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못가고 먼지 쌓인 장비만 닦네요..
낚시는 못가고 먼지 쌓인 장비만 물수건을 쓰윽 닦아내고 있습니다..
언제쯤 낚시 갈지... 이러다가 장비 정리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1개만 주이소~~~~~~~~
11.10.02. 21:29
장비 먼지 닥는데만...2시간...이라는...
이놈에 장비 모으는 버릇 고처야 합니다..정말...
11.10.03. 02:07
육명수(히트)
히트님 장비 정리에 줄서봅니다..
11.10.04. 14:01
이호영(동방)
장비 정리를 하긴 해야하는데..참 난감하네요
11.10.04. 20:35
육명수(히트)
불발시 저도 히트님 장비 정리에 줄서 봅니다..
11.10.04. 15:48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1.10.04. 20:35
육명수(히트)
두분이 다니니 다른 분들보다 장비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11.10.04. 19:34
박재완(키퍼)
저희 와이프꺼는 낚시대 하나와 릴하나가 전부고..나머진 전부 제꺼...........
문제는 저 사진에 소모품이 더 있고..보트가 2대 있고,,엔진도 있고,,가이드도 2개고...8050 한가득 있고....
아...감당이 불감당이라는..
11.10.04. 20:36
육명수(히트)
감당 안되면 언능 처분을 도와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줄서을 서시요....
"바겐세일.... 히트님표 창고 대 방출....."
??요런거 안되남요..
11.10.07. 13:26
음~ 낚시점이라고 해도 저는 부럽고, 우리 마님은 좋아하시지 않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바늘 달린거는 다 숨겨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웜은 큰아들이 꿈틀이 같다고 하면서 저 몰래 하나를 먹은적이 있어서 꽁꽁 숨겨놓고 있습니다.
11.10.03. 11:00
닥스님 장비만 보고도 '와!' 감탄을 했는데 휠 한번 내리자마자 '헉!' 하네요.
11.10.0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