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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못가니 이런 거만 올리게 되네요..

최인상(현진아빠) 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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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나왔다가..

일마치구 집에 들어갔더니만.

 

옆지기님께서..

아들레미 머리를 이렇게.. 

 

집사람 왈: 현진이가 하도 미용실에 안가려구해서 내가 걍 깍아줬어.. 오빠.. 어때? 이쁘지?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건 뭐 완전히 악동스타일로...

 

뚱땡이-ve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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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오늘 그래서.. 바리깡 한개 주문했습니다.

인제.. 녀석은 제 손아귀에..

 

군대에서 깍사 하던 실력발휘를... 

10.12.13. 20:07

아이 웃는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머리좀 만졌었죠

10.12.13. 20:18

스타일 좋은데요~~

매트가 우리집에 있는 매트와 같은것 같아요~

뽀로*매트 애덜한테는 요 캐릭터가 대세라고 하던데요.

귀엽고 해맑습니다.

10.12.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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