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2교..
토요일 아침에 왜관2교 다녀왔습니다..
구미 초보배스(학교 후배)와 정말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놀다왔구요..
박박 우겨서 오짜한마리..사짜 두마리 삼짜후반세마리..
잔챙이들 십여수했습니다..
오짜잡은곳은 왜관2교 나서자마자 보이는 지류??
합수부지점 수몰나무에서 미노우로..
골드웜님 포인트(테니스장 포인트)에서 사짜..
웜에는 삼짜이상 반응없었으며 간간히 박혀있는 놈들만
미노우와 크랭크에 반응했습니다..
물색은 탁했으며(시커먼??) 수온15.6 바람한점 없는..
낙동강에서 이렇게 장판인적을 본적 없네요..
아무튼 머 시기적으로 않좋은 상황에서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구미 초보배스(학교 후배)와 정말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놀다왔구요..
박박 우겨서 오짜한마리..사짜 두마리 삼짜후반세마리..
잔챙이들 십여수했습니다..
오짜잡은곳은 왜관2교 나서자마자 보이는 지류??
합수부지점 수몰나무에서 미노우로..
골드웜님 포인트(테니스장 포인트)에서 사짜..
웜에는 삼짜이상 반응없었으며 간간히 박혀있는 놈들만
미노우와 크랭크에 반응했습니다..
물색은 탁했으며(시커먼??) 수온15.6 바람한점 없는..
낙동강에서 이렇게 장판인적을 본적 없네요..
아무튼 머 시기적으로 않좋은 상황에서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오옷 낙동강 5짜 축하드립니다.
올해아직 오짜를 못했심더
올해아직 오짜를 못했심더
13.11.10. 08:21
김락현(락군)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낙동강에서만 오짜세마리..
자랑질입니더..
저는 올해 낙동강에서만 오짜세마리..
자랑질입니더..
13.11.10. 11:26
낙동강 오짜 잘 허락해주질 않는데,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허리벨트식을 착용하셨겠지만, 사진에 명확히 보이질 않으면 구명조끼 착용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13.11.10. 09:58
김락현(락군)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아!! 깜빡 했습니다..
잠바안쪽에 허리 벨트했습니다..
저는 조끼형보다 밸트형이 편하더군요..
테니스장포인트 멋지더군요..감사합니다..
잠바안쪽에 허리 벨트했습니다..
저는 조끼형보다 밸트형이 편하더군요..
테니스장포인트 멋지더군요..감사합니다..
13.11.10. 11:25
오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런 녀석은 걸면 어떤 손맛일지 참 궁금합니다.
13.11.10. 19:09
김락현(락군) 글쓴이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감사합니다..
제가 흔히 하는 이야기지만..
고기욕심안부리고 마음비우고 낚시하믄 됩니더..
잘란척..
제가 흔히 하는 이야기지만..
고기욕심안부리고 마음비우고 낚시하믄 됩니더..
잘란척..
13.11.12. 08:54
나랑 가면 항상 않좋더니... 부럽구만 휴가나가서 보자~!!
13.11.11. 03:26
5짜 축하합니다.
13.11.11. 09:11
김락현(락군)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다..
13.11.12. 08:50
덕분에 보팅 진짜 재미지게했어!!! 형 덕분에 5짜 첨봤데이!!! 나중에 또가자^^
13.11.11. 19:19
김락현(락군) 글쓴이
박성진(구미초보배서)
에헤이~보팅에 재미들렸데이..
그랴 또함 마춰봐..
그랴 또함 마춰봐..
13.11.12. 08:51
아니 이곳은~~!! 역시나 나올만한데는 나오는군요.
5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5짜는 못 볼듯.... 아~~
13.11.12. 08:25
김락현(락군)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감사합니더..
대신 머슴님은 바다가있잖아요..
바다가고파용
대신 머슴님은 바다가있잖아요..
바다가고파용
13.11.12.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