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의 시즌준비
다가오는 2011년도 시즌에 대비하여
가이드라인 밸리보트를 시집보내고
드림레포츠 플로터를 영입하였습니다.
작년에 벤님이 사용하시는 것 보면서
무엇보다 빠른건조시간이 부러웠던 제품입니다.
천재질의 커버가 없어서 그냥 걸레로 물기만 슥 닦으면 끝..
그것에 더하여 헐키밸브 채용으로 바람 넣고빼는 속도도 빠르지요.
노가 있어서 활동반경이 넓어진 것은 덤이고요.
아래 링크에 동영상 있습니다.
동영상의 모델은 벤님이십니다.
http://cafe.naver.com/goldwormgm/194
밸리 업그래이드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스타님도 곧 같은놈으로...그리고 저도 준비중입니다.
저녀석이 밸리보트의 종결자인듯 싶습니다.
더이상의 업그레이드는 고무보트로..
그렇죠 이녀석하나면 왠만한 곳에서는 고무보트 부럽지 않을것 같은데...
얼마전까지 45에 팔더니 50으로 올랐더군요
드림레포츠와 통화하였는데 안깍아주던데요.
세상에 에누리없는 장사도 있더군요.
장비 갖춤에
그래도
동네프로님 오랬만에 오셨네요.
토요일에 대호만 나들이 갔었는데 99% 해빙되었더군요.
이제 밸리보트만 띄우면 되겠습니다.
매년 시즌이 시작되면 밸리, 보트 두가지를 놓고 생각이 왔다 갔다 하다고 결국 시즌을 끝 맞치게 되더라고요.
너무 멋져보입니다.
동행님도 동행하시지요.
아...!! 벨리 질르고 싶습니다.
일단 한번 질러 보세요.
여름에 덥지도 않고.
바람에 밀리지도 않고..
다만 운행반경이 좁다는 것이 흠이지요.
밸리 업 축하드립니다.
어르신의 덧글 감사합니다.
밸리 참 탐납니다.....
밸리는 30만원대를 예상하시는 분은 좀 무리를 해서라도 요 모델로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접을때 참 편하시겠습니다.....
맞아요. 걸레로 슥 닦으면 되기 때문에
접을때 참 편리하답니다.
저도 자꾸 눈길이 가던 밸리입니다...
가까운 분에게 소개 시켜드렸는데 지르라고 압력행사중입니다.
직접보면 저도 지르지 않을까요~
라운드형, H형,V형을 거쳐서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약간의 무게의 압박은 있지만
그것을 훨씬 뛰어넘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밸리의 종결자라고 보여집니다.
일단은 토지악 마르고 닳토록 타다가 이늠으로 갈아탈까 합니다.
토지악 마르고 닳으면 보상판매 못받아요.
멀쩡할때 장터에 내어놓고 새로 지르세요.
밸리 타시는 분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업그레이드 축하드립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환경이 열악한 수도권에서는 간편한 밸리로 치고빠지기가 편리하더군요.
밸리보트로 이제 시즌을 시작하시네요~
저도 빨리 시즌준비를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올시즌.. 밸리타시고 대박 나십시요..^^
밸리는 준비 되었는데..
어탐기와 로드홀더 달아야 하는데 어떻게 달지 고민입니다.
늑돌이님도 얼른 시즌준비 마치시고 필드로 슝 나가세요.
재키님 덕분에 지름신이 오시는 거 같습니다.
한동안 +1님 협박때문에 지르지 못하였는데
회사기숙사 후배방에 장비 가져다 놓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보트 아니면 요 벨리 둘중 하나 지르려 합니다.
조행기 많이 올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