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태 꽃밭에서 짬낚시!!
반갑습니다.
처음 글을 써 봅니다. 직업 특성상 항상 주중 짬낚시만 하고 , 금호강만(?) 다님니다.
짬 으로만 하다보니 멀리는 갈 생각도 않고 집에서 30분 이내 의 금호강만 갈수 밖에요
낚시 ? 자주 갑니다. 월 5회 이상은 반드시 가니까요.
6월 7일이 쉬는날이라 아침겸 점심 대충 챙기고 오후 2시경 꽃밭에 도착 하니 루어꾼(?)은 없고
잉어릴꾼 만 군데 군데 자리잡고 있더군요.
원래 저의 주 낚시터는 강창교에서 똥통(?) 구간 인데 요즘 공사 때문에 상류 로 원정낚시(?)를
시도해본 것입니다.( 집에서 강창교 쪽이 더 가까우니까)
꽃밭? 아시는 분 은 잘 아시겠지만 오후에는 그늘이 되어 낚시하기는 좋더군요
공사 차량도 건너편 에서 간간히다니는데 낚시에는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한마리 나와주네요.
이곳은 일년만에 낚시 해보는곳인데 꽝은 면해주는군요
이후 3짜초반 3수 더보태고 철수 합니다.
저 나름데로 답사차 와봤으니 면꽝으로 으로 만족하면서 다음날을 기약해야죠.
(낚시대의 노란테프 40쎈티 50쎈티표시입니다)
전 반드시 45센티 이상만 증거를 남깁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손맞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리고요
45이상만 증거나기시면 저는 평생 증거 못남길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포인트가 있어 부럽네요~
오월동주는 그 오월동주가 맞는지요...뭐 오나라어떻고 저떻고 월나라 어떻고 저떻고.이래저래 한배타고....
뭐 사이안좋은 사람과 동업하시나요..
?오나라,월나라 , 그오월동주가 맞고요,세상을 살려면 싫어도 할수밖에 없느게있죠!!
답글을 바로 올리지못하는 이유는 제가 3일만에 한번씩 컴터를 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