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성서 번개 모임] 3초 삽삼겹살 식행기!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6463

0

18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8월 달 시험 이후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에

특강도 빠짐없이 들으며 학원 수업에 전념을 하다 보니,

댓글 한번 조행기 한번 제대로 쓰지를 못했습니다.

 

다행히도 송년회 겸 식행기로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장소는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한  3초 삽삼겹살 집 입니다.

 

MoonBass님, 배스마루님, 흐르는강물처럼님, 처음처럼님, 동방님, 버럭님, 락군님 그리고 저 배.미.남이 함께 하였습니다.

 

IMG_1362.jpg

▲VJ특공대, 무한지대큐에서 나왔던 숯불가마에서 초벌구이가 되어 나오는 삽삼겹살입니다.

 

학원을 마친 후, 성서공단에서 내려 늦지 않게 왔다고 생각했는데

흐르는강물처럼님과 MoonBass님, 동방님께서 벌써  와 계셨습니다. 

 

들어 가는 입구에서 어디서 많이 뵌 듯한 분께서 들어가시기에

들어가 보았더니 처음처럼님이셨습니다.

 

IMG_1363.jpg

IMG_1366.jpg▲일찍이 오신 흐르는강물처럼님, MoonBass님, 동방님, 처음처럼님이십니다.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모바일게시판에 실시간글을 작성하시고 계십니다.

 

슬슬 입낚시의 새싹이 자라날 즈음 버럭님과 배스마루님께서도 합류를 하셨습니다.

주차를 하시기 위해 한바퀴 더 도신 후에야 주차할 곳이 생겨 주차하시고 오셨습니다.

 

IMG_1367.jpg▲맨 앞줄에 버럭님과, 배스마루님 이십니다. 버럭님...죄송합니다...

  

입낚시의 새싹이 커져 이제 꽃봉오리가 집니다...

 

주제는 합천호에서의 메탈지깅낚시와 버럭님의 신동지 대박 조행에 관한 내용입니다.

 

IMG_1370.jpg▲지글 지글 삽 위에서 익어가는 삼겹살과 묵은 김치, 부추김치...

 

이제 두번째 상에도 고기가 구워지기 시작합니다.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초벌구이 상태에서 살짝만 익혀 묵은 김치와 부추김치와 돌돌 말아서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식행기를 쓰는 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군침이 절로 흐릅니다.

 

입낚시의 꽃이 활짝 필 무렵, 락군님께서 마지막으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IMG_1374.jpg

▲가장 왼쪽에 분이 락군님이십니다. 입낚시의 꽃이 활짝 피고,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즐거운 입낚시에 푹 빠지다 보니,

어느샌가 합천호 메탈지깅낚시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해집니다.

 

마음은 정말 굴뚝 같지만...

시험에 대한 압박감이 자꾸 앞을 가로 막아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락군님, 버럭님 말씀 : "하하, 배미남님 이제 거의 80%는 넘어 왔는데요? 너무 몰입되는거 같은데..."

라며 말씀을 하시는 순간, 정말 너무나 가고 싶은 마음이 뻥 터질 듯 했습니다.

 

IMG_1372.jpg

▲힘든 업무와 삶, 찌든 사회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주는 즐거운 입낚시의 꽃과 함께 하는 소주 한잔...

 

IMG_1375.jpg

▲하나가 아닌 둘, 둘이 아닌 여럿이 만들어 가는 한잔 속에 또 다른 한잔, 정 속에 또 다른 정...

 골드웜네 가족분들의 마음 깊은 정과 행복...

 

가을의 벼와 과일이 익어가듯, 이야기 또한 점점 무르익어 갑니다.

 

IMG_1377.jpg

▲MoonBass님의 열띤 말씀 속에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버럭님께 무언가 비밀스런 노하우를 전수중이신듯 하십니다.

 

IMG_1378.jpg

▲처음처럼님(김프로님이시죠?)의 노하우가 담긴 말씀을 정말 진지하게 경청하시는 동방님이십니다.

 

IMG_1380.jpg

▲락군님과 버럭님께서 뭔가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 중이신가 봅니다. 배스마루님께서는 흐르는강물처럼님과 이야기 중이십니다.

 

IMG_1379.jpg

▲이렇게 하하호호 웃으며 입낚시의 꽃은 만발하여 절정을 치닫게 되었습니다. 행복지수는 200%입니다.

