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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가 어떻게 생겼죠?

권수일(깜) 14년 전 4106

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아직 신년 출조를 한번도 못 나간 깜.입니다.

배스가 우째 생겨먹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금호강쪽이 요즘 공사때문에 영~ 아니올시다라고 하는데...

날 좀 풀리면 창녕쪽으로라도 한번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들 날도 찬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요즘 페이스북이 대세입니다.

관심있는분들은 페이스북의 세상으로 들어와보세요.

http://facebook.com/kkamsang

그럼... 휘버덕~

깜.

P.S. 참! 바뀐 전화번호 공지합니다. 아직 업뎃하지 않으신 분들 업데이트 하세요.

공일공-사칠일이-팔사삼사 이구요..

이메일은 kkam327@네이버닷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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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깜님 오랜만입니다.

한번 봐야되는데....~

11.01.25. 15:23

권수일(깜)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어이쿠 형님... 잘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고... 날 따스한 시즌이 오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1.01.25. 15:53

최남식

긍게 배스란게 뭔지. 워쩟게 생겼는지...

아쿠아월드에 가면 볼수 있는지 . 으 손떨려.요

11.01.25. 16:52

박재완(키퍼)

그러게요 배식이가 우째 생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페이스북은 아주 가끔 쓰지만 일단 친구 추가 했습니다

11.01.25. 17:19

장인진(재키)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11.01.25. 17:38

곽찬효(만년헤딩)

배스는 좀.....시커멓게 생겼던 것 같은 어렴풋한 기억이 있네요....

11.01.25. 22:12

신승우(낚고파)

배스 얼굴본지가 감감~~

금호강에서 누치만

주구장창 낚고있는 1인

배스 보고싶어유~~

11.01.26. 08:11

원로 조현수(저원)

신승우(낚고파)

도서관에서 배스 공부 좀더 하세욧~~!

11.01.26. 09:34

김형근(트리온)

깜 형님~ 잘계시죠~

올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행기로 찾아뵙겠습니다~

11.01.26. 19:41

권수일(깜) 글쓴이

김형근(트리온)

나야 잘있다. 형근이도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해라.

나도 올해는 꼬박꼬박 조행기 올려야 겠다.

11.01.26. 20:29

날짜 (최신순)

"불법조행" 10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419311.02.09.20:19

평일 "불법조행"을 고발합니다. 일시 : 2011.02.09. WED 장소 : 동양자동차학원 앞 강변 도구? : 베이트캐스팅 & 싱킹바이브 증거사진 : 염장 포토메일
썬라인 좋아하시는 분.. 6

장인진(재키) 조회 647711.02.09.14:47

썬라인 좋아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털보낚시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네요. 이제 시즌오픈이 얼마안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충전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털보낚시가 용인점은 폐점하고 평택점으로 물건을 ...
질러 버렷습니다 16

최인욱(likemoon) 조회 353611.02.08.13:07

초보인 주제에 보트사버렸네요 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다닐테니까 많이 좀 가르쳐 주세요 도보로만 다니던 달창지 설레긴 설렙니다 많이 가르쳐달라고 하곤 설명도 제대로 않했네요... 골드디오 245에 45파운드 핸드...
이제 자동차보험처리도 맘대로 못하겠군요. 4

최남식 조회 461711.02.08.09:44

자동차가 사고나서 보험처리 할때 자기부담금(일명 면책금) 이란게 있는데, 대부분 50,000원 선을 정해놓으셨고 일부는 300.000 500.000원 짜리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디~ 최근 보험사에서 조용하게 자기부담금 ...
설날 인사도 못하고 지나갓네요.. 12

김성곤(雲門) 조회 509811.02.07.12:16

다들 연휴끝이라 힘드실것 같군요.. 저도 청도갓다가 서울 갔다가.....조카 돌잔치까지그래도 그 바븐 와중에 물가에 나가 비린내만 잠시 맛본것으로 만족해야하는지..암튼 5일동안 쉬었는데 뭐했는지도 모르게 바쁘...
토요일 안동호 다녀왔습니다. 6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480911.02.06.17:52

지난 토요일 점심... 예정대로, 안동호 보팅을 위해 하류에 위치한 구지골을 찾았습니다. 근처에 가면 바로 슬로프 진입로임을 알 수 있다는 이철 프로님의 말씀데로... 딱 보니 알겠더군요... 일전에 워킹을 했던 곳...
카랑코에 - 잎꽂이로 기른 것 5

