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염장....
저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초롱초롱하시고
언제나 지적임과 섹쉬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계신..
늘 산소 같은 중전마마님께서~
발키리 Duo 의 트레일러 사라고 3번째.. 3년 연속 지원금을 주십니다!
성은이 망극하 옵니다.
그런데 이번 트레일러 비용이 3장 이란소릴 차마 못해서..
1장에 되는줄 알고 계시군요 .... 켘...
뭐 그렇다는 겁니다 !! 퇴근들 하셔요~~
"사소한" 금액이군요....
감사 합니다 !
흠흠..
감사 합니다 !
부럽네요 부럽네
감사 합니다 !
평일 불법조행, 대물 포토 메일과는 또 다른 염장이네요...
잘 지내시죠??
저야 낚시고파서 아주 죽겠습니다. 잘 있긴 합니다.
잘계시죠?
감사 합니다 !
전 왜 잔액에 줄친곳이 궁금할까요?
그래서 지웟습니다.
보트 만드느라.. 거의 바닥 수준입니다!
감사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저와는 다른 세계에 살고 계십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물밑 작업(?)에 전념한것 뿐이죠.
통장에 빈공간 많으니 계속 체워넣으시면 됩니다.
빨리 발키리 보고 싶네요.
엔진을 사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손가락 쪽쪽~
못본걸로 하고.....PASS.......
패스~
염장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아이 부러워 죽겠네.....
어 돗단배..
요트 가지고 계시던데요??
세일링 한판 가셔요~
누구는 트레일러 구입하라고 입금도 시켜주는데...
고무보트 하나 구입하겠다는데 결사 반대하니...
에잇~
좋겠당~ 부럽당~
동행님은 발키리에 동승하시면 되는데... 굳이 미움 받아가면서 보트를 장만하실 아무런 이유가 없어보이는대요?
발키리호로는 민물에 배띄우기가 쉽지 않지요.
보트는 저도 안사줘요~
2장 더 보태야 살수 있습니다..
장가 참~~~~~~~~~~~~~~~~~~~~~~잘가셨네요 저도 보트도 안사주는데 부럽습니다 아니 안부럽습니다
장가 잘간게 아니고..
시집을 잘 온겁니다.
댓가에는 노력이 있기 마련이죠 .
1장에 되는줄 알고 계시군요 .... 켘...
뭐 그렇다는 겁니다 !! 퇴근들 하셔요~~
요렇게 귀여움을 떨어서 +1님으로부터 더 뜯어내려는 모종의 수작(?)이지요? 다~ 압니다...
전 원래 더하거나 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있는데로 다 알려주는 편이죠.
발키리 만드는데 얼마가 들어가고.. 기름 값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다 꽤고 있답니다.
가끔은 더 비싸게 부풀려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각자 주머니에서.. 지원금이 좀 나오곤 하더군요.
귀여움이요? 귀여움은 제 떵배가 떨테고요.
전 그냥 모시고 살아요.. 운전사, 이벤트 기획자, 머슴.. 가끔은 애인..
받들고 모시고 살아요 !!
가끔 돌아버려서 그렇죠~
마냥 부러워 하기는 알수없는 복선이 짙은 안개처럼 깔린느낌이..........
울 마님은 항상 해당행위의 두배정도의 으~
제 중전마마님도 뒷끝 장렬 스럽습니다.
그래서 뭐든 다 얘기하고..
뭐 그렇죠 .
저런 하사를 받으시기까지의
도도님의 노고가 그려집니다.
스트립쇼(?)까지 안해본게 없다면..
노고가 그렇습니다.
조금전 루비나 버젼2 두개 주문하다 걸려서 저승 잠시댕겨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있는게 감사할뿐이죠~~~
도도님 비법 전수좀........
비법이란게 없습니다.
큰화는 작은화를 덥고.. 그만큼의 대우가 생깁니다.
아리송하군요
축하 합니다. 곧 새보트 볼수 있는거죠?
작년 10월 쯤에 FRP를 결정해놓고는 오늘 FRP 작업 마무리 됫습니다.
내일부터 튜브 작업에 들어 갈테고 기다림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때부터인지 기다림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죠.
트레일러는 제작중에 있으니 주말쯤에 완성이 될테고 내일쯤 구경 삼아 가볼생각 입니다.
다른건 이렇게 저렇게 차츰 정리 되고 있지만..
엔진 트윈 2대중에 아직 한대를 확보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부탁은 해놧는데 어째 시원하게 구해지질 않습니다.
돈이 좀 많으면.. 새걸로다가 2대 사보겟는데
절대 무리입니다. 여튼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죠.
그쪽 엔진 한대 보내주셔요 하하...
중전마마의 지원이라?....음.. 부러울따름입니다..
매년 보트 업글을 하고 있지만..
만약 내년에도 바꾼다면.. 이젠 안줄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럽기는요.
일장 일단이 있겠죠! 감사 합니다.
도도님! 많이 부럽습니다.
제 와이프는 트레일러 30만원 정도 되는줄 믿고 있어요
주로 주말에 나가시죠?
언제 한번 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가끔은 너무 많은걸 알아버린 마마님이 부담스럽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