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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번개 후기] 배미남, 또 한번의 만남!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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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2011년 9월 1일 장기동 번개모임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낮에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

"띵띠디딩 띵! 띵!"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보내신 카카오톡의 단체 문자입니다.

'어라?' 인터넷 주소가 링크가 되어있습니다.

바로 터치! 들어가보니 골드웜네에 올리신 번개모임관련 글입니다.

이런 장소에 제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그것도 집 근처이니까요.

'저녁에 뵙겠습니다.' 말씀을 드린 후로... 많은 분들께서 참석여부를 말씀해주십니다.

하던 일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집으로 오니 7시 40분입니다.

서둘러 샤워를 하고 집을 나섭니다.

도착을 하니 10분이나 지각을 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께서 오셨습니다.

언제나, 항상, 늘 반갑게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골드웜네 가족여러분입니다.

마련해주신 자리에 앉아 맛있는 고기와 식을 줄 모르는 입낚시로 시간은 가는지 멈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여 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서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2011-08-31 21.49.35.jpg

▲ 좌측부터 대마왕님, 골드웜님, 흐르는강물처럼님, 아론님, 동방님, 피싱프리맨님 이십니다.

▲ 우측부터 라이트닝님, Moonbass님, 준썬님, 0.1ton님, 깜님 이십니다. 

※카메라맨 - 배스에미친남자

▲식탁 뒤쪽에 보이는 저 커다란 술병! 0.1ton님께서 손수가져와주신 맛깔나는 더덕주입니다! 향 또한 아주 으뜸이었습니다!

 

2011-08-31 21.50.17.jpg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 고기... 눈이 반짝반짝 군침이 절로 흐릅니다.

▲고기와 비빔냉면을 한입에 쏙! Moonbass님께서 내주신 아이디어입니다! 2배 아니 3배는 더 맛있었습니다.

▲반찬 또한 푸짐하게! 요즘 들어 먹어보고 싶던 양념게장까지 덤으로!

▲불판이 타지도 않고 연기도 나지 않아 고기 굽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2011-08-31 22.24.15.jpg

▲오늘의 베스트 컷! 흐르는강물처럼님의 '메롱'하시는 모습을 순간포착!

▲우측에는 늦은 퇴근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끈기배서님.

▲골드웜님께서는 무엇을 보시고 저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는걸까요?

 

2011-08-31 22.25.03.jpg

▲한창 불타오르는 입낚시의 대화장!

▲끈기배서님께서 열띤 강연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 옆의 김명진 프로님께서도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시고 계십니다.

▲아쉽게 뒷모습만 나오신 준썬님과 정확하게 준썬님께 가려지신 0.1ton님.

 

2011-08-31 22.25.12.jpg

▲이 날 따라 순간포착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골드웜님과 흐르는강물처럼님, 흐뭇하신 미소를 보이십니다.

▲번개모임 후기를 보면 가장 많은 샷을 받으시고 출연하시는 두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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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진행과 총무를 맡으신 아론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셨던 대마왕님.

▲아론님께서는 이 날 진행과 총무를 겸하여 맡아주셨습니다. 수고하셔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맛깔나는 음식들과 불타오르는 재미난 입낚시로 시간가는 줄 모르다보니 어느새 11시 30분이 지나갑니다.

흐르는강물처럼님과 아론님의 노래를 들어봐야한다는 얘기에 2차는 노래방으로 출발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대 속에 한분씩 마이크를 손에 쥐십니다.

노래방의 어두움에 사진 촬영이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사진을 복사하는 내내 아쉬움이 너무나 컸습니다.

 

2011-09-01 00.03.18.jpg

▲열창 중이신 피싱프리맨님. 분위기를 업 시켜주시는 깜님.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계십니다.

▲Moonbass님께서는 조금 피곤하셨던 듯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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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골드웜님.

▲바쁘신 와중에도 늦게라도 참석을 해주신 타피님.

▲코러스면 코러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즐거움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깜님.

 

2011-09-01 00.09.29.jpg

▲1시간 30분여 동안 거의 앉아있지 않으시고 노래 부르는 사람 옆에서 분위기를 맞춰주신 깜님.

▲부드러운 목소리르 멋진 노래들을 들려주신 동방님.

▲골드웜님께서도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슬슬 준비를 하시나 봅니다.

▲타피님께서도 멋진 선곡으로 귀를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사진을 찍다 보니, 정작 주인공이셨던 흐르는강물처럼님과 아론님의 열창하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부터는 디카를 가지고 다니면서 손에서 때어 놓지를 말아야겠습니다.

뒤에 와서 후회할껄 미리미리 많이 찍을 껄 그랬습니다.

또한 라이트닝님과 대마왕님의 노래를 듣지 못한 점도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꼭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방에서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조금은 늦은 시간이기에 귀가를 하기로 하십니다.

피싱프리맨님, 타피님, 골드웜님, 아론님께서 멋진 말씀들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차례차례 한분씩 귀가를 하시는 모습을 마중해 드린 후, 저도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귀가 전에 있었던 일을 마무리 짓고, 늦게나마 귀가를 하고나니 이거 실수를 한건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오늘 하루 너무나 즐겁고 또 한번의 만남과 인연이 있었기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골드웜님, 피싱프리맨님, 타피님, 준썬님, 0.1ton님, 깜님, 흐르는강물처럼님, Moonbass님, 동방님, 끈기배서님, 라이트닝님, 아론님, 대마왕님 모두 번개모임에 함께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심에 감사드리겠습니다.

