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캠페인 스티커 1차제작
?스티커 구좌갖기 운동을 통해 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습니다.
한번에 1000장씩 제작하는데 약 25~30만원의 금액이 소요된다 합니다.
스티커 제작은 현재 광고업에 종사중이신 백승철(무적배서)님께서 담당해주기로 하셨고,
위의 로고제작은 센스팟의 이영훈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위 로고대로 1차분 1000장 제작에 들어갔으며 다음주초에 나올듯 합니다.
나오는대로 각 지역별 모임, 샾, 동호회별로 일정량씩 배포에 들어가겠습니다.
더불어, 목표치 200구좌 100만원을 달성한
"구명조끼 캠페인 스티커 제작을 위한 구좌갖기" 행사도 일단락 지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티커에는 동호회명이나 샾이름, 협찬사 등의 아무표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GW 라는 마크도 넣지 않았는데, 이유는 부착에 거부감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조구업체나 샾 등을 통해 협찬을 받는 쉬운길을 두고,
구좌갖기 운동일 장기간 벌이고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만들고 했던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골드웜네 가족들 만큼은 구명조끼 착용은 철저히 지키는 분들이 많으므로 크게 실감하지 않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나 우리 골드웜네의 지나간 기억을 들춰보면 뼈아픈 경험을 안고 있습니다.
다시는 같은일이 되풀이 되지않는 것에 이번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구명조끼를 입지않은 분들을 보면 당당히 말해주세요.
"구명조끼는 생명조끼입니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골드웜님 색상도 디자인도 알~흠~다워요...
조금 아동틱하기도 하지만,
친근한 이미지로 이렇게 가보려구요.
4차까지 스티커를 뽑아낼 계획인데,
좀 다른 모양으로 변경이 될겁니다.
조구업체나 샾 등을 통해 협찬을 받는 쉬운길을 두고,
구좌갖기 운동일 장기간 벌이고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만들고 했던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모두들 돈이 되는 일에만 몰두하는데, 돈도 안되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늘 타의 모범이 되고, 앞장서서 행동하는 골드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몇년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일단락을 짓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쥬브족들에게 펌푸질을 하도 해댄게 있기 때문에 죄값을 치룬다 생각합니다.
오~~우 상당히 이쁜 스티커네요..
골드웜님! 역시 대단하시고 훌륭한 일을 하신다 생각듭니다.
조금의 도움도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관심 가져주시는것이 도움을 주시는겁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하는것 맞죠.
나오는날 찰싹 붙어두어야겠습니다.
저 스티커에 하마랑.. 아론님이랑 좀 닮은듯???
닮았습니다.. 스티커 보고 아론님 생각이 바로 났습니다..
우째 감당하실려고 저에게 동조하시는지...
물먹는 하마로 완죤 만들어 버리는 구만요.
물먹는 귀여운 저팔계로 바꿔버리시죠.
드디어 다되어 가는군요..
이제 배포만 남았으니 한시름 놓으시겠네요....
이제 농어헤딩 시작하셔야죠....아~~~이젠 헤딩 안하시는구나....
그중에 제일 이쁜거 하나 주세요....근데 어디다 붙이는가요?
태클박스에다가도 붙이고, 차에다가도 붙이고...
구명조끼 안입는 친구들 보이면 나눠주고... 뭐 그렇게 해야겠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수고가ㅏ 많으셨습니다.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고 송구합니다.
언제나 응원과 성원을 보내고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관심만 보내주셔도 응원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쁘네요.
눈에 확들어오는데요.
도움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국민 구명복 입는 그날까지~~~`` 쭈~~~~~욱~~
고생이 많으셔유~
속 눈썹있는 암놈 하마로 해주시지
드디어 나오네요~
저도 줄서서 한장 붙이고 다녀야겠습니다.
전 4셋트로 주세요.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셧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제가 생각하는 동호회의 긍정적인 모습이어서 참 좋습니다.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도록 할께요...
참 그런데 전에는 "^^" 이렇게 쓰면 자동으로 이모티콘으로 변경되었던것 같은데 바뀐것인가요?
그건 배스라이프에서 그랬었죠.
골드웜네는 그게 안통해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이 캠페인이 널리 퍼져 보호장구 없이 보팅하는 사람이 없어야 할 듯 합니다.
지난 11일(토) 경주 명계저수지 워킹을 갔다가 세사람이 260이 되지 않을 듯한 보트에 구명조끼없이
보팅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마음 졸였습니다. 몸도 못돌릴 정도로 앉아서 낚시를 하는 데 그 저수지는
계곡형이어서 만수위에 수위가 15m정도 되는 곳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없어야 겠죠.
좋은 활동에 언제나 짝짝작! 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하빈지만 하더라도
구명조끼 안입는 분들은 어렵잖게 볼 수 있습니다.
수심이 얕아서 별일없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뻘바닥이라서 50cm수심도 장담할수가 없다는 것이죠.
대놓고 저는 구명조끼 입으라고 잔소리합니다.
듣는 사람이야 듣기 안좋겠지만, 하빈지에서 만약에 인명사고라도 나면 당장 보팅낚시는 금지될게 뻔한일이니까요.
구좌갖기 운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기금마련 구좌갖기 운동에 자세한 입금내역을
운영도우미분들만 확인하겠금 운영노트에 올려놓았습니다.
운영도우미분들 열람해주세요.
수고많으셧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복 받을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