 

단체 사진이 있다면 개인 사진도 있어야겠지요? 이 순간을 흐르는강물님께서 포착하셔서 찍어주셨습니다.

 

IMG_1402.jpg

▲지그헤드를 잘 사용하시는 흐르는강물처럼님.

 

IMG_1386.jpg

▲바이브레이션을 애용하시는 MoonBass님.

 

IMG_1388.jpg

▲네꼬리그는 전천후 채비!의 저자이신 동방님.

 

IMG_1389.jpg

▲크랭크베이트를 좋아하시는 처음처럼님.

 

IMG_1405.jpg

▲크랭크베이트를 애용하시는 배스마루님.

 

IMG_1395.jpg

▲미노우를 좋아하시는 락군님.

 

IMG_1396.jpg

▲지그헤드에 스커트 달린...러버지그와 웨이트 노싱커를 애용하시는 버럭님.

 

IMG_1391.jpg

▲스피너베이트를 너무 좋아하는 저 배.미.남 입니다.

 

요즘 취미에 빠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으니

홍보 잘 부탁한다며 서비스로 주신 버섯셋트를 이쁘게 데코레이션을 하여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IMG_1400.jpg

▲색이 잘 어우러진 맛깔나는 삽삼겹살.

 

맛있는 삽삼겹살과 한국인의 정이 뭍어나는 시원한 소주 한잔 속에 즐거운 입낚시의 꽃은 만발하여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배스마루님과 버럭님의 피징 사건사고 이야기에도 정말 많이 웃어서 즐거웠습니다.

 

IMG_1397.jpg

▲버럭님께서 피징 사건사고를 이야기 해주십니다. 이후 빵 터진 웃음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IMG_1406.jpg

▲버럭님과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경청하고 계시는 모습을 순간포착! 처음처럼님께서 카메라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실 때.

 

IMG_1408.jpg

▲버럭님과 흐르는강물처럼님의 재미난 합천호에서의 이야기 속에서도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장정 4시간 여라는 긴 시간 동안 입낚시의 꽃이 만발하여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번개 모임이 되었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이렇게 만나 즐거운 입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항상 이렇게 도와주시고 챙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꼭 합격통지로나마 감사의 표시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뒤죽박죽인데다가 내용이 미흡하여 아쉬운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과 사진의 사실적인 설명이 부합이 되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재미난 내용과 멋지고 사실적인 사진의 설명과 즐거움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상으로 [성서 번개 모임] 송년회 및 식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18
profile image

글을 올리고 나서 보니 처음 사진이... 5장이 겹쳐져 뜹니다...

어떻게 하는지 몰라...

수정 부탁드립니다.

11.12.01. 22:24
profile image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첨부파일을 잘 살펴보시면 다섯장정도는 중복해서 두번 업로드 하셨더군요.

그걸 찾아서 일일이 지워줘야 하는데...


첨부파일을 업로드하지않으면 강제로 상단에 띄워지는 기능이 작동중인데... 

그부분과도 충돌중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어느사진이 본문에 첨부되었고,

또 어느게 안되었는지 찾는다는게 좀 어렵다는 거죠.

11.12.02. 09:49
profile image

번개후 연짱 출장입니다.
영동, 어젠 경주, 오늘은 마산...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열공해서 좋은 결과, 그리고, 본격적인 보팅에 합류하게 되길 바랍니다.

11.12.02. 07:33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수고가 많으십니다.

 

충북에 이어 경북과 경남까지 드라이브 하시고 오시는군요.

 

저도 오랜만의 너무나 즐거운 자리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디 꼭 좋은 결과로 찾아 뵙고, 하루 빨리 합류토록 하겠습니다.

11.12.02. 15:04
profile image

합격통지서 받으면 그동안 스트레스 확 날려드리겠습니다.

뭐 낚시 안하고 계속 달리면 되겠죠?

기름 한통 다써봐야 3만원밖에 안합니다.

합격통지서 들고 오이소~~

배미남님 화이팅!!

11.12.02. 07:51
profile image
박주용(아론)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계속 보트를 타고 물 위를 달리고만 있어도 행복할 듯 합니다.

 

하지만 뭐... 막상 물가에 드리워지면 손이 간질간질할 것 같습니다.

