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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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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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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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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입추네요... 입추라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 날이 그리 선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심적으로라도 가을이 성큼 다가온거 같은 마음이 드니 다행입니다. 내일은 처갓집식구들이랑 지난번 휴가 때 떠온 약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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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저와 처 그리고 두 딸만 있어니 어떤 일을 결정 할 때면 다수결에서 항상 밀리는 듯하여 아군을 하나 만들어 볼 심산으로 둘째 딸을 꼬셔 워킹 낚시를 가봤습니다.. 장소는 성주 신천 상류 요기는 설마 꽝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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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 안동 주진교가 아닌 하류에서 배를 펴볼려고 수멜 쪽으로 갓다가 차 다 긁어먹고 헤매다 2시간을 헤매다가 결국 주진교에서 배를내렷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바람이좀 불더니 장난아니게 불더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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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회원여러분 이번에 부부배스님 100회 기념 번출에 참석을 할려고 하는데 열차를 타고 가는 관계로 카풀해주실분을 찾아 봅니다. 14일 토요일 미리 내려가서 단산지에서 손맛을 좀 볼려고 합니다. 단산지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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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명월님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을듯 합니다 숙소 잡는데 도움 되시라고 올려 봅니다 지도로 검색해보니 그나마 여기가 제일 가깝더군요 번개장소까지 차로이동하면 약 10분정도 거리 입니다 숙소가 좋으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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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골드웜 와서 구경만 하고가는 골드배스 용꾸렁 입니다. 불쑥 찾아와서 골드웜 회원님들에게 부탁을 드릴게 있답니다. 골드배스 루어샾 운영하며 제가 국산 루어용품 몇가지를 개발하고 특허품 제작하는 일은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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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안동이 토요일에 비가 오고-3시간 강우량으로 보아 많은 비는 아니지만, 일요일 새벽부터 정오까지는 기온이 30도가 되지 않아 아침 시간대에 낚시하기가 좋아보입니다. 무더운 여름이긴 하나 어디론가 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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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은 사무실도 그렇게 바쁜일이 없고... 240보트 부상도 시켜봐야하는데 너무 더워서리 보팅도 무리인거 같고... 오늘 출근하면서보니 다들 휴가를 가셨는지? 신천대로에 차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 8월달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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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8월 4일 서리못에 잠시 짬낚시를 갔다가 철수하려는데... 제 차 뒤에 로드 한 세트가 덩거러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주인을 찾습니다 아마 지나치며 얼굴도 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보면 기억날 듯 합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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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요일인 15일에 부부배서님의 100회 조행 기념 번개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 참고해주시고,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행사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찾아오시는길은 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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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대구 성섭니다. 혹시나 계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아님 추천도 됩니다. 집은 아니고 학원에 방분리 공사(칸막이)를 좀 해야 해서요... 일단 견적이나 함 받아 보려 합니다... 현재 있는 석고보드로된 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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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경에 휴가 계획을 잡고 잇습니다. 뭐 휴가라고 해봐야.. 그냥 배끌고 섬에가서 한 2~3일.. 놀다 올생각이죠. 항상 남들 다가는 휴가 날짜 좀 피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여튼 이런저런 이유에서 탐사차 덕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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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 부부배스님 비린내 충전 100회 기념 행사가 8월 15일로 변경이 되어 참석을 할수 있게 되었네요. 저가 열차를 타고 가야 하기에 일찍 가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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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평동 뚜벅이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휴가철을 맞이 하여 피서를 가셨겠지만, 저는 8월 2째주에나 되어서 휴가 한번 가볼려고, 하루하루 회사에서 전쟁입니다그래서 낚시는 생각도 못하네요 어쩌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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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골드웜네를 쓰다가 에러가 생기는 분들을 위해서 원격접속프로그램을 올려봅니다. 국산이고 무료버전이라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혹시나 원격 접속 당하실분을 아래처럼 세팅하신후 아이디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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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피스대 들고 왜관공단과 낙동강에 바닥을 좀 긁어어나 배스구경은 못했습니다. 날씨만 후덥지고 비도 맞고........... 강원도 라이딩 갔다와서 또 나가봐야지요. 방학하고 첫번째 강원도 라이딩 했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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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다 못해 이제는 너무 뜨거워서 물가 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낚시대를 만저본지가 벌써 100일이 다되었네요. 몇일전 아들(이름은 정주영으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네요.)의 100일을 양가족들이 조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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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부터 열심히 달릴 예정이라서.. 지난 월요일부터 손꼽아 금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일 아침일찍 집사람과 애기를 데리고 안면도권 해수욕장으로 놀러갈 예정인데다.. 저녁엔 잠시 갯바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