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본 대진지와 금호강 야구장 포인트 그리고 청도
사진은 없습니다. 찍으니까 자꾸 마리수에 집착을 하게 되어서 되도록 안 찍으려고 합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도 잡히기 시작하니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3.29일에 대진지에서 노싱커로 캐스팅 후 내버려두다가 한번 호핑 후 한참 내버려 두다가 하니 스르르 물고 갑니다.
대진지 표준 사이즈 살찐 녀석들 3짜 중반정도
3.18일쯤 금호강 야구장 포인트 강배스라 힘이 좋네요. 금호강이 역시 좋기는 한데 되는 날은 되고 안되는 날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3.13일쯤 청도 풍양지 1시간쯤 했는데 8마리 하고 왔습니다. 사이즈는 조그만 조기급이었습니다.
매번 정보만 보고 배우고 가다가 딱히 제가 도움드릴 일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배스소식이라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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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샘추위도 가고 본격적인 시즌이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30. 09:53
이완(와니)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감사합니다. 올해 큰놈보다는 마리수였으면 좋겠습니다.
11.03.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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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30. 23:16
이완(와니)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네 반갑습니다. 안심교가 주무대이신 것 같은데 안심교에 가본지가 1년이 된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11.03.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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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님 오랫만입니다.
피드에서 맞나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손맞 축하드립니다.
11.03.31. 05:03
이완(와니)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예전에 연호지에서 뵈었는데 실력이 너무 뛰어 나십니다.
언젠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11.03.31. 22:01
저는 사진찍을 고기가 없어요.
11.03.31. 14:29
이완(와니) 글쓴이
장인진(재키)
오늘도 대진지 가봤는데 오늘은 좀 더 활성도가 좋더라구요.
두마리는 내비둬 액션 한마리는 캐스팅 후 바로 물고 가더군요.
요즘 연호지도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던데요.
11.03.31.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