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포인트 랭킹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4662

0

33

http://goldworm.net/?mid=point

 

위에 링크 누르셔도 되고,

로그인 된상태에서 하단 우측 메뉴에 보면  "포인트랭킹" 이라는 이름의 메뉴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30등까지 표시되게 되어있구요.

위 랭킹은 XE로 바뀐이후부터니까 2010년 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인트가 어떻게 오르는가에 대해서는 공지사항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goldworm.net/gongji/27264

 

 

 

저는 뭐 부동의 1위네요. emoticon

2위는 동방님

3위 4위가 나란히 골드웜에 가장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 두분께서 차지하고 계시구요.

 

 

낚시라는 취미생활이 지극히 이기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낚시를 처음 배울때는 조행기도 자주 올리곤 하다가 게을러지고, 댓글도 좀 덜 달게되고...

 

골드웜네에 주 활동 멤버가 늘 물흐르듯 순환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초기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이 어느날 부턴가 조용히 퇴장하실때는 한쪽으로는 많이 서운하고 그렇습니다.

 

취미생활에 강제성을 두면 재미가 없어진다는 것이 제 의지다보니 그것도 큰 흐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 이란건 참 질기고도 끈끈한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에 좀 약합니다. emoticon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11Lv. 12346P
다음 레벨까지 614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신고공유스크랩인쇄
33
profile image

그리고,

쪽지가 날아왔음에도 메시지로 표시되지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가끔 "받은쪽지함"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10.09.01. 16:53
profile image

한동안 조행기를 올리지 않았더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네요....

다시 10위권 진입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10.09.01. 16:57
profile image

곧 부부배스님께 2위자리를 내어 드려야 겠는데요....emoticon

요즘 출조를 못하니 조행기 쓰기도 어렵고...예전처럼 자주 들어오지도 못해서 댓글 달기도 어렵고...

뭐 그렇습니다...emoticon

포인트 올리기엔 뭐니뭐니해도 조행기가 짱이죠...한번 조행에 200포인트는 나오는듯 합니다...댓글 달다보면

포인트가 쑥쑥........배스 얼굴 어찌 생깄는지...이젠 가물가물 합니다..emoticon

10.09.01. 17:16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요즘 골드웜네가 왜이리 조용한가 했더니만, 2위인 동방님이 조용해서 그렇군요... 좀 더 분발해주세요~! emoticonemoticon

10.09.02. 09:23

저는 아마 300위권 뒤에 있을 듯 합니다.emoticon

포인트를 올릴려면 조행기를 써야하는군요. 동방님!

근데 당췌 조행기를 쓸만한 조행을 해보질 못해서.....

10.09.01. 17:23

emoticon 한동안 접속 않했는데도 순위가 나쁘진 않은데요 .

10.09.01. 17:32
김진충(goldworm)

전 항상 합법적으로 출조합니다

선장님도 날 잡아서 도도님께 방문 하심이 어떠신지요?

 

10.09.01. 20:30
김진충(goldworm)

평일조행때마다 10등씩 내려가면..

얼마나 하면 꼴찌가 가능할까요??

 

emoticon

10.09.01. 23:48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골드웜님 히트부부 평일 불법 조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십시요emoticonemoticon

10.09.02. 08:20
profile image
최우현(대마왕)

네... 저도 회 한점 못얻어먹었기 때문에 강력한 조치를 낼려달라는 대마왕님의 의견에 적극 지지합니다.  emoticon

10.09.02. 09:25
profile image

순위권 안으로 진입할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해봐야겠군요emoticon

 

그렇다고 포인트를 노리고 도배 & 아주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겠지요~ emoticon

 

10.09.01. 17:51
profile image
허무진(세리어스)

아주 오래된 글에 찾아다니면서 점수 올리는 분들 종종 찾아내곤 합니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이건 참 뭣 한 경우더군요.

 

소리 소문없이 포인트 0로 만들어드리며

그 정도가 심할경우는  준회원으로 혹은 "손님"으로 강등되기도 하죠.


10.09.01. 18:20

저는 활동을 뜸하게 하였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순위가 높네요.

