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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인사]

이강수(도도/DoDo) 13년 전 4073

필요에 의해 이런저런 것들을 만들면서..

먼저 생각하는 부분이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물론 현실성이 있어야하는게 당연..

좀더 많은 분들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필요에 의한 작은 루어보트의 많은 정보와 많은 지식을 담아가고 있는

보팅루어 으뜸 커뮤니티 골드웜네 로써..

무엇 보다 안전 보팅의 선구자 역활도 하자라는 표현의 발자국 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 그리고 투표 참여해주신 많은 회원 비회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 터치 해주신 연필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꾸미기_IMG_0389.JPG

당선 기념 머리손질.. 협찬 동네 갑장 미장원 원장님 !

꾸미기_028.JPG

8짜 광어님께서도 당선 축하인사를 오셨습니다.

PS : 투표글 댓글로 주신 의견들중 제작 가능한 범위에서 수정후 업체 측과 협의 제작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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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당선 축하드립니다

미장원 협찬은 안받으시는게 좋을뻔 했습니다

11.06.16. 06:28

박주용(아론)

형님!!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당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8자 빨래판 멋쪄요.

11.06.16. 07:36

이호영(동방)

당선 축하드립니다...

역시 도도님 센스가 있으셔....

11.06.16. 08:0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니... 센스는 무신...

아침부터 깜짝 놀랐잖아요~!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릴꺼 같아요...

암튼, 노란 구명조끼 입고 조만간 동해에 농어치러 가야쥐~!

11.06.16. 09:01

최우현(대마왕)

도도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8짜 광어... 와우....

11.06.16. 09:0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당선 축하드립니다.

11.06.16. 10:01

김창환(가문비)

아침부터 병원베드에서 빵하고 터졌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도록 해주시네요.
당선축하드립니다.
미용실 협찬 정말 빵빵 합니다.

11.06.16. 10:10

최남식

헤어스타일이 멋지구만요.

아무나 못 소화한다는 그런 스타일..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했듯이.

직접 체험하고 만드시니 그런 결과가 나온건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참에 조구업체등에서 프로스텝이나 촉탁개발자로 제안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 경축.

11.06.16. 10:24

이정길(연필)

축하드립니다

당선인사라고 하시니까, 국회의원 출마하신것 같습니다.

11.06.16. 10:28

변은섭(블랙엔젤)

당선 축하드립니다..꼭 국회의원 당선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11.06.16. 12:00

김영수(허탕조사)

당선축하드립니다~~~임기가?? 5년인가요

11.06.16. 12:12

김경훈(mama)

헉 8짜광어 속살이 참돔같이 붉다는 그 광어 맞습니까?

11.06.16. 15:34

박흥준(同行)

당선을 축하하는군.

동상 부상이 있으면 이 엉아에게 선물해라!

11.06.16. 16:46

정유섭(배스마루)

아이쿠 놀래라.....

축하드려요.....

11.06.16. 19:44

양맹철(무드셀라)

좋은 효과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1.06.16. 22:06

정경진

당선 사례라면... 이제 쏘세요 !

11.06.17. 08:58

육명수(히트)

축하드립니다....

11.06.18. 03:10

오늘부터 진정한 선주가 되었습니다. 40

최우현(대마왕) 조회 1158811.06.14.12:16

6월8일 면허 실기 합격 / 교육 완료 6월14일 면허증 수령 근 한달간의 알루미늄보트 구입과 면허 취득을 완료하고 진정한 선주가 되었습니다. 통장 잔고는 바닥이고 한달동안 나름 고생 좀 했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몇일전 구입한 어팀기 전원 넣어봤습니다. 17

최우현(대마왕) 조회 1248911.06.17.01:18

며칠전 구입한 어탐기 전용으로 사용할 밧데리가 오늘 도착해 전원 넣어봤습니다. 우선 집게발 장착하여 밧데리 연결후 연습화면 모드 입니다. 저렴한 모델인데도 다운스캔이 된다는데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초밥 왔어요 8

김현승(jessi9) 조회 1451211.06.16.22:54

한가한 시간에 초밥 만들어 드세요
[당선 인사] 17

이강수(도도/DoDo) 조회 407311.06.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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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가 그리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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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집에 술 익거던 부디 나를 請 하여주시게 草堂에 꽃 필적에 나도 자네를 請 하옴세 그리하야 百年間 시름 없는일을 논하면 무엇이 그보다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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