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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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먼길 오셔서 주고가신 정....
부부배스님
감사합니다.
오늘 먼길 오셔서 주고가신 정....
부부배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잘 먹었습니다.
13.10.04. 10:07
정 = 묵!
먹음직스럽게도 담겼읍니다.
손이 참으로 많이 가는 음식이지요.
향수가득한 음식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음식을 맛으로 먹는다기보다는,
생각으로 먹는것 같습니다 ???
13.10.04. 11:5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도토리 한알한알 주어만든정성을 해마다 보내주셔서
먹을때 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말에 기숙사있던 딸 돌아오면 준다고 전 이제 못먹게 하네요. ^^
먹을때 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주말에 기숙사있던 딸 돌아오면 준다고 전 이제 못먹게 하네요. ^^
13.10.04. 16:36
저도 묻어서 인사 남깁니다.
주신 포도와 묵 잘 먹었습니다
가계하나 한다고... 아직 정신줄 놓고 있습니다....
직원 구해서 트레이닝 중이니 시간이 이제 좀 날 겁니다..
물가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13.10.04. 15:3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육명수(히트)
알바 구해졌다면서요.
이제 축하(?) 해야할듯... ^^
이제 축하(?) 해야할듯... ^^
13.10.04. 16:36
김진충(goldworm)
아직 트레이님?중 입니다..
가계 매출이 늘면서 바빠져서... 아예 빠지지는 못할 듯 합니다..
중국 출장 압박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가계 매출이 늘면서 바빠져서... 아예 빠지지는 못할 듯 합니다..
중국 출장 압박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13.10.07.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