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칼란디바 - 삽목(꺽꽂이)으로 기른 것

장인진(재키) 14131

0

6

며칠전에 올렸던 카랑코에의 사촌 칼란디바입니다.

꽃잎이 한겹으로 피어나는 홑꽃식물인 카랑코에와 비교하여

칼란디바는 여러겹으로 피어나는 겹꽃이라서 훨씬 풍성한 꽃을 자랑합니다.

 

카랑코에는 클릭 => http://goldworm.net/free/280957

 

work_work_IMG_1133.jpg

 

 

work_work_IMG_1122.jpg

 

 

work_work_IMG_1126.jpg

 

 

work_work_IMG_1129.jpg

 

 

work_work_IMG_1128.jpg

 

 

work_work_IMG_1130.jpg

 

 

work_work_IMG_1131.jpg

 

 

work_work_IMG_1132.jpg

 

신고공유스크랩인쇄
6
profile image

아주 꽃이 멋집니다

색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몆번이나 보아도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  최고의 이쁨입니다

11.02.10. 21:20
장인진(재키)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대거 번식 시켜서

여러 화분에 심자고 하네요.

11.02.11. 12:33

오우~ 취미가 참 다양하시네요~

 

활짝 핀 꽃처럼 올 한해 활짝~~활짝 하시길 바랍니다.

11.02.11. 09:44
장인진(재키) 글쓴이
정영규(다마배스)

감사합니다.

2011년은 활짝~~활짝

11.02.11. 12:33
profile image

저희 집엔 카랑코에 밖에 없네요...헤헤

칼란디바는 흰색이 너무 이뻐 보이던데...이 아가야도 참 이뿌네요!

11.02.11. 21:40
profile image

재키님 취미가 다양하시군요.

나도 오래된 취미로 난을 키우고 있는데

몇년전부터는 낚시 때문에 많이 소홀해 졌네요.

