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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하다는 말로...시작합니다..

이병진(때지아빠) 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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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낚시는 0순위....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런 글 쓰려고 하니 너무 염치 없어서...

 

이번에 고양시에 새로 건립되는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오픈에 앞서 하이트볼 전국대회가 열립니다..

 

순수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대회입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야구를 참가하기 위해선 추천인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아는 지인들 다 동원해도 추천랭킹 44위안에 못들어가고 있어서(지금현재 랭킹 50위안팍)..

 

지푸라기라도 잡고자 하는 맘에 이렇게 죄송한 글을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아주 잠시 시간을 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hiteball.com/guide/team_detail.asp?nSeq=397

 

들어가셔서 추천꾹눌러 주시고 핸드폰 인증만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로 해가간다거나... 정보이용의 목적으로 수집을 한다는 내용은 절대 없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홍보성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참.. 오늘이 마지막날이고... 12시 전까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인원집계가 필요해서... 동호회 형님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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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7위 이군요.

추천하였습니다.

꼭 추천되시길 바랍니다.

11.07.20. 09:31
박흥준(同行)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일도 안하고 눈치도 보이고.. 죽겠습니다...

이러다 아슬아슬 떨어질까봐...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

11.07.20. 09:37

저도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추천했습니다. 32위네요..즐거운 야구 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세요~!

 

11.07.20. 10:21
유지훈(매리지기)

감사합니다.. 댓글은 달지 않으셨지만.. 많은 분들께서 도운 주셔서 순위가 급상승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점점 더 가시권에 들어오니 마음이 이렇게 훈훈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1.07.20. 10:25
profile image

팀이름이 "드림라인' 입니까?

시간이 없다니 앞뒤 안가리고 추천은 해드렸습니다.

동생도 대구상고 출신의 야구 선수였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동생이 고 3때 대통령배 우승까지 한 주역이였지만 그넘의 돈이 뭔지?

특기생으로 갈줄 알았는데 그넘의 돈때문에 꿈을 접고 사회인 야구로 발을 돌리더만요.

지금은 그냥 회사원이지만요.

그래서 야구는 잘 쳐다 보도 안합니다. 솔찍히 아픔이 있기때문이겠죠.

좋아 하시는거 열정적으로 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1.07.20. 10:25
박주용(아론)

화이팅 글 감사합니다.. 격려로 많은 힘이 되어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1.07.20. 10:26

추천하였습니다. 저도 어릴때 야구의 꿈을 갖고 있었는데...

좋은 성과있으시기 바랍니다.

11.07.20. 10:40
심영락(엉아)

감사합니다.... 하지만 않좋은 소식..... 이렇게 많은 도움 주시는데... 순위가 점점 내려가 아쉬울 뿐입니다...

사람마음이 이렇게 간사할 수가....

11.07.20. 10:52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지금 순위 깐닥깐닥한 44위 컷트라인입니다... 이런.. 47위...

11.07.20. 11:06
이강수(도도/DoDo)

감사합니다... 마지막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아둥바둥중입니다.. 오늘따라 왜이리 전화들은 안받는지...

그래도 좋은것은 평소 연락 못하고 지내던 놈들까지 연락하니.. 민망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11.07.20. 11:13

추천전에 46위 였는데 추천하니까 43위로 되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11.07.20. 11:15

야구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추천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추천순위 37위 네요.

11.07.20. 11:17
박진홍-규리(糾理)

정말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전화돌리느라 짧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11.07.20. 11:35

추천하였습니다.

멋진 경기 하세요.

 

현재 추천순위 35위..

11.07.20. 11:22
장인진(재키)

허걱!

현재 추천순위 27위..

 

추천인 차이가 몇명밖에 안되나 보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 모두다 추천하시면 44위 안에는 확실히 드실듯..

 

11.07.20. 11:25
profile image

28위에 랭크되어 있네요...추천해 드렸습니다.

낚시든 야구든...취미는 열정으로 하시는거죠...

꼭 좋은 성적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야구 좋아 하거든요..

11.07.20. 11:42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모두 여러분의 공이십니다... 한 15분 남았는데... 아직도 불안하긴 하지만... 되리라 확신합니다...

11.07.20. 11:45
여환균(오리엔트)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감동할 수 밖레 없습니다..

11.07.20. 11:50
profile image

21위가 되었군요.

 

야구가 엄청 하고 싶은데 팔꿈치 부상으로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대리만족으로 한 추천 드립니다~~

11.07.20. 11:48
박경민(니나노)

안탑깝네요... 팔꿈치는 고질적인데... 빨리 회복하셔서 필드에서 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우승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11.07.20. 11:52
profile image

방금 보고 들어가니 추천이 마감되었군요.

오후12시까지가 아닌오전12시까지군요.

늦게봐서 도움은 못드렸지만 순위가 20위던데 축하드립니다.

11.07.20. 14:46
최우현(대마왕)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의 말도 감사합니다..

11.07.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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