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가족분들께..

박주용(아론)

많이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밝은 얼굴로 다시 뵙기 바랍니다.

11.06.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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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박주용(아론)

격려 감사합니다...

11.06.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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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큰일 치루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힘 내십시요.

 

11.06.14. 19:03

댓글

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이호영(동방)

고생보다 마음이 편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11.06.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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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얼른 힘내시고 제자리로 돌아오시길 빌겠습니다.

11.06.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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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골드웜님~~

11.06.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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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훌훌 털고 일어나서  밝은 모습으로 물가에서 보기를 바래요

눈탱장군님아 삼겹살에 소주 한잔 생각나면 전화해~!!!

11.06.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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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격려 감사합니다......근데 낚시도 같이 못가면서 소주마실 시간은 있습니까?!!!!! 

11.06.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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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그려...마음 고생이 많았던것 같다.

조만간 소주든 출조든 얼굴 한번 보자.

연락 할께.

11.06.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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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네 알겠습니다... 힘찬모습으로... 뵙도록 하죠~~

11.06.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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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큰일 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힘내시고... 365마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11.06.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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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직은 마음의 정리가 안된터라...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11.06.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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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저도 작년9월달에 아버지께서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을 압니다 힘네시고 식사도거르지마시고 ....

좋은곳으로가셨을 겁니다

11.06.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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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네... 감사합니다... 고인이 되신 아버지, 편안한곳으로 가시길 바랄뿐입니다...

11.06.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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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좋은 일들이 가득하실 겁니다. 물가에서 뵐게요

11.06.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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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당분간은 힘든일이 없을꺼라 생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06.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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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06.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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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도 다음에 물가에서 뵐때까지 건강 유의하십시요

11.06.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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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행복배스)

밝은 내일이 있기에 잠시 어두운 오늘은 그냥 지나가나 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11.06.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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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글쓴이

이화영(행복배스)

감사합니다.... 힘!!  내도록 하겠습니다..

11.06.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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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홀리스모커)

눈탱장군님.. 힘내세요..  언제 한번 봐야 할낀데..

뚜벅이님도 잘 계시겠죠??

구평동에 있었으면 자주 뵐 수 있었을거인데...

지금은 너무 멀리 와 있네요..

모두들 올해는 한걸음짜리 배스 hooking please..

11.06.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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