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가이드 무선풋이 아른거리네요..
음..
시즌 오프가 되니..
자꾸 이것 저것 기웃거리게 되는군요...
풋으로 가야겠다 싶어..
민코타 엣지45 정도를 눈여겨보고 있었지만..
곰보트엔 와이어방식은 별로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이참에...
무선풋으로 함 가볼까 싶어서..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가격이 사악하네요...
조작성을 생각해서...
모터가이드 무선풋을 보고 있지만..
아.. 뭐 저리 비싼지원...
이러다가 홀린듯 카드신공 날아가는거 아닌지...
그냥 푸념입니다..
저는 오히려 무선 풋을 반대하고 싶습니다.
저도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제 주변에 무선풋을 사용하시다가
다시 케이블로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설치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케이블 방식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12.01.11. 00:09
무선과 와이어 방식 장단점이 서로 공존하고 있죠
무선의 장점은 조작의 용이성과 적은 설치공간, 배터리의 효율성이죠
단점은 반응속도가 좀 느리고, 무시무시한 가격, 그리고 별도의 리모콘 배터리죠~
와이어 방식과 서로 상반대는 장단점인데 그렇다면 무선이 아닌 pd45는 어떠실지?
제가 지금 pd45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무선보다는 싸죠~ 반응속도도 좋고요~ 아무쪼록 좋은놈으로 영입하시길 바랍니다
무선의 장점은 조작의 용이성과 적은 설치공간, 배터리의 효율성이죠
단점은 반응속도가 좀 느리고, 무시무시한 가격, 그리고 별도의 리모콘 배터리죠~
와이어 방식과 서로 상반대는 장단점인데 그렇다면 무선이 아닌 pd45는 어떠실지?
제가 지금 pd45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무선보다는 싸죠~ 반응속도도 좋고요~ 아무쪼록 좋은놈으로 영입하시길 바랍니다
12.01.11. 10:04
저도 무선풋은
모터 가이드사가 좋아 보이더군요
전 시작을 와이어 풋으로 했다가
그넘의 부피와 무게 때문에 처분하고
민코타 pd45 유선 풋을 영입 했는데
또다시 모터 가이드사풋이 아른 거립니다
12.01.1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