져 있더군요.. 입구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