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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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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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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2005년 신년 맞이 첫 배싱 조행기 입니다. "꽝" 쳤습니다. 보팅으로... 그것도 번개늪에서... [울음] 아래 참여한 분들입니다. 새해 첫해 반가웠구요... 비록 꽝쳤지만 즐거웠습니다. 나중엔 남지에서 워킹하다가 오기가 생겨 오기싫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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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 시작 되었네요.. 원래 처가집인 강원도에 있어야되는데 금요일날 밤에 눈발이 날려서 못가고 2005년을 집에서 보내게 됐네요. 클릭 ^ 한창 개발중인 우리동네 개발이 싫어요^ 2005년 뒷산 정상에서 바라본 금호강 입니다. 올여름 쑤실곳 미리한번 봅니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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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그것도 가족에 봉사만 한 주말이 언듯 4주째라서 집사람이 보내줄 것이라 생각하고 어제 라떼르파들과 같이 가기로 했건만 아 글씨 집사람이 눈뜨고 딴맘이네요... 게다가 늦게 출발할것 같다던 라떼르파들은 오전7시에 남쪽출발해서 낚시중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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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화요일... 장척 출조를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잠을 설칩니다.. 전형사님, 맛동산님, 도끼눈님, 각하님,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출조하기로 하고 집결지에 도착.. 아침피딩을 노려야 되는데 맛동산님이 아침부터 조금 늦으시는 군요... 한번만 더 늦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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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퇴근후 작은애 치과에 데려다 치료받고... 마눌님 가게로 가니.. 옷정리 하느라 장모님, 처형과 함께 난리도 아닙니다. 일부러 걸리적 거리고 있으니... '오빠는 낚시나 하고 와요.' 하네요... 오예~. [사랑해][쪽] 꽃밭 도착... 꽃밭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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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꼬추 심느라 오후 3시경부터~~~6시까지 청도천에 나갔습니다. 이번에도 동네 어르신들 드신다기에 식사대용[헉] 어류 잡으러.... 유등교밑에서 에어복님 체포하고 나서 여기저기다녔습니다. 나오기는 잘 나옵니다. 물론 이것도 테크닉의 차이겠지만..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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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경 단산지를 갔습니다. 오늘은 제방 왼편에 자리잡고 엉덩이를 꿈쩍도 안하게 붙혔습니다. 사진은 6인치 웜을 물고 나온 배스입니다.[외면] 단산지 평균 20~25 사이즈 입니다. 채비는 카이젤, 네꼬, 와키 다 잘먹힙니다. 작년에 스왐프를 카이젤에 써보고 좋아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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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비가올줄만 알고있었는데 일어나보니 하늘은 뒤숭숭 바람도 상당하더라구요 그리하여도 비가안오니 출조를 결심 같이 최근에 배스낚시를 시작한 동료와 출조를 하였습니다 간간히 내리는 눈을 보면 남평지석천으로 포인트를 잡고 출발을 결심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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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6년 4월 7일 12시~17시까지 장소 : 광주댐 일원 채비 : 네꼬(스왐프크롤러 그린펌프킨칼라) 조과 : 40이상 6수 30~40 18수 30이하 20여수 ============================================================== 작년 늦가을에 조행기를 올려보고 참 오랫만에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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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2월 29일) 조행으로, 웬만하며 일요일 새벽조행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꽤 불 것 같아..잠시 망설입니다. 다시 잠자리로 들기가 넘 아쉽죠.. 집에서 가까운 신갈 하나연수원 포인터로 직행합니다. 만수위로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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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님의 하루.... 전날 열심히 점빵을 지킨 290님 어버이날을 불사하고 출조를 감행합니다[하하] 290님 과 hitek(사진사) 새벽5시 30분 290님의 모닝콜로 기상하여 세면세척 완료후 선블럭과 장비를 챙기고 광주댐으로 향합니다 7시가 못된 시간에 보트를 드리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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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똘똘이 입니다... 말이 많았던 가이드 모터를 이용한 낚시가 이제 어느정도 해결되는듯 하네요... KSA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해양수산부 자원관리과-1122(2006.04.21)관련 모터가이드 (밧데리이용 추진장치)를 선외기 (동력기관)으로 포함하려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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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 왔네요. 가족 여러분 모두 잘 계 시 는지요 골드웜님께서 저에 대한 소식 전해 주셔서 아시겟지만 전년 가을부터 눈이 안좋았는데 집 사람 심장 시술 관계로 미루다다가 설전 1.25일 눈앞이 뿌엿게 보이기에 안과 진료를 받았는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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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님 따라 맹글어본 앨범 성의 없슴. 이거만든다고 하드하나 날라갔네요[울음] p400 으로 맹글다 "날새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