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대물 잡으러 다니시는데..

최관영(이내)

낚시 다니시긴 하시네요

바쁜 와중에 대단하십니다

 

11.03.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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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낚시한다꼬 전화오셨다카이..

옆에 듣고 계시던 피싱프리맨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애는 누가 키워요~"

 

철수하면서 전화드린다는게 깜빡했네요.

전 뭐... 4짜턱걸이 4마리 했습니다요~

11.03.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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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낚시 다니시나 봅니다.

11.03.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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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나름 대물로 보여지는데요?  아닌가요?!!   손맛 보시는군요!!

11.03.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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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오랜만에 보는 운문님 사이즈 입니다~

한뼘 사이즈 아니었던가요? 가물 가물 거리네요...

저원님도 늦둥이 키운다고 바쁘신데 운문님도 재미 좋으시죠??

 

11.03.0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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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한정진(은빛스푼)

기저귀 스폰 쫌 해줘라,,,

11.03.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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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아직 잘 안나오는데요....이정도면 싸이즈 준수합니다..

아직 마수도 못한 분들이 수두룩 입니다..

11.03.02.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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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세월이 흐르니 운문 사이즈도 쪼메씩 커지는 느낌입니다...아주 쪼메씩...

주중에 렌즈 교체하러 함 갈께요....

75mm......... 나 주면 안될까요?????

11.03.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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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75/1.9는 사용하셔유~~~

하지만 kern 은 낼름할 생각은 하지마소요...

11.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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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잘 계시지요....

11.03.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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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새해인사 늦습니다..

저야 무탈하게 늦둥이 카우고 있습니다..

한번 뵙자구요~~~

11.03.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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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부럽습니다.

 

낚시도 되고,,,

사이즈도 되고,,,

마릿수도 되고,,,

 

난,,,?

 

한번 놀러 간다면서 매번 거짓말이 되어 버려렸습니다.

11.03.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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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2시간 동안 다섯마리!! 대단하십니다..

 

저는 3시간동안 1마리인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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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바뿐와주에도 손맞 보심 축하드립니다.

11.03.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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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운문님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보는것 같습니다

11.03.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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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배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오시더라구요.

오셨으면 타작할수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오앤만에 뵐수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올해는 자주뵐수있었으면 합니다.

11.03.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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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운문님 글 오래만에 올라왔네요.

 

사이즈도 조금 커지고요.

 

"2시간에 겨우 5마리" 완전 염장용 글인 것 아시지요.

 

경기도는 저수지 해빙이 진행중이어서 아직 얼음이 녹지를 않았고요.

 

강은 물가 가장자리 그늘진 곳에는 얼음 찾아 볼 수 있답니다.

 

"경기도는 2시간에 잘해야 눈 먼 배스 1~2마리 나오더군요."

11.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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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자주 물가에 나오슈...

더 나이 먹으면 거동 불편하시니...

빅방도 찾아보시구요~

11.03.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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