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지나고 달창지...

원로 저원

저는 달창지 배스 구경 못햇어요..☆☆☆☆

15.04.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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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달창 배스 싸이즈도 좋고 힘도 좋아요~~

15.04.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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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조행이 드디어 발동이 걸리셨나 보군요.

 복귀 환영 ~ 

15.04.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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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이제 보트랑 엔진 가져와서 창고에 떡하니 넣어뒀습니더~~

시간날때마다 고고~~^^

15.04.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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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환(마실아제)

요즘배스 입술빨간거 저만 느낀줄 알았습니다

봄이지만 물속은 아직 추운가봅니다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15.04.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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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도명환(마실아제)

환절기다 보니 아직 수온이 안정적이진 못하겠죠...
이번 추위 지나고나면 수온도 훨씬 안정적으로 변하지않을까 싶네요.

간만에 달창배스들 역시 손맛 짱입니다요~~

15.04.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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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한동안 달창 을 못가본듯한데 . .

강물님 조행을 보니 조만간 한 번 다녀 와야겠네요

15.04.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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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손맛 많이 보시이소~~

15.04.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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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이제 저도 .잠자는 엔진과.보트 꺼내야죠.

엔진시동 걸릴려나 ??

15.04.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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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저도 불안했는데 10번만에 첫시동.. 그후엔 일발시동으로 잘 달려주더군요~~

화이팅입니다요~

15.04.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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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요즘 저 수온 인데도 잘 낚아 내시네요.

축하 드림니다.

15.04.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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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30~40분은 스베부터 여러가지로 해봤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다운샷과 쉐드웜으로 재미 좀 봤습니다.
다행히 운이 좋아서 재미 좀 봤습니다...

15.04.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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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그리운 달창~~
마음의 고향인디..손맛축하드려요..

15.04.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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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성규(임님)

오우~ 이게 누구십니꺼?
잘 지내십니까? 요새 어떻게 낚시는 하고 계십니까??

그땐 주구장창 달창 엄청 지지고다녔는데 말입니다~~

15.04.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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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잘지내시죠? 낚시는 못한지 몇년..
생각보다 시간이 안나네요..슬퍼요..

15.05.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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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성규(임님)

낚시는 취미라기보단 인생의 일부이니 언젠간 다시 물가에서 즐기는 시간도 있겠죠... 화이팅입니더~~

15.05.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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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강물님 손맛 축하해요
올해엔 나도열심히 해볼려는대 고전을면치못하내요 ?
연연치않고 즐길꺼예요^^

15.04.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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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연연치 않고 물가에 서는걸 즐기는거 그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15.04.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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