좀 더 분발하여 순위를 높였으면 싶은데

비가 계속와서 루어조행 하기에 상황이 않좋네요.

10.09.01. 18:28

채은아빠,나도배서님,건달배스님,전형사님,깜님,오팔아이,뜬구름님,

 

몽실님 등등.......가끔은 뭐하시는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도 항상 골드웜네 곁에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emoticon

10.09.01. 18:37
profile image
박성철(새벽배스)

그분들만 계신가요. 더 많이 계시죠.

 

새벽배스님도 그중 한명임 ! emoticon

10.09.01. 18:50
profile image
박성철(새벽배스)

그리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키퍼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10.09.05. 19:51
profile image

오잉....제 이름도 보이네요...emoticon

 

요즘 팔에 엘보가 오는 바람에 조행기써본지가 2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즉 낚시한지가 두달이 되어간다는 얘기죠...emoticonemoticon

 

좀 쉬면 낫는다는데 일한다고 팔을 계속 쓰는 바람에 잘 낫지 않네요...

 

10.09.01. 20:02
profile image
정진수(배스마루)

앞으로 손목, 팔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캐스팅하는 습관을 바꾸셔야겠습니다... 늙어서도 낚시 계속하실려면 말이죠~! emoticon

10.09.02. 09:27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래서 이번 박프로님 강좌를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emoticon

10.09.02. 19:05
profile image

순위에 들어 있을까 싶었는데 아랫쪽에 겨우 버티고 있네요emoticon

10.09.01. 20:15
profile image

맨날 로그인하고 눈팅으로만 보니깐 제 점수는 보이지도 않느군요~

이제 불법이든 합법이든 낚시가면 조행기 좀 올려야 겠네요~

10.09.01. 21:21
profile image

취미는 휘발성이 높은 감정이지요.

저도 활동을 잘 하진 못하지만, 늘... 지켜보고

고수님들의 말씀 듣고, 느끼고, 생각합니다...

 

골드웜네는 그게 매력이지 싶습니다.

아... 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emoticon

10.09.01. 23:02
profile image

가입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벌써 몇년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             세월이 야속해~

10.09.02. 08:43

평일 불법 조행에 -10 강등이라면.. 음.. 도도님은 약 260번의 불법조행이 가능하시겠군요..emoticon

평일 불법조행에 -1000점은 안될라나요...emoticon

평일 조행이 너무 너무 부러운 1인...

10.09.02. 17:33
profile image

제가  24위 라는  엄청난  사실

조행기 한번 제대로  못올리고 

인사글에 댓글만 열심히 다니까 

그래도  24위  랭킹되네요

선장님이 점수 올려주신거 아닌가요?

