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첫글 남겨 봅니다~~
안녕하세요~정환아빠입니다.
정다운 경북 구미를 떠나서 경기도 파주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부서에 얽혀 보팅도 못하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12월중순에 저먼저 파주에 와서 있다가
1월 중순에 가족들 모두 이사오게 되었네요~
골드웜님 및 회원분께 인사도 못하고 올라오게 되어서 미안한 마음뿐이였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니 배스포인트도 없고~있어도 한시간 이상씩 가야하고 돈도 받는군요~
구미가 그리워지려고 하네요~
늦었지만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야할듯합니다.
그래도 시간 맞으면 소풍(?)도 참석하겠습니다...
벌써 2월 마지막일 날짜입니다. 낼부터 3월이네요~
2011년도가 후딱 지나가는듯하네요~
따뜻하다가 오늘부터 이번주내내 추워진다는데 회원분들 감기 걸리시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
전 오늘 아침부터 코 감기 걸렸습니다.
낚시하기 힘든 파주로 이사가셨군요.
멀리 계시면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시고요.
번개행사때 놀러내려오세요.
11.02.28. 20:20
김인규(정환아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네~
쉬는시간이 맞으면 내려가겠습니다~
11.03.01. 12:54
추운곳으로 가셔서 고생이 많으 십니다.
소풍은 우리끼리 몰래 할테니 걱정마시고 파주생활 빨리 적응 하시기 바랍니다~
감기 빨리 나으세요~
11.03.01. 00:55
김인규(정환아빠)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소풍 시간 맞으면 끼워주세요~~
은빛님 오뎅탕 먹고 싶네요~~
11.03.01. 12:54
경기도 금촌,,,
제9시딘 28연대 백마부대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멀리계셔도 자주봅시다.
예전 오봉지 번개때가 생각 나는 군요.
11.03.01. 09:35
김인규(정환아빠) 글쓴이
조현수(저원)
넵~저원님 첨뵈었던 날로 기억합니다.
오봉지가 그리워 지네요~
건강하십시요~
11.03.01.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