 

p.s - 귀가하시기 전에 준썬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크랭크빅베이트이기도 하고 뒷편에는 프롭과 블레이드도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이거 아까워서 사용이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5짜로다가 마수만 딱 하고 장식장에 전시해야겠습니다.

당연히 라인은 20lb를 써야....겠지요?

멋진 루어를 선물해주신 준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1-09-01 19.1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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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저희집 바로 앞인데...

이걸 놓쳤군요..

고기도 맛나 보이고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전 다음을 기약해야겟네요..

11.09.01. 19:33
profile image
최승환(가오)

일정란과 그냥게시판에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글을 남겨 놓으셨는데...

일찍 보셨더라면 참 좋은 번개모임에 함께 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마실이라도 잠시 나오셨다면 뵈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정말 아쉽습니다...

작년 코블스 삼총사(배.미.남, 동방님, 가오님)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였을테니까요.

다음 번개 땐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1.09.01. 19:49
profile image

현장에 있었던거 보다 더 상세하게 기록하셨는데요.

제 똥배가 몇미리쯤 더 밀려나온듯 하지만, 기분은 참 좋은 번개모임이었습니다.

11.09.01. 19:41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구미에서 대구까지 와주셔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 해주시고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더 맛깔스럽게 후기를 작성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며 수정할 부분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즐거운 너무나 행복한 번개모임이었습니다.

11.09.01. 19:51
profile image

정정합니다.

저 더덕주는 0.1t님이 가져오신겁니다.

너무 적게 가지고 왔다고 하시기에 저기 병에다가 소주원액을 몇병부어서 마신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즐거운 너무너무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11.09.01. 19:52
profile image
박주용(아론)

아하...0.1ton님께서 손수 가져와주신거였군요...

골드웜님께서 오신 후에 순식간에 나타난 녀석이라 골드웜님께서 가져오신줄 알았습니다.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덕주가 향도 좋고 맛도 참 좋은 듯 합니다만 술기운이 순간 확! 확! 치고 올라왔습니다.

역시 값비싼 귀한 술은 다르긴 다른가봅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번개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수고를 해주신 아론님께 다시 한번 수고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09.01. 19:56
profile image

마지막까지 우리를 보살펴 주느라 동해번쩍 서해뻔쩍 고생 많이 하셨어요.

주체자인  제가 마지막까지 있어야했는데 말이죠.

카톡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다행히 잘해결되었다니 다행이구요.

막내노릇한다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11.09.01. 19:58
profile image
박주용(아론)

많이 부족한 저를 챙겨주신 아론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저야 뭐 부족하거나 실수한게 없지 않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있었던 일은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일이 잘 풀렸습니다.

정말이지 무슨 영화한편 찍는 줄 알았습니다만......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한번 멋진 번개모임을 기대하겠습니다.

11.09.01. 20:02
profile image
허무진(세리어스)

이런 좋은 자리를 세리어스님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언제고 날 잡아서 세리어스님이 번개추진을 하시는건...?

11.09.01. 21:08
profile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언제고 날 잡아서 세리어스님이 번개추진을 하시는건...? ssik.gif


그럼.. 음.. KTX 타고 번개하러..

11.09.01. 21:28

저만 빼놓고 다들 재미지게 보내셨네요...

그나저나 낚시꾼들 참 대단해요...

일반 사람이면 남자들끼리 이리 못놀건데 말이죠..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11.09.01. 21:03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히트님께서도 번개모임에 함께 하시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낚시라는 것이 정말이지 엄청난 원동력이 되어주더라구요.

다음 번 번개 모임이 생기면 그 때는 히트님도 시간이 꼭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1.09.01. 21:11
profile image

요즘 놀고나서 조행기나 후기를 동행한 사람에게 맡기게 되네요...

 

후기를 읽고 있으니 어제의 감동이 또 한번 밀려오네요...

아.. 속 메쓰꺼워~!

11.09.01. 21:21
profile image

어제 참석하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시는 분들은 추석지나고 번개 한번 할 때 그때는 놓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P.S: 배미남님 오토바이는 지구대에 신고하고 나서 지구대에서 순찰차량으로 귀가시켜준다고 같이 나가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것을 목격해 추격전 끝에 찾았다고 합니다. 재수 더럽게 없는 놈들...

11.09.01. 21:31

전날 의도치 않은 외박으로 인한 미참석이 아쉽기만합니다..

다음데 꼭 참석하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술을 거의 안마신다는거...

하지만 잘놀기는합니다..

11.09.01. 22:55
profile image
번개 참 재미있었습니다 0.1ton님 더덕주 짱....
술이 달더라는....
배미남님 사건 잘 마무리 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담에 시험붙으면 또다시 번개 ...
떨어지면 거사치르고 우리끼리 번개...
참석하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11.09.02. 06:54
profile image

배미남님 덕에 실감나는 현장이야기 부러움으로 이어집니다.

오프라인 그 반가움이 사진 한장마다 가득합니다.

다음번에는.....

11.09.02. 06:57
profile image

전 서울 출장중입니다.

내리 이틀을 먹었는데...

오늘 또 먹습니다. 헐~

 

참... 반가웠습니다.

11.09.0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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