10.09.03. 14:2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지난 한해 골드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2012년 첫 출조
    이동규(조조만세) 조회 423412.01.02.00:40
    2012년 .. 나이먹는거 정말 싫은데요 그래도 어떻합니까.. 오늘 2012년 잉어플라이 다녀왔습니다. 요즘 실력이 상승중이신 김규식 뿌뿌님 잉어걸고 십분동안 만세부르고계시네요 [ 이사진은 어제사진입니다.] 저는 어...
  • 적과의동침 (해창만 에피소드-1)
    지난 월요일...(12월26일) 최원장님으로부터 카톡이 옵니다..... 최원장님 : 이번주에 보드 타러 가자... 피싱프리맨 : 아뇨 전 해창만 갈껀데요... 최원장님 : 얼었다던데.... 피싱프리맨 : 아뇨 날 풀려서 녹았답니...
  • 임진년에도 건강들하십시요~
    임진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들하시고.. 하시는일들마다 행운이 같이하시기를.. 바램합니다~~ 2011년.. 저에게는 쉽지않은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낚시도 접을려고 했었구요.. 마무리도 참 안좋게 했건만.. 2012년... 열...
  • 안녕하십니까? 추운겨울에 방콕에만 열심히 다니고 있는 동방입니다. 올 겨울엔 삽질하지 않는다는 이념아래 방바닥과 친구 삼은지..언 한달이 다 되가네요.. 열심히 달리다 보니 올 한해도 어찌 보냈는지 모르게 훌...
  • 시즌오프가 되니... 이상한 지름이..
    갤럭시노트 한대 질러버렸습니다. 요넘에다가...사훅님의 나비텔 설치해서 겨우내..놀아봐야겠네요..
  • 2011 이문세붉은노을
    지난 24일 부산kbs홀에서 *2011이문세붉은노을* 콘서트를 다녀왔읍니다. 골드웜네 가족분들 얼마남지 않은 이년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저년에 대한 계획들을 알차게 꾸미세요.
  •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한 그 사람도 없고 사랑도 없다 사랑이 어떻게 사라지고 만 것인지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가고 사랑...
  • 사진두장-그냥~
    최남식 조회 540211.12.27.09:36
    다마스커스 회칼이라나요. 보기에 따라 아름답게도 보이는 무늬는 만드는 사람의 무수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접철방식 - 쇠를 두들겨서 접고 또접고두들기기의 반복 그런다음 연마를 하면 접힌철들의 층이 나...
  • 아론의"2011년 12월 22일_대구 골드웜 송년회 후기"
    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날도 많이 춥지예!! 콧등도 조금 시렵고예~~ 지난 22일 대구에서 골드웜 송년회를 했습니다. 뭐 구미에서하면 구미 골드웜 송년회, 대구에서 하면 대구 골드웜 송년회!! 뭐 별큰 의미는 없...
  • 낚시미끼 조회 1385811.12.28.09:12
    복수와 미움 한 사나이가 말했다. "자네 낫 좀 빌려 주게." 그러자 상대방은, "빌려 줄 수 없네." 하고 거절했다. 얼마 후 이번엔 앞서 거절했던 사나이가 상대에게 찾아가, "자네 말 좀 빌려 주게." 하고 부탁했다. ...
  • 골드웜 회원이신 김선삼(용꾸렁)님의 갑작스런 부고를 접하게되어 이렇게 부고를 올립니다. http://cafe.daum.net/goldbass/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낚시미끼 조회 329911.12.26.13:14
    그 바닷가의 추억 오래 전에 남해안 어느 바닷가에서 일어났던 내 젊은 날의 일이 아련한 기억 속에 살아난다. 그 해 한여름의 태양이 이글거릴 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방랑벽이 도져서 목적지도 없이 배낭 속에 텐...
  • 해서는 안될 말 10가지 '잘 해봐라~'하는 비꼬는 말 '난 모르겠다'는 책임없는 말 '그건 안된다'는 소극적인 말 '내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하러 바꾸느냐'...
  •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http://www.youtube.com/watch?v=mnk0KjWxgMA&feature=youtube_gdata_player *^^*
  • 또 하나의 선물
    안녕 하십니까. 어제 동지날 골드웜 가족 여러분 팥죽 많이 잡수셨는지요. 아침에 골드훅님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팥죽 먹으러 언제 가면 되느냐구요. 집사람이 점심때 준비 할터이니 시간 맟처 오시라 합니다. 오...
  • 다음지도를 찾아보니 그렇게 찾기 어려운편이 아니네요. http://dmaps.kr/8nz2성서IC 내려가서 시내방향으로 가다가 알리앙스 네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만나게 되겠네요.저는 수업마치고 8시 30분경 늑돌이님 차를...
  • 선물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416611.12.20.17:04
    안녕 하십니까. 매년 이맘때만 되면 선물을 보내 주시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히트 내외분께서 저히부부에게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고 양가죽으로 만든 장갑을 카드와 함께 보내 주셨읍니다. 히트 부부님 고맙고 감사...
  • 동기부여를 위한 7가지 원칙 1. 성공의 꿈이 있어야 한다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 수학 시험에서 90점 이상 맞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아니 어떤 일도 잘할 것이라 생각하게 된...
  • 최승환(가오) 조회 1346211.12.21.12:58
    올해초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낚시 좀 다녀보자 했건만.. 이것저것 바쁜 일상에 찌들다 보니 정작 낚시는 못한체 벌써 연말이네요. 쓰레기 주워서 골드웜님에게 받은 스피닝 낚시대는 아직 고이 모셔만 두고 있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