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올만에 밀양강 다녀 왔읍니다
평촌에서 배내려
남포리에는 강심에 모여 있었으며 크랑크와 택사스에 반응이 좋았고
오후에는 똥통에서 2메타권에서 네꼬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면꽝 면하는 정도였습니다ㅜㅜ
11.10.02. 19:29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안준대(사투)
나무가 떠내려가다 멈춘곳 주위에 거의 붇어 있었읍니다
11.10.02. 21:52
밀양강 흑탕물이 가라 앉은건가요?
얼른 살아나야 종종 갈텐데 말이죠
고생하셨습니다
얼른 살아나야 종종 갈텐데 말이죠
고생하셨습니다
11.10.02. 19:34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육명수(히트)
본강은 흙탕물이라도
밀양강은 괜찮아요
11.10.02. 21:55
오우~~ 밀양강배스 싸이즈 좋습니다^^
11.10.02. 20:44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유등에서는 떠돌이배스님이 잡고기6짜와 배스5짜 두마리 하셨답니다
11.10.02. 21:56
와우.. 강계는 다부지네요. 저수지는 아직 이런저런 이유로 씁쓸한데요.
손맛 제대로 보셨습니다.
11.10.03.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