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단산지입니다..

이근우(북성)

본문 삽입을 안눌르셨네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9.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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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술(쟈니) 글쓴이

이근우(북성)

네..몰랐어요!!오늘 처음으로 올려보는거라 사진 사이즈때문에 다운받고... 쉽지가 않네요..

다음번에 올리땐 나아지겠죠?

 

10.09.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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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손맛이 좋았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단산지나 근교의 좋은 곳에서 많은 손맛보시고, 조행기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P.S: 배스 입을 손으로 살짝 꺽어서 잡으셔야 진정한 배써가 되는겁니다...

       요건 지성아빠님의 +1님이 잘하시는 것 같던데...

10.09.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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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술(쟈니)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저에겐 아직 어려운일이네요..

진정한 배써가 되기위해 노력해볼께요..

10.09.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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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저에게 단산지는 힘든 필드인데 잘 잡으시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9.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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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단산지 이름만 들어봤지 아직 가보진 못했네요...가을이 오기전 함 가봐야겠는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9.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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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손맛 축하드립니다..

부부배서님은 안계셨나 봅니다..

여름이고  물가이니까... 장화를 추천해 봅니다

10.09.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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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술(쟈니) 글쓴이

육명수(히트)

네..부부배서님도 안계시고 그날은 저희 부부 뿐이더라구요..

다들 벌초가셨나?

장화 추천...감사해요..

오늘 주문해 봤는데 다음 사진에 장화신고 배스랑 함께 올릴께요...

10.09.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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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성(인수아빠)

단산지에서  손맛축하드립니다.

단산지 반경5키로안에 있으면서 아직 단산지 물가에  못서 보았네요

조만간  단산지 귀염둥이들 침주러 가야겠군요

 

10.09.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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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단산지 에서 보신 손맛 축하드립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9.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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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비가 오락가락 해서 나갈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열정이 대단 하시군요!

게다가 손맛까지! 축하드립니다~

10.09.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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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저도 단산지 가면 꽝인데 실력이 좋으십니다....축하합니다

10.09.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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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단산지 싸이즈가 커진듯...

잘잡으십니다~

10.09.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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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저정도 싸이즈면 단산지에서 꽤 좋은 싸이즈인듯 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P.S 코끼리 자수 문양의 가방이 왠지 눈길을 끄네요...이뿌네요

10.09.0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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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단산지 사이즈가 많이 크졌네요.

실력이 좋으셔서 그른지 저는 잡으니 모두가 겨우 2짜초반짜리만 나오든데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9.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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