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루의 낙동강 대회전 에필로그 그후 하지못한 얘기들

 

골.루?

골루갈래?  의 약칭이 아닙니다

골드웜네 루어낚시의 약칭입니다

 

이글을 그냥 게시판에 올린이유는 

배스 그림이 하나도 없어서?

도 이유가 되지만

 

낙동강 대회전  1,  2부가 동시에  올라와 있으면

구독율도 떨어지니까  구독율 관리를 위해서  가 정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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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대회전이 5월30일 할수밖에 없었던것은

 

저에게  주말쉬는 시간이  5월 24일과  30일 밖에없었는데

24일은 기간이 너무촉박하고  

 

30일은 아들과 와이프의 동시 생일축하파티(?) 선약이 되어 있었지만

날짜를 바꾸어 일방통보 해버렸고

 

나머진 골드웜님 께서 알아서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7월에 해야하는데 그렇게 할수는 없었고

최악의 상황엔  우리핀들 연호대전 멤버들로 하면 되니까

 

다행히도 골드웜님 

 위치만 낙동강으로 바꾸자 하여 동의하였고

나름 70% 정도 만족한 모임 되지않았나요?

 

추체를 하신 골드웜님의 수지 결산에서

너무 많은 적자가 되어버리면 연례행사로 하자라는 얘기를 할수가 없죠

이번  행사로 앞으로 연례 행사로 나가야 되지않을까요?

 

서론이 디기 길었네요

 

저희 가족들 조촐한 생일 파티를 5월 24일 했었고요

 

 

 

 

연호대전 주체 멤버로서  봄이 지나가도 잠잠하게 있으면 

올해는 안할라카나?

빨리 소집해라

 

하시면서 항상 독촉하시는 골드훅님이 이번에 가사 사정으로 

참가를 못하셨지만

창업멤버 특혜를 드렸습니다

 

 

 

 

 

 골드훅님 님을 좋아하시는분들과

 

골드훅님이 빠져서는 안되는 뒷 이야기라  올려보았습니나

 

가장 멋지게 나온 이 그림들을 찿는다고 시겁했습니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여름오기전 우리끼리 조용히 연호지에서 한번 만납시더

주변에 옹심이 칼국수집 멋지더군만요

우리끼리는 평일도 가능하니까 조용한 평일 날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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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님

기록을 남기실려고 수고하신건 아는데

 

무신 그림들 똑같은걸  이렇게 많이 찍어 버리면

선별을 어떻게 하라고

 

 

 

 

위 그림 4장만 있으면 되는데 

이게 도데체 뭡니까?

 

 

 

 

 

 

원본으로 올리니 시간이 너무소요되어 나중에는

적당한 화질로 올렸습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찍으시면  선별해서 보내라 합니다

 

 

 

마실아제님도

 

그림이 너무없어 예전 그림 퍼왔습니다

 

 

지금부터 무작위 그림을 보면서 글써 내려갑니다

 

 

 

 

 

이것이 회덮밥인지 물회인지는 잘모르지만

 

전복도 들어있다고 들었습니다

 

양기에는 최고

 

 

 

 

문배스님 (?)

 

몇년전  모임에서는 배타고 출현 하셨는데

 

이날은 오시는걸 못봤네요

 

 

 

 

단톡방에 다른분들 조과 확인하시는중!!

 

저도 낚시하면서 다른분들 조과 확인해보니

 

4짜가 턱하니 올라와 있데요

 

3짜 한수잡았는데  올리며 뭐하니 싶어 인증도 안남기고 릴리즈!

 

 

 

 

고수의 포스가 팍!!

 

 

 

 

뭐하세요?

 

저같으면 알자리 배스찿겠는데.

 

 

 

용가리님

 

지난번에는 유천님과 짝꿍으로 오셨죠?

 

닉넴이 기억안나서   . . . . .

 

 

 

 

삼광님과 훅크선장님

 

 

 

 

라이트닝님

 

뭔가 쉽지않은 표정이네요

 

 

 

 

어느 회원님께서 찬조하신모양입니다

 

찬조를 하셨는데  어떤분인지를 몰라 죄송해유

 

 

 

 

개구리로 한마리 잡는걸 꼭 보여 주겠어!

 

오픈 워터에서 개구리에 배스입질하는게 이해가 안되고있는중입니다

 

 

 

 

 

이곳도 공원 명칭이 있지않을까 생각되고요

 

 

 

 

폰으로 봤을땐 꽃그림인줄 알았구만요

 

컴터로 보니 부부배서 사모님 이시네.

 

 

 

 

가끔씩은  분위기 변화를 줘 가면서.

 

 

 

 

익크 !

 

 

누구세요?

 

몰라봐서 죄송해유

 

 

 

 

잡으셨나 몰라?

 

 

 

 

폼에서 묻어나는 개선장군 포스 !

 

 

 

 

전혀 짐작이 안가는 분위시네요

 

 

 

 

요즘 시국에 체온 측정기는 기본

 

참 꼼꼼 하게 챙기셨네요

 

 

 

 

언제  여기 또 와야 되겠노?

 

 

언제긴 언제라요

 

코스모스 피는 가을에 오면되지

 

 

 

 

 

 

 

삼광님 저때까지 꽝치다가

 

스베로 바꾸어 면꽝했죠?

 

전  저 상류쪽에 있어도 다알고 있었다니까

 

 

 

 

모하세요?

 

 

 

 

저원님

 

부부배스님께  웜 선물로 드리네요

 

 

 

 

오른쪽 훅크선장님 작품을 가위바위보   잘해서 뺏어 가신분!

 

 

 

 

 

저원님 !

 

좋으시겠습니다

 

 

 

개구리로 배스잡는법  강의중!

 

 

 

 

저  왼쪽에서  오늘 1등배스 나왔죠

 

 

 

 

머꼬!

 

또 걸린나?

 

 

 

 

문천님

 

1등하셨다고

 

무용담  자랑 하고 계십니다

 

 

문천님은 왜관2교와 인연이 있나봐요

 

이날은 남의 로드로  1등 잡으시고

 

몇년전 이곳에서는

 

피칭으로 1등 잡으시고

 

 

 

 

 

 

분위기 직입니다

 

앞으로 제가 이곳을 많이 휘졌고 다닐뜻하네요

 

 

 

 

잡으셨는지?

 

 

 

 

체력 보충하고   함해보자

 

한마리 잡을때까지

 

내한테  말시키지마래이!

 

 

 

 

 

노익장 과시중이십니다

 

 

 

 

 

 

 

 

마실아제님  컷트 하셨네?

 

 

 

 

조고만 잡으면 일등인데

 

 

 

 

현재까지는 면꽝을 못하신 분위기?

 

 

 

 

 

 

 

 

 

이분?

 

누구세요?

 

 

제가 몇몇분 모르시는분들 있다고 했더니만

 

본인 명함을

 

댓글에 달아놓으셨네요

 

그대로 캡쳐해서 옮겨왔고요

 

이명함 받기전까지는 누구신지   아리송 했었는데

 

이제 학실히 알겠네요

 

저원님 이시라고

 

자신을 낮추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신다네요

 

골.루의 낙동강 대회전

 

여기서 끝!

 

내일은 선물받은(?)스피닝 라이트로드

테스트 함나가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