나중에 한뿌리 분양 해주세요.emoticon_00.gif

11.02.12. 03:5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높은순)
  • 낚시친구가 생겼습니다. 하하하~~
    토요일 새벽 두시 반에 나온 녀석입니다. 뭐 그리 성격이 급한지 진통한지 세시간도 안되어 세상에 나와버렸습니다. 요놈을 잘 키워 나중에 낚시친구로 만들고자 합니다.(물론 낚시에 대한 열정은 첫째도 만만치 않은...
  • 오늘 골드웜님에게 부부배서님 심부름으로 포도와 묵을 전달하고... 와이프가 선물 받은 옷을 교환하러 인동 아디다스점에 갔습니다. 옷을 교환하려 했는데....왠걸요..... 우리 매장 제품이 아니면 교환이 안된답니...
  • 형산강 짬~ 탐사 다녀왔습니다.
    형산강 다녀왔습니다....처음 가본곳인데요 모임이 있어서 경주로 가야 했는데 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상수도 보호구역이 군데 군데 있다보니.. 여러 포인트 이동하면서 해보질 못했습니다. ...
  • 최남식 조회 470211.09.16.10:38
    매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낚시갔다가 뱀을 또 봤네요. 올해는 유난히 뱀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번엔 제가 발을 내 딛는데 바로 앞에 뱀이 있었네요 비록 장화를 신고 있었지만 기분은 좀 아득...
  • 뻔뻔한 배스 얼굴을 궁금해 하던 배서 뺑기매니아 입니다. 드디어 오늘 배스에 얼굴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디카 미소유, 폰카 고장으로 인해 이 중대한 사건에 대한 증거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때는 2010...
  • 1. 동영상이나 인터넷에 글 등 온라인으로만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오래전에 "글로만 요리를 배웠어요" 라는 광고 카피도 있던데, 그처럼 글로만 배워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엉뚱하게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들...
  • 택배시 낚시대 보호용으로 지관과 플라스틱 배관등 7~8개 있습니다. 혹시 장비 정리할일이 있을것 같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많고 분리수거 대상이라 부담도 없어 아파트 수거함에 내놓으려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
  • 옥계 탐사 댕겨왔습니다. 니나노님과 함께 즐거운 낚시 하고 왔습니다. 니나노님이 대구에서 오셨는데 조과가 좋질 않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싸이즈가 잘고 제가 스트레이트 웜을 일찍 추천해 드렸어야 하는데 아쉽...
  • 주부들이 한결같이 명절이 다가오면 가장 큰 걱정이 명절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몸이야 어떻게 되든 증후군이 없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오늘도 주부님들의 얘기속에는 손목 증후군이 많다고 하는 애기 입니다 특히 20-4...
  • 배신자들의 말로가 이렇습니다...
    토요일 근무하니깐 같이 조용히 일 열심히 하면서 일요일에 같이 낚시 가자고 했는데... 아론이==>피모프로 꼬셔서 토요일 거제도에 낚시 가려다가 전문 용어로 "나가리" 해창만 따라 붙으려다가 자리없어 "피박" 피...
  • 안녕하세요. 금성현입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과 많은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 골드웜네 가족분들을 위해... 단상에 올라간 기념으로 번개모임을 주최하려고 합니다.. - 장소 : 칠곡군 석적읍 허갈닭강정 - 시간 : 201...
  • 2010.06.04.청도 강정지 - 런커
    어제 부야지로 갈려고 했으나, 미리 가서 보팅을 하고 계시던 처음처럼님이 전화가 오네요. "부야지서 스키탄다고 나가라고 한다. 강정지로 온나~!" "네..." 하지만, 난 부야지 가고 싶은데... 뉴마르샤님(사무실 밑...
  • 영덕에서 펜션을 하고 있는 보팅이 좋아입니다. 요즘 손님들 맞이하랴, 어업면허 구하랴, 농어 잡으랴, 부탄가스통 아나고 잡으랴 좀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 어선을 건조하는 ...
  • 얼마전 막장진상 상황 하나가 제 곁을 지나갔습니다. (골드웜이나 낚시와는 전혀 무관한일이니 걱정은 마시고요.)막장에 제대로 진상을 부리는 상황...지켜보고 있자니 속은 있는대로 뒤틀리고 똑같이 대해줄까 어쩔...
  • 삼치 사냥중
    김외환(유천) 조회 468314.10.29.09:03
    작지만 생애 첫삼치
  • 저렴하게 로드거치...
    안녕하세요 초보꽝조사 세리어스 인사드립니다. 추운 겨울도 한풀 꺽여가는지 포근한 주말 날씨입니다. 어디론가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꾹 참고 오늘은 그저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
  • 눈밭을  강아지 처럼...
    최남식 조회 468212.12.09.12:46
    토요일 친구와 눈밭을 강아지 처럼 뛰어 다녔습니다. 헤헤헤.. 신탄진 불무교 하류쪽 공단 오수 배출구 친구는 플라이로 저는 스피닝으로 가자 마자 친구는 눈불개 두수 되도 않게 배스 한수 하고 저는 낚시대만 살짝...
  • 감포권 무늬오징어..
    이제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시즌막바지의 kg급으로 손맛봤네요.. 참고로 신발사이즈가 260이에요..
  • 오늘 스타님이 다녀오신 김천 어말리수산을 2013년 첫 출조지로 잡고 위치 여쭤보고 땡땡이 치고 달려는데,,,, 두번다시는 안갈꺼 같은 곳이네여..[물론 제 갠적으로] 일단 10점 만점에 고기힘은 10점+A 수질 10점 사...
  • 뭐 그렇다는 겁니다 !
    이번주는 늦은 휴가주라서.. 오늘 근처 앞바다에 산책 삼아 다녀 왔는데.. 작은 늠들 좀 방생하고.. 같이간 3분이 다 가정있는 분들이라 이만큼들고와서 나눠드렸습니다. 삼치는 수푼으로 잡았습니다. 내일은 우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