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복수를...
흥~~~
피모 회원 딸랑 한마리~~~
그리고 골모회원 번개에서 골을 때리는 꽝~~~(격한 표현은 이해를 바랍니다...
워낙 기뻐서~~~
)
하늘도 무심치가 않습니다...
드디어 적들이 무참하게 박살나고 있습니다...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내일의 무자비한 복수를 위해서 칼을 갈면서 준비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이슬내린 꼬막정식
을 먹고서는 적들의 아픔을 즐기면서 일찍 자려고 합니다...
빨리 날이 밝았으면 합니다...
이상 대박터 부근에서 최원장이었습니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4/334.jpg?20200225161012)
복수의 드라마가 기대됩니다.
최원장님 성격(또는 성질? )에 안나오면 어시장에서 비슷한 놈으로라도 아래턱 쥐고 보여줄 것 같은데요...
부디... 성공하소서.
그런데... 잔 하나 소주잔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11.12.10. 23:19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04/4.jpg?20200225160952)
전화받고 그대로 뻗었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많이 잡고 오세요.
11.12.11. 04:33
저희도 어제 초저녁부터 싱싱한 회에 소주로.....
9시 조금 넘어 일찍 뻗었네요....
쓰린속에 오늘 외사촌동생 결혼식에 가서 스테이크 설었더니만 속이 니글니글......
얼큰한 라면이라도 한그릇해야겠읍니다...
11.12.11. 15:17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74/001/1474.jpg?20200225161024)
모임때 이야기하시던 꼬막정식인가요?
이슬이가 외롭게 보이지만 그래도 맛은 좋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꽝맞았습니다.
염장 조행기 기다릴깨요.
11.12.12. 07:51
이제 최원장님께 염장성 메일 안보내겠읍니다...
딸랑 하나의 소주잔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11.12.1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