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대전 갑천 불무교 아래쪽으로 또 가봅니다.
플라이장비를 들고, 수위가 전보다 오른 여울에 변변찮은 채비지만 흘려보내 봤지만, 짧막한 입질 한번이 전부..
볼락용 1인치 웜으로 채비교체후 여울에 흘려 여울이 퍼지는 언저리쪽에 닿을쯤 살짝살짝 당겨줍니다..
고만고만한 크기의 블루길과 배스가 나와줍니다....
번갈아 가며 잊을만 하면 나오는 배스와 블루길을 몇마리 잡다가 뱀이 수영하면서 옆으로 스쳐서 도망왔습니다.
대전 갑천 불무교 아래쪽으로 또 가봅니다.
플라이장비를 들고, 수위가 전보다 오른 여울에 변변찮은 채비지만 흘려보내 봤지만, 짧막한 입질 한번이 전부..
볼락용 1인치 웜으로 채비교체후 여울에 흘려 여울이 퍼지는 언저리쪽에 닿을쯤 살짝살짝 당겨줍니다..
고만고만한 크기의 블루길과 배스가 나와줍니다....
번갈아 가며 잊을만 하면 나오는 배스와 블루길을 몇마리 잡다가 뱀이 수영하면서 옆으로 스쳐서 도망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