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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러고 놉니다..

이호영(동방) 13년 전 9420

금단현상이 극에 달해.....위안 삼고자...게임으로나마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스릴도 있고...재밌네요..

보팅.jpg

시원하게 배스보트를 타고 달립니다...

미노우.jpg

미노우 케스팅으로 배스를 유혹 중이죠...생각보다 잘 넘어 옵니다...쉽진 않네요..

렌딩.jpg

한마리 걸려 듭니다...제법 힘을 쓰는군요...옆에 녹색 게이지 보이시죠...배스의 힘이 다 빠져야 합니다..

바늘털이도 시원하게 하고...힘을 엄청 쓰는군요...마우스 잡은 손에 힘이 들어 갑니다..

'이런 이거 뭐하는 짓인가....'

물돼지.jpg

시원하게 물돼지 하나 건져 봅니다...

이거 이제 슬슬....오락가락 하네요...누가 나 좀 말려줘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구요...언능 봄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이호영(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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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이댈 곳이 많지 않다..

어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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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거 이제 슬슬....오락가락 하네요...누가 나 좀 말려줘요....

상태가 심각하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따뜻한 봄날 보팅할 때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

12.01.09. 20:56

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그닥 도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저렇게만 잡힌다면....넘 재미 없을듯....

12.01.10. 10:42

구경태(MoonBass)

중증이네.. 심각합니다요...

12.01.09. 23:21

이호영(동방) 글쓴이

구경태(MoonBass)

그렇죠....심각합니다..

12.01.10. 10:42

육명수(히트)

이건 무슨 게임이래요...

루어 낚시를 게임으로 아주 잘 만들었네요..

12.01.10. 16:22

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BPS - The Strike 란 게임입니다..생각보다 어려워요..

스킬익혀서 토너먼트도 나가야하고 돈 모아서 루어,릴,로드,라인 사야하고.....보트 업글도 해야하고....

뭐...그렇습니다..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12.01.10. 17:46

정유섭(배스마루)

재미있겠는 걸...방법좀....

12.01.10. 18:40

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그냥 겜 파일만 깔면 되는데....설명 들이기가 애매 합니다....

루어는 취양에 맞게 사면되고...케스팅이 조금 어려운데...숙달되니 자유자재로 구사가 가능하네요...

현재 7피트 로드에 12lb 카본라인,베이트릴로 마구 잡아들이고 있습죠...

최대 중량 19.7lb(8kg가 좀 넘죠)짜리 배스가 최대어입니다.

12.01.10. 19:47

날짜 (최신순)

생존 보고...모두들 잘 지내시죠? 4

윤갑식(진돌이신랑) 조회 850112.01.17.22:56

골드웜네 가족 분들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새해가 시작된 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만 이제서야 골드웜에 글을 올리네요 다들 한해 준비들은 잘 하고 계시는지? 요즘 주위에서 낚시 접었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절대...
흑룡의해 모두들 행복하시고 福 마니마니 받으소서~ 2

손영준(S2러버) 조회 1575812.01.17.16:22

대구모임있으면 연락좀주세요~ 일에 바빠서 골드웜분들 얼굴도 잘모르고 지넵니다~ 다 잊어버릴것 같네요~ 낚시는 못가도 소주한잔은 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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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1월에 블랙박스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었는데..올해에도 또.. 블랙박스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연초부터 공짜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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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보아왔던 빛내림 풍광중 단연 으뜸이었네요..그런데..사진은 여엉 색감이.. 제 사진도 몇장 올려보지만...역시나...전 사진빨이 최악입니다.. 제 사진으로 상처받은 눈은..요런 사진둘로.. 살짝.. 마무리..
재키네 가족 홍콩갔다 왔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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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10년근속 휴가를 받아서 가족과 함께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지난 가을에 영애(딸) 중간고사 마치고 북경을 가려고 하였으나 학교에서 허락해주지 않아서 일정을 겨울방학때로 연기를 하였던 것...
무쏘 LED실내등 문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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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아론입니다. 제차가 무쏘인데 세월이 지나서인지 실내등이 침침합니다. 잘보이지도 않구요. 요즘 보니 실내등을 LED로 많이 교체하시더라구요. 이쪽 계통에 계신분들은 어떤걸 장착하면 좋은지 아시겠죠...
아이고 죽겠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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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가이드 무선풋이 아른거리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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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즌 오프가 되니..자꾸 이것 저것 기웃거리게 되는군요...풋으로 가야겠다 싶어..민코타 엣지45 정도를 눈여겨보고 있었지만..곰보트엔 와이어방식은 별로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이참에...무선풋으로 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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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석(철없는남편) 조회 401112.01.10.12:15

