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사 드립니다.
금번 저희 어머님 상사에
거리 멀다 않고
바쁜시간 마다 하지 않으시면서
조문하여 주시고
위로의 글을 주시고
명복을 빌어주신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치르고
어머님께서 평소에 소망하신 바와 같이
자유롭게 훨훨 다니실 수 있도록 연의 끈을 놓아 드리고 왔습니다.
모든 분들께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고마움을 전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일 것이나.
불효 죄인 면목 없는 터라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혜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댁내 평안하심과 강건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서운하셨을겁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많이 많이 생기길 빕니다.
10.02.03. 11:06
힘드실듯 합니다. 힘내세요 나도배서님.. 이런말 밖에 해드릴수가 없네요.
10.02.03. 11:21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나도배서님....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10.02.03. 12:05
수고 하셨읍니다. 모두 털어버리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 바랍니다.
10.02.03. 13:29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잊어버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0.02.03. 19:14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10.02.03. 22:01
좋은 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04. 00:41
마음 편히 더 좋은곳에서 쉬실것입니다.
힘내십시요!
10.02.04. 10:19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10.02.04. 10:22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계실것입니다
10.02.04.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