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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열(하늘배서) 12년 전 2953

안녕 하세요

하늘배서 김성열 입니다

골드웜회원이신 김지흥님 아버님께서 금일 별세하였습니다

장례식장 : 춘천 호반 장례식장

발인 : 8월31일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 하셔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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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밝은 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11.08.29. 21:25

김지흥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따스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3

이성민(신제우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1:33

김지흥

이성민(신제우스)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4

동네프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1:37

김지흥

동네프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5

정유섭(배스마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1:48

김지흥

정유섭(배스마루)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5

이동규(조조만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2:02

김지흥

이동규(조조만세)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2:05

김지흥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06

김인목(나도배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2:52

김지흥

김인목(나도배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뵌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대성지 모임때, 그때가 가을 이었었지요 앞서 가시면서

피어 있던 진달래꽃을 보았지요. 저도 그때 가을에 핀 진달래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

귀댁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원드립니다.

11.09.03. 23:11

쥔장 김진충(goldworm)

김지흥님 슬픔이 크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2:54

김지흥

김진충(goldworm)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련해 놓으신 골드웜을 통해 아버님의 부고를 전하게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원해진 것 같지만 다른 분 못지않은 애정으로

항상 발전하고 정이 넘치는 골드웜을 지켜보고 있읍니다.

11.09.03. 23:14

서영진(진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3:01

김지흥

서영진(진덕)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4

이강수(도도/DoD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3:24

김지흥

이강수(도도/DoDo)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권수일(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29. 23:47

김지흥

권수일(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곽명일(삼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0:18

김지흥

곽명일(삼류)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정현석(쏘가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0:47

김지흥

정현석(쏘가리)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5

이재진(끝판대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0:52

김지흥

이재진(끝판대장)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6

박주용(아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1:12

김지흥

박주용(아론)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6

박재완(키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6:15

김지흥

박재완(키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16

장인진(재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7:02

김지흥

장인진(재키)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1

이호영(동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8:00

김지흥

이호영(동방)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1

김종회(단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8:17

김지흥

김종회(단산)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2

장현수(또라에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계절 좋은 곳으로 가셔서 이제 영안을 누릴실겁니다....

11.08.30. 09:12

김지흥

장현수(또라에몽)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2

권헌영(칠천사)

삼가고인의 병복을 빕니다.

11.08.30. 09:34

김지흥

권헌영(칠천사)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팔천사님, 구천사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존안을 한 번 뵈어야 하는데 송구스럽습니다.

댁내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11.09.03. 23:24

최우현(대마왕)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9:45

김지흥

최우현(대마왕)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24

원로 조현수(저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09:49

김지흥

조현수(저원)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제 기억으로는 늦둥이도 보신것 같은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11.09.03. 23:26

박진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10:05

김지흥

박진헌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샾을 오픈하셨는데, 찿아 뵙지도 못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사업에서도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직도 5만분의1 안동 지도를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1.09.03. 23:30

배대열(끈기배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10:08

김지흥

배대열(끈기배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0

신승우(낚고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10:33

김지흥

신승우(낚고파)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0

서승만(부산배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11:44

김지흥

서승만(부산배서)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0

김영수(허탕조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11:46

김지흥

김영수(허탕조사)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1

김봉기(몰래제보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12:06

김지흥

김봉기(몰래제보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1

김신광(사발우성)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1.08.30. 14:59

김지흥

김신광(사발우성)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2

이상훈(공주머슴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큰일을 치루시네요. 힘내십시요.

11.08.30. 16:04

김지흥

이상훈(공주머슴님)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2

김용식(눈탱장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22:04

김지흥

김용식(눈탱장군)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2

금성현(늑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0. 22:06

김지흥

금성현(늑돌이)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3

타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1. 02:08

김지흥

타피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3

황우식(매로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1. 09:01

김지흥

황우식(매로치)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3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1. 09:04

김지흥

조규복(부부배스)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34

김성철(후킹미쓰)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8.31. 14:51

김지흥

김성철(후킹미쓰)

따뜻한 조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09.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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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조회 435611.11.28.12:16

음~ 개인적으로 일주일동안 그야 말로 쎄빠지게 근무하다 주말에 잠시 짬내서 낚시하시는데 손맛보는게 좋다라는 생각에 게다가 송어낚시 특성상 돈이 들어가는 낚시이기에 더더욱이 손맛좀 보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