안녕하세요.. 철없는 남편입니다... 올해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낚시를 시작한 이후로 해가 가면 갈수록 낚시인의 권리가 줄어들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의 우리정...
지난주 와따야에서는... 10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000112.01.10.00:36

수요일 목요일 이틀 연속으로 빙어번개, 고등어번개가 있었습니다.워낙 급조한 모임이라 따로 공지를 안하고주로 샾에 들리시는 분들끼리만 함께 했습니다.첫날 빙어는 공주머슴님 작품이었구요.이튿날 고등어구이는 ...
요즘 이러고 놉니다.. 8

이호영(동방) 조회 942012.01.09.17:06

금단현상이 극에 달해.....위안 삼고자...게임으로나마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스릴도 있고...재밌네요.. 시원하게 배스보트를 타고 달립니다... 미노우 케스팅으로 배스를 유혹 중이죠...생각보다 잘 넘어...
이러면서 지냅니다. 8

박정태(배스찾아) 조회 1022612.01.04.21:04

온통 꽁꽁 얼어서 낚시는 포기하고요. 다가올 봄에 사용할 것들을 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드로 풋볼 러저지그.......그리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알***채비. \ 요앞에 김명진 프로님이 올려놓은 리그입니다....
작년에 찍혔던 사진중.. 베스트라 생각하는...... 13

최인상(현진아빠) 조회 1434612.01.04.00:11

단 한장의 사진을...그것도..12월 31일날 건졌습니다...어떤가요??
임진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12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415212.01.02.14:42

지난 한해 골드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채비( 해창만 에피소드 -2) 11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520212.01.02.11:01

이번 해창만 출조의 2번째 에피소드는 알리바마 리그입니다.. 2011년 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새로운 채비입니다... 물론 토너먼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채비인걸로 알고 있읍니다... 박무석프로샾에 놀...
적과의동침 (해창만 에피소드-1) 14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471412.01.02.10:30

지난 월요일...(12월26일) 최원장님으로부터 카톡이 옵니다..... 최원장님 : 이번주에 보드 타러 가자... 피싱프리맨 : 아뇨 전 해창만 갈껀데요... 최원장님 : 얼었다던데.... 피싱프리맨 : 아뇨 날 풀려서 녹았답니...
2012년 첫 출조 9

이동규(조조만세) 조회 423412.01.02.00:40

2012년 .. 나이먹는거 정말 싫은데요 그래도 어떻합니까.. 오늘 2012년 잉어플라이 다녀왔습니다. 요즘 실력이 상승중이신 김규식 뿌뿌님 잉어걸고 십분동안 만세부르고계시네요 [ 이사진은 어제사진입니다.] 저는 어...
임진년에도 건강들하십시요~ 6

이법기(배조) 조회 961012.01.01.16:13

임진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들하시고.. 하시는일들마다 행운이 같이하시기를.. 바램합니다~~ 2011년.. 저에게는 쉽지않은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낚시도 접을려고 했었구요.. 마무리도 참 안좋게 했건만.. 2012년... 열...
올한해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21

이호영(동방) 조회 382211.12.30.08:10

안녕하십니까? 추운겨울에 방콕에만 열심히 다니고 있는 동방입니다. 올 겨울엔 삽질하지 않는다는 이념아래 방바닥과 친구 삼은지..언 한달이 다 되가네요.. 열심히 달리다 보니 올 한해도 어찌 보냈는지 모르게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