 

꼭 합격통지서를 지참해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11.12.02. 15:06
profile image

배미남님 사진 잘 찍으셨네요.

번개모임 분위기가 아주 잘 묻어 납니다.

시험준비 잘 하시고, 합천지깅은 가슴속에 묻어 두세요. 하하하 ~~

11.12.02. 09:45
profile image
오진용(오션)

오션님 감사합니다.

 

이제 막 카메라에 눈을 뜬 갓난아기 수준인지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좀 더 실력을 쌓은 뒤, 다음에는 더 멋진 장면을 사진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합격통지로 찾아 뵈어야겠습니다. 합천지깅이 계속 맘 속에 빙글빙글 돌긴 합니다....

11.12.02. 15:07
profile image

모두들 한잔해서 그런지   다들 표정들이 너~~무  심하게 리얼하십니다..

배미남님..

주말에 시간되고..도무지 못참을것같으면 전화주세요~~

얼음 얼지않는한 지깅은 계속된다~~쭈~~욱

 

11.12.02. 19:49
profile image
김락현(락군)

리얼하신 표정들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십니다.

 

너무 가고 싶어서 주말에 동강을 켜 놓고도 집중이 안되어서 식껍했습니다...

 

연락을 드릴까도 했지만 웬지 다시 침을 맞으면 못 헤어 나올 것 같아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도저히...도무지 못 참을 것 같을 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11.12.04. 22:02
김락현(락군)

 

미남님 나 이제 어떻게 할가요 리얼하다 못해 내셔녈지오그래픽인데요 

11.12.13. 12:16

성서 식구들은 참 오붓하니 좋습니다...

벙개 공지도 안하고...이러시기 입니까...

11.12.03. 00:07
조진호(알로하)

 

영어로 얘기하심 곤란합니다.

언제든 환영 합니다.

 

11.12.12. 17:14

흐미 이제서야 봅니다

우리의 만남은 3초였던가요.

피징의, 세계로 안넘어 오시길 잘했다는..

 

배미남에게 들려드릴 새로운 잼나는 이야기 꺼리가 또 생겼습니다.

수장사건 2  버럭 어디까지 수장 가능한가!

