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하다는 말로...시작합니다..

박흥준(同行)

47위 이군요.

추천하였습니다.

꼭 추천되시길 바랍니다.

11.07.20. 09:31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박흥준(同行)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일도 안하고 눈치도 보이고.. 죽겠습니다...

이러다 아슬아슬 떨어질까봐...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11.07.20. 09:37

댓글

유지훈(매리지기)

저도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추천했습니다. 32위네요..즐거운 야구 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세요~!

 

11.07.20. 10:21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유지훈(매리지기)

감사합니다.. 댓글은 달지 않으셨지만.. 많은 분들께서 도운 주셔서 순위가 급상승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점점 더 가시권에 들어오니 마음이 이렇게 훈훈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1.07.20. 10:25

댓글

박주용(아론)

팀이름이 "드림라인' 입니까?

시간이 없다니 앞뒤 안가리고 추천은 해드렸습니다.

동생도 대구상고 출신의 야구 선수였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동생이 고 3때 대통령배 우승까지 한 주역이였지만 그넘의 돈이 뭔지?

특기생으로 갈줄 알았는데 그넘의 돈때문에 꿈을 접고 사회인 야구로 발을 돌리더만요.

지금은 그냥 회사원이지만요.

그래서 야구는 잘 쳐다 보도 안합니다. 솔찍히 아픔이 있기때문이겠죠.

좋아 하시는거 열정적으로 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1.07.20. 10:25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박주용(아론)

화이팅 글 감사합니다.. 격려로 많은 힘이 되어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1.07.20. 10:26

댓글

심영락(엉아)

추천하였습니다. 저도 어릴때 야구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좋은 성과있으시기 바랍니다.

11.07.20. 10:40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심영락(엉아)

감사합니다.... 하지만 않좋은 소식..... 이렇게 많은 도움 주시는데... 순위가 점점 내려가 아쉬울 뿐입니다...

사람마음이 이렇게 간사할 수가....

11.07.20. 10:52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41위로 보이던데요. 추천해드렸어요~

11.07.20. 10:55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지금 순위 깐닥깐닥한 44위 컷트라인입니다... 이런.. 47위...

11.07.20. 11:06

댓글

이강수(도도/DoDo)

한표 드렸습니다.

44위 까지라면  좀더 몰아 드려야 겠는데요.

11.07.20. 11:10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감사합니다... 마지막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아둥바둥중입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전화들은 안받는지...

그래도 좋은것은 평소 연락 못하고 지내던 놈들까지 연락하니.. 민망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11.07.20. 11:13

댓글

전세환(연어)

추천전에 46위 였는데 추천하니까 43위로 되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11.07.20. 11:15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전세환(연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11.07.20. 11:34

댓글

박진홍-규리(糾理)

야구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추천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추천순위 37위 네요.

11.07.20. 11:17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박진홍-규리(糾理)

정말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전화돌리느라 짧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11.07.20. 11:35

댓글

장인진(재키)

추천하였습니다.

멋진 경기 하세요.

 

현재 추천순위 35위..

11.07.20. 11:22

댓글

장인진(재키)

장인진(재키)

허걱!

현재 추천순위 27위..

 

추천인 차이가 몇명밖에 안되나 보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 모두다 추천하시면 44위 안에는 확실히 드실듯..

 

11.07.20. 11:25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장인진(재키)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11.07.20. 11:36

댓글

이호영(동방)

28위에 랭크되어 있네요...추천해 드렸습니다.

낚시든 야구든...취미는 열정으로 하시는거죠...

꼭 좋은 성적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야구 좋아 하거든요..

11.07.20. 11:42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모두 여러분의 공이십니다... 한 15분 남았는데... 아직도 불안하긴 하지만... 되리라 확신합니다...

11.07.20. 11:45

댓글

여환균(오리엔트)

저도 추천해드렸습니다.

현재 23위네요

잘 하시길 바랍니다.

11.07.20. 11:45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여환균(오리엔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감동할 수 밖레 없습니다..

11.07.20. 11:50

댓글

박경민(니나노)

21위가 되었군요.

 

야구가 엄청 하고 싶은데 팔꿈치 부상으로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대리만족으로 한 추천 드립니다~~

11.07.20. 11:48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박경민(니나노)

안탑깝네요... 팔꿈치는 고질적인데... 빨리 회복하셔서 필드에서 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우승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11.07.20. 11:52

댓글

손일구

추천해드렸습니다

11.07.20. 11:52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손일구

감사합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7.20. 11:53

댓글

최우현(대마왕)

방금 보고 들어가니 추천이 마감되었군요.

오후12시까지가 아닌오전12시까지군요.

늦게봐서 도움은 못드렸지만 순위가 20위던데 축하드립니다.

11.07.20. 14:46

댓글

이병진(때지아빠)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의 말도 감사합니다..

11.07.20. 14:5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