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는 겁니다 !
이번주는 늦은 휴가주라서..
오늘 근처 앞바다에 산책 삼아 다녀 왔는데..
작은 늠들 좀 방생하고..
같이간 3분이 다 가정있는 분들이라 이만큼들고와서 나눠드렸습니다.
삼치는 수푼으로 잡았습니다.
내일은 우비삼형제 1박2일로 보팅 계획이라.. 갔다와서 조행기 정리 해보겠습니다 !
뭐 그렇다는겁니다. 아 피곤한데~~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조행기도 기대가 됩니다.
10.08.17. 23:36
동네 빨래판은 죄다 모아놨군요.
빨래판 학살의 현장입니다.
10.08.18. 00:06
삼치는 스푼으로..
도도님 조행기만 보면 바다는 그냥 넣으면 나오는 줄 착각마져 듭니다..
그나저나.... 날잡아서 서울로 한번 처들어 가야 할긴데요..
고생하셨습니다.
10.08.18. 00:47
삼치를 은숟가락으로 잡으셨단 말씀이죠~
개인이 한마리 이상 가져가는건 불법입니다. 고로 나머진 소금에 절여 지방으로 택배 하심이? ?
10.08.18. 02:24
왜 다른 가족분들 조행기를 볼 때면 손맛이 부러운데, 도도님 조행기는 입맛이 다셔질까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8.18. 03:41
그물을 치셨나요....
10.08.18. 07:23
아......그곳은 .........너무멀어요...
10.08.18. 11:46
도도님 직업이... 어부???? 발키리호는.. 어선.....
아.. 배가..
단지 선상루어 가고 싶은 1인입니다...(22일 29일 서해안.. 선상루어배.. 모두 예약 마감...)
모.. 그렇다는겁니다!!
10.08.18. 12:07
도도님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1.어부
2.횟집
3.요리사
10.08.18. 19:26
이런 자랑쟁이! 쳇~
나도 한번 델꼬 가줘요!
10.08.1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