장인진(재키) 조회 1758111.02.06.13:30

2009년 2월에 잎꽂이 하였던 카랑코에입니다. 당시에 카랑코에 삽목중이었는데 영수(아들)가 잎꽂이 해보자고 하여서 몇이파리를 올려두었었답니다. * 잎꽂이 : 식물의 잎을 사용하여 개체수를 늘이는 번식방법으로 ...
뚜벅이 휴대 전화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1

김태균(뚜벅이) 조회 562611.02.06.08:52

안녕 하십니까? 뚜벅이 입니다 구정 연휴가 이제 끝났네요 휴대전화가 갑자기 고장 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연락처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가끔 문자로 나마 안부 인사 전했던 골드웜네 어르신들께 이번에는 구...
빙어튀김 2

장인진(재키) 조회 563611.02.04.15:15

오늘저녁에 부모님과 사남매가족, 총 18명이 모이기로 예정되어있어서 낚시로 낚은 빙어와 배춧잎과 바꾼 빙어를 합하여 바삭하게 튀겨냈습니다. 가족모임에서 맛있는 간식거리가 될 것입니다. 조행기는 => http://bl...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3

금성현(금프로) 조회 516611.02.01.18:32

안녕하세요. 금성현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연휴동안 푹~ 쉬시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구정이 끝나고 나면 낚시를 할수 있겠죠?? 좋은꿈 많이 꾸셔서 올해도 모두들 어복이 충만했...
행복한 명절 10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432511.02.01.15:22

어떤 분은 대 명절이 오면 슬픈 사람이 있고 어떤분은 즐거운 명절이 되기도 합니다 금년 설은 슬픔이 있는 분은 행복하고 즐겁고 활기찬 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있는것 가지고 만족하는 것이라...
회원님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5

김경한(진리는다운샷) 조회 433811.01.30.20:02

또오랜만에 글올리네요 군에 있으니 접속하기가 쉽지않네요 며칠뒤면 설인데 맛있는거 많이들 드시고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얼른 따뜻해 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휴가 나가서 필드에 얼른 서고 싶네요 ...
잠시 후.. 대호만 얼음 구멍치기 떠납니다.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570511.01.29.08:08

지인분이.. 어제 전화를 하셔서는.. 오늘 대호만 얼음 구멍치기 하러가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도 갑니다" 해버렸어요.. 출발전 날씨상황 한번 더 체크해 보고나서.. 가게되면...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엄근식(똘똘이) 조회 323211.01.27.19:24

안녕하세요...엄근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조행기 귀차니즘에 빠져 눈팅만 열심히 했었는데 눈팅도 자꾸 하다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점점 조행기 쓰기가 귀찮아지는 일...
[빙어낚시] 경천호가 역시나 짱입니다. 7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352711.01.27.18:44

역시나 시간대가 정확하게 맞는군요. 오늘도 빙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현재 문경 처가에 와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니.. 열심히 낚시를!!!!! 현재 경천호 빙어 재미를 보실 시간대는 12시~ 4시 사이가 되겠습니다. ...
대세를 따라 안드로이드로 넘어 왔습니다. 11

박재완(키퍼) 조회 429611.01.27.12:19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우리 골드웜네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대세를 따라서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스마트폰으로 넘어 왔습니다. 기존에 쓰던폰 액정이 깨져버려는 바람에 이때가 기회다...
파라핀왁스. 7

최남식 조회 370211.01.26.10:24

경유 속에는 파라핀 왁스란게 있다고 합니다. 이녀석이 상온상태에선 별 문제를 안일으키는데, 요즘처럼 추운날에는 코풀어 놓은것 처럼 겔형태로 모양을 바꾼다고합니다. 그래서 경유차량의 연료계통을 막아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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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조회 410611.01.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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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지 못하니.. 지름으로 허무함을 달래봤습니다. 17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316411.01.24.15:47

수개월간 고민고민 고민만 하다가... 어제 오후에.. 업어온 녀석입니다. 제 낚시장비 모두 합친것보다 비싼 녀석.... 그래서 기왕 가는거 한방에 가자 싶어서 데려왔습니다. HDS-5 (7 8 10은 금액이 너무 쎄서. 포기)...
추운 겨울 금단현상.... 17

이호영(동방) 조회 334211.01.24.11:49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동방입니다..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낚시하러 나갈 엄두가 나질 않네요..(귀차니즘도 한 몫) 저수지권은 얼음이 꽝꽝....그나마 금호강이 아직 얼질 않았는데...매서운 바람이 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