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놀이터상황..
지난일요일 나갔다온걸 이제야 올려봅니다.
결과는 꽝~~
완전 노~피쉬~~ 노~~바이트 ~~
요기가 '부엉덤이' 면꽝 포인트인데...꽝꽝 얼었네요
얼지 않은쪽에 몇번 던져보고 철수~
나오면서 연안 얼음 한컷~
매천대교...바로아래 물살 빠른곳 아래쪽으론 얼음.
얼음을 조금따라 내려가면~~땡!!
저기 서서 추위와 싸우며 열심히 던져봤지만....허무..
저기~~건너편에 뭐 만드는걸까요???
강에다 염전 만드는건 아닐테고...가두리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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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겨울은 놀러갈때가 마땅치가 않네요..
어디로가나.......................................................................................................................
춥네요.
봄이 가까어지길 기다려봐야겠죠??
이상 '배조'의 팔달교 근방의 늦은보고서였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최고 추웠다는 그날.......
이번주는 날씨가 조금 풀린다하니 함 가볼까 생각합니다..
11.01.21. 09:03
이법기(배조) 글쓴이
이호영(동방)
진짜 쬐금만 풀려서 얼음만이라도 녹으면 좋겠네요
11.01.21. 20:48
이가야 원...
내일 딸아이 돌잔치 전에 잠시 짬낚시 갈까 계획 잡았더니 이건 뭐... 말이 필요없네요...
아무래도 내일은 포기해야 할듯합니다...
11.01.21. 22:15
이법기(배조)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22일 5시쯤 팔달교 지나오면서 보니까 '부어덤이'쪽은 녹은듯합니다.
매천대교 하류도 녹았으리라 짐작되구요..짐작
따님 첫생일 파~~리~~ 잘치루세요~축하드립니다~
11.01.2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