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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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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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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6시 마누라 자고 있는 것을 작업실 갔다올께 하고는 작업실에 들려서 땅콩 챙기고 해적 일당에게 전화해보니 7시10분 인데 벌써 장척지에 도착했다는 비보........ 혼자 열나게 달려서 장척지 도착 얼른 배피고 가이드 달고 제방 뚝쪽으로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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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님에 의해 소문의 실체가 드러난 장척지 해적일당 입니다. 이젠 아주 제집 드나들듯 하는군요. 해적들의 이름은 염라대왕, 꿈배, 미노스로 밝혀 졌구요...[미소] 해적두목으로 수배중인 후크선장님 입니다. [흐뭇] 오늘도 부하들의 번개에 홀연히 나타나셨다가 홀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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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조행기를 올립니다. 휴대폰 사진이라 이해해주십시오. 창원동읍 주남 저수지 옆 산남지에서 드디어 배스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조행기를 올려 좀 쑥쓰럽군요 '-'; 꿰미에 배스를 꿰지 않는데 너무 오랜만에 배스를 잡다 보니 사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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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테트리스입니다... 오랜만에 골드웜에 조행기 쓰네요...다들 잘계시죠. 개인적으로 몇달 바쁘게 산다고 자주 못 들렸네요. 금요일 남쪽으로 잠깐 다녀왔습니다. 같은 부서에 있는 작은형(??)이랑 잠깐 남쪽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장척을 갔다왔고 하루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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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스커트 염색? 그까이꺼 필요 없습니다. 그냥 네임팬으로 색칠합니다. 오히려 알록달록 보기 좋습니다. [씨익] 보라색으로 색칠한건데... 디카가 색감이 좀... 주 윌로우 보조 투콜로라도 스피너베이트. 장척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색깔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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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훗 물어주는군요 예전에 사진 올렸는데 보신분들 기억이 있으시려나? ㅋㅋ 암튼 잠시 케스팅해서 연안위주로 공략해서 3마리 했습니다... 크기는 제일큰녀석이 30중반정도였지만 역시 댐배스라 힘은좋네요 내가만든 스피너베이트로 잡으니 기쁨두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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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오후 늦게 장척지로 날라 보았습니다. 오후 2시가 넘어서야 집을 나섭니다. 좀 밀려서 영산에 도착하니 4시가 다 되었네요. 어짜피 "저녁 피딩타임만 노리자!!" 라는 각오로 갔기때문에... [씨익] 늘 배를 피고 있는곳에 부부동반 대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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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하루~~~ 뜬구름님과의 출조계획이 건강문제로 미뤄지고나니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가까운지인들은 다들 바쁘셔서 전혼자입니다. 근질근질~~~ 생각끝에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나들이 나갔습니다. 하빈으로 오라네요. 친구만나러 가는길에 하우스권으로 두드리니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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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스도 안되고 ... 퇴근하면 심심도 하고 해서... 근처 냇가 끄리 잡으러 출동... 어제 출동해서 잡은 끄리입니다... 딸랑 1마리... 과연 배스는 언제 나에게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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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시반까지 들어오라는 어부인의 엄명.. 1시간밖에 없네.. 꽃밭은 너무 멀고.. 오늘은 다시 부동지로.. 첫캐스팅을 어디로 한다? [글쎄] 수몰나무아래가 진하게 유혹하네요.. 깜님께 분양받은 네꼬 퐁당.. 그러나 캐스팅실력 부족으로 나무에 걸리네요.. 나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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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석축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스트레스를 주니... 오늘은 퇴근후 꽃밭 휴게소 앞을 공략했습니다. 역시나... 잔챙이들이 난리입니다. 첫 캐스팅 부터 시작해서... [씨익] 그래도 전부 잔챙이 들입니다. [부끄] 오늘 첫 캐스팅에 물고 나온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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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원님과 나홀로님의 좋은 가르침을 바탕으로 스피너베이트 몰드에 도전해 봤습니다. [미소] 1차는 역시, 사사받은 대로 믹스앤픽스로 만들었는데, 깔끔하고 이쁘게 나오네요. 오공본드에서 수입해 파는 것이 가장 싼 것 같더군요. 이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이건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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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조행기에 나온 웜은 일본 Viper사에서 만든 3pc란 웜입니다. 사이즈는 대충 길이가 4인치정도입니다.. 사실 이 웜은 미국에서 작년도에 나왔습니다. 발매 당시에 구매하고 싶었으나 방법이 없었는데 역시나 잽싸게 모방 잘하는 왜놈들이 만들었더군요.. 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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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날이 점차 따뜻해 지니... 가정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씨익] 어제 저녁 꽃밭에 모인 환자들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알려주세요. [푸하하] 올드보이님... 중증님... 운문님 조행기의 피의 주인공입니다. 이땐 분명 미노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