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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 얼굴 사진 올려 봅니다.

김신광(사발우성) 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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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예쁘네요...emoticon...................emoticon

10.02.06. 03:31
이강수(도도/DoDo)

친구넘 아이들은 벌써 초딩인데  언제 그렇게 키울까 걱정스럽습니다emoticon

10.02.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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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쁨니다

앞으로 데이트 자금 많이 저축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너무 건장하고 예뻐서 말입니다 emoticon

10.02.06. 07:54
양맹철(무드셀라)

무드셀라님 안그래도 절대 시집 못보낼꺼 같습니다emoticon

10.02.06. 10:30

참하네예~

애들이 훌쩍 커버린 지금은 조런 애기들 보면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은데...

이쁘게 키우셔요!!!

10.02.0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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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라~~~~emoticon

이거 나도 둘째가 낳고 싶어 지는데....emoticon

일찍 퇴근하고 싶어 지겠는데요....근데 좀만 있음.....걷고 뛰고 말하기 시작하면 무지 피곤해 질겁니다...emoticon

요즘 우리애는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뭘 자꾸 꼬치꼬치 뭍지를 않나..어제는 영어책 읽어달라고 해서 난감했다는...emoticon

10.02.06. 08:04

저도 곧 제 주니어를 만나게 됩니다.

 

예정일이 3월 달이라...............[하하]

 

아기들보면 이제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기원드립니다.[굿]

10.02.06. 09:15
정영규(다마배스)

다마배스님 미리 축하드려요

이제 조만간 새벽에 참을 다 주무실듯하니 3월까지 푹쉬셔요

참 육아 준비는 어느정도 하셨나요

장만할께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혹시 젖병 아직 구입전이시면 닥터브라운 강추합니다.

아가들 산통이 적어서 밤에 잠을 잘자요 낮에는 피죤꺼 사용하시면 되는데 요게 요즘 품절이네요

10.02.06. 10:35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상당히 이쁩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도 슬슬 Little 까망 낳아야 하는데...

10.02.06. 10:16
김도훈(까망)

넵 넘넘 좋습니다.emoticon

어제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 등본을 보는데 너무 감동적이더군요.

10.02.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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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우성님의 글에 그 누구보다 공감하는 1인입니다!emoticon

지금 처가에 산후조리하러 갔는데 아주 눈에 어른거려서 미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10.02.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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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식구가 느는게 가장 큰 복이랍니다.

울집도 6년만에 큰애 봤고.. 장장 18년만에 막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10.02.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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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너무 이쁩니다. 딸아이가 첫째고.. 둘째를 아들로 딱!!  하시면 200점이라던데요.

10.02.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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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emoticon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머리카락이 넘 부러워요emoticon

우리 둘째딸이 17개월인데 머리카락이 반도 안되요emoticon

r

10.0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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