11.12.12. 17:1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낮은순)
  • 창신동 약사님과 노숙인의 이야기
    9살지능에 박스줍는 50대. 살곳을 마련해주고 장애인 등록해주고 최저생계비 지급되도록 해주고 휴대폰개통사기 당한거 고소해서 풀어주고 대단한 약사님. 칭찬해요~ https://youtu.be/XunpaAWTKok
  • xss 공격 즉 해킹에 대한 방어들을 하고 홈페이지들을 구석구석 둘러보는데 최근에 쓴글이 글목록에 보이질 않는 버그가 있네요. 날짜로 재정렬을 하면 보이기는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 공부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 우리메일 이라는 외부 메일을 사용하려 하는데서버쪽 승인이 이뤄지질 않아서 대기중입니다.가입승인도 이메일 전송으로 이뤄지는데현재 불가능 상태입니다.하루이틀안에 해결될것으로 기대합니다.
  • 튀르기예 지진 도움요청 드립니다.
    #터키지진도움요청드립니다. 코로나 이후에 가장 큰 비극이 될 것 같습니다. 침낭 보온의류 지원과 관련하여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대사관과 연락이 닿아서 의견 조율 후에 다시 한번 공지 올려 드립니다. 보내실 물...
  • 홈페이지 운영방안에 대한 여러 생각
    해킹을 처음 당하고 2년전으로 홈페이지가 백업복구 되었을때만 하더라도 이노무 홈페이지를 그냥 확마 내삐리뿌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해킹당한부분들을 청소하고 해킹당하지 않도록 업그레이드하면...
  • 할머니가 쓰는 편지 '스무살에 나에게'
    1년전 방송이었네요. 이거 보고 눈물이 뚝뚝~ 댓글들을 읽어보면 또 눈물이 뚝뚝~ 후진국에서 선진국이 되는데는 한세대의 전체희생이 필요하다 라는 댓글이 정말 와닿습니다. 결론! 부모님께 잘 해야됩니다.
  • 골드웜 대표이미지가 뭐가 있을까 찾다가
    과거에 공동구매했던 그 썬캡이 나타나네요. 참 오래된 사진입니다. 아직 이 썬캡이 남아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오늘 미팅...
    쥔장 goldworm 조회 2623.01.28.18:12
    사단법인 청소대장정 대장님 그리고 낚시하는시민연합 김욱프로님 한참 이야길 주고받고 왔네요 곧 사라질 둠벙에서 물퍼내고 고기들 살려 다른곳으로 이식하는 그 마음... 낙동강변에 그 흔한 처치곤란 쓰레기들 치...
  • 1년전 추억 소환,  울진화재 반찬봉사이야기
    밴드글을 검색하다보니 1년전에 추억, 울진화재이후에 반찬봉사하러 몇번을 울진까지 다녀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올해 추석도 조립식하우스에서 보내는것은 아닐지? 밴드글 링크. https://band.us/band/67502474/...
  • 쥔장 goldworm 조회 2823.09.01.18:05 1
    https://youtu.be/T14lzXlyGKk 핵융합이 상용화 된다면 제1문명에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는 제0문명 수준. 심심하시면 한번 보세요. . . . 추가로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지 않는 이유!? 아주 논리적입니...
  • 카톡 그룹방 빠져나올때...
    흔적없이 빠져나오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1. 카톡 최신버전 업 2. 설정 - 실험실
  • 식사예절과  쩝쩝대기 그리고 면치기
    식사예절에 대한 가정교육이 엄했는지 저만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성인이 되면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식사예절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느날 부턴가 면치기나 쩝쩝 대면서 식사하는 ASMR이 유행을 하던데 이...
  • 김성호 회상
    쥔장 goldworm 조회 3023.02.14.00:03 1
    나이가 60대중반. 김성호. 늙어도 노력으로 늙지 않을수 있는것이 목소리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목소리입니다 https://youtu.be/U1-wQt-4Wrc https://youtu.be/QysJbw6LAcI
  • 히사이시조 콘서트
    너무 기대되네요. 귀 녹을 준비 후기 바로 올립니다. 1900석 규모에 계명아트센터. 시설 아주 좋았네요. 50분 공연하고 15분 쉬고 또 50분. 숨막히는 전율의 두시간이었습니다. 표값 13만원이 아깝지 않았네요. 지브...
  • 공대 아름이
    쥔장 goldworm 조회 3223.02.16.19:01 1
    갑자기 '공대 아름이' 라는 키워드가 뜨길래 이게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이런 광고가 있었네요. 공대에 아름이... 저도 공대 나왔지만 참 공대 여학생 귀했습니다. 그건 옛날 이야기. 요샌 공대에도 여학생 많아요 ^^
  • 쥔장 goldworm 조회 3323.05.12.17:58
    본업을 유튜브에 투입해보는 중입니다. itq한글 문서작성 공부... 골드웜유튜브와 함께 해보시죠 ^^ 구독~ 좋아요~ 필수! https://youtu.be/7TpoOkyAWGM https://youtu.be/nGN2HoUHI5Q https://youtu.be/ihM9lX5hseQ ...
  • 터키지진 구조대에 보내는 메시지.
    대한민국 군인과 소방관으로 구성된 튀르기예 지진 구조대 1진이 귀국하는 비행기에 튀르기예 Trt haber 라는 국영방속에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한국어로 만들어서 방송해줬다고 합니다. 방송원본을 퍼왔습니다. 비행...
  • 칠곡군 농촌지도소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스마트팜 교육장에 두번째 와있는데. 첫주째는 왠지 약장사 비스무리 했고... 그덕분인지 오늘은 수강생이 절반도 오질 않았네요 16회차로 진행하는데 2회차인데... 이러면 ...
  • 또 비 ...
    쥔장 goldworm 조회 3523.09.20.17:17 1
    올해는 참... 비가 많이 옵니다. 잊을만 하면 또오고 또오고 올 여름 무더위도 늦게까지 이어지고 있고 이번 비 그치면 밤 기온이 드디어 20도 아래로 떨어진다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빕니다...
  • 그림자 아이들이 수면으로 떠오른 이유!?
    -요약- 20년차 간호사가 출생아 B형 간염 1차 접종기록과 출생신고에서 차이를 발견. 그 간호사와 변호사들은 이를 통해 미등록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정보 공개 청구를 보건복지부에 함. 하지만 복지부는 민감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