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긴 고민의 끝도장을 찍었습니다.
HDS-5로 한방에 가기로 했네요..
나중을 위해 확장성을 고려한 HDS.. 그렇지만 7이나 이상버전은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5로 결정했습니다.
집사람에게도 윤허를 받긴 했지만...
제 비자금이 상당수 들어갈 예정입니다.
집사람 지원금은 딱 30만원...
한동안 허리띠 졸라매구 지내야겠습니다.
루프탑 텐트 알아보던거 조용히 접었습니다.
멋진제품 영입하시겠네요.
멋진 장비로 2011년 풍어하세요.
11.01.16. 23:16
우와...부럽습니다..... 많은 녀석들로 좋은 조행 올려주셔요~~~
11.01.17. 22:19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임성규(임님)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꼽혀서 지르긴 하는데..
11.01.17. 23:31
축하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뎅...
졌습니다.
11.01.18. 14:25
저는 위글이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낚시용품은 아닌것 같고.. 뭐 좋은 건가요...
11.01.18. 20:56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여환균(오리엔트)
어탐기 관련하여 작성했던 글이에요..
11.01.18.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