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107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공항교밑을 한번 돌아 보았읍니다.
공항교 주변은 수심이 깉은곳이 없어서 그런지  도전 할때마다.저에게는 조과가 매우 저조한 곳인데 오늘은 어떠
할런지 모르겠읍니다.
자작 스배 쟝진 하여 교각 주변을 공략하여 스베가 교각옆을 지나올때 뚜둑하며 약하게 입질이 옵과동시에 무엇이 덜덜덜 하며 끌려오는데 랜딩 하고보니 제법 씨알이 좋은 컥지란놈이네요. 작은녀석으로 연타로 두마리 합니다.

공항교 배스는 보이지 않고 스베에 끄리만 마구 올라옵니다.하류쪽으로 500미터이상 두드려 보았지만 달랑 애기 배스 한마리로 아침장을 마무리 합니다.

오후에 단산지에 도착 하니 5시30분 네꼬채비로 나비 사육장 앞에 들어 서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이%님.준썬님. 진돌이신랑님. 임님 이렇게 네분이 도착 하십니다. 이때 입질이 똑똑 들어오네요.
바로 훅킹하여 랜딩 하고보니 3짜미만 입니다. 단산지 씨알로만 이만 하면 빅 싸이즈 입니다.

비는 계속 오락 하고 입질도 없고  철수 하느냐 마느냐 하는데 조금큰놈으로 추가수 올리고 나니 비도 비지만 천둥 번개가 치기 시작 하여 나끼 접기로 하고 단산지 번출 마무리 합니다.
가족 여러분 늦더위에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