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기 쓰는 카시트 놀고 계신분??
요즘 제가 많이 조용하지요...?? 뭐... 짬짬히 낚시는 다니고 있으나
조행기라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지라...
그리고, 회사다니니 영 시간이 그렇네요. 잠시 잠깐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정도~!
다름이 아니오라.. 첫째때 산 카시트를 동생네 줬는데. 동생네 아이(조카)가 몸이 좀 안좋아
쭈욱~~ 쓰는 바람에 셋째 녀석 쓸려고 하니.. 새로 사자니 그렇고해서리
혹시나 집에 쉬거나 놀고 계시거나 처분하실 분 계시면 제게 좀 분양을 해주셨으면~~!!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조행하실 때 태양 잘 피하시고 대박나십시요~!..
제가 정신이 없는 상태인지라.. 어탐거치대도 영 진행속도가 거슥합니다. 공장도 허벌나게 바쁘고요.
공장이... 원래 공장들을 상대하다보니.. 이런 조그만 물건엔 다소 우열이 밀리나 봅니다.
계속 전화드리기가 거슥해서 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연락오면 바로 진행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찍좀 올리시지... 카시트 그제 다른분 드렸는데 아쉽네요.
11.06.08. 12:23
공주머슴님 셋째가 몇달인지요?
집에 쓸만한 카시트가 하나 있는데 완전갓난 애기용은 아니라서...
연락한번 주세요 ^^
11.06.08. 21:52
이상훈(공주머슴님)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흠.. 이제 3달째입니다. 그냥 앉힐수만 있다면야~~!!
흐흐흐흐~~ 와이프가 자꾸 난리를 치셔서. 집에 안있고 밖에 나가고 싶은가봐요..
11.06.09. 01:29
이상훈(공주머슴님) 글쓴이
아직 없어요. 사야되는 것인가요....
11.06.1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