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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디바 - 삽목(꺽꽂이)으로 기른 것

장인진(재키) 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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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올렸던 카랑코에의 사촌 칼란디바입니다.

꽃잎이 한겹으로 피어나는 홑꽃식물인 카랑코에와 비교하여

칼란디바는 여러겹으로 피어나는 겹꽃이라서 훨씬 풍성한 꽃을 자랑합니다.

 

카랑코에는 클릭 => http://goldworm.net/free/28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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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꽃이 멋집니다

색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몆번이나 보아도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  최고의 이쁨입니다

11.02.10. 21:20
장인진(재키)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대거 번식 시켜서

여러 화분에 심자고 하네요.

11.02.11. 12:33

오우~ 취미가 참 다양하시네요~

 

활짝 핀 꽃처럼 올 한해 활짝~~활짝 하시길 바랍니다.

11.02.11. 09:44
장인진(재키) 글쓴이
정영규(다마배스)

감사합니다.

2011년은 활짝~~활짝

11.02.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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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엔 카랑코에 밖에 없네요...헤헤

칼란디바는 흰색이 너무 이뻐 보이던데...이 아가야도 참 이뿌네요!

11.02.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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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님 취미가 다양하시군요.

나도 오래된 취미로 난을 키우고 있는데

몇년전부터는 낚시 때문에 많이 소홀해 졌네요.

나중에 한뿌리 분양 해주세요.emoticon_00.gif

11.02.1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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