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소요..
울 집 막내가 새해 인사 대신합니데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12.01.20. 14:58
아!!! 이렇게도 아들 자랑을 하는구나...
다행히 아빠를 안닮아서 고기는 잘잡게 훤칠하게 생겼네요...
12.01.20. 15:26
운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문님네 막내는 재키네 막내보다 마이 젊었네요.
12.01.20. 16:02
막내 재롱에 흠뻑 빠진신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이제 슬슬 다니실때 되지 않았나요?
12.01.20. 16:04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애기가 아주 예쁘네요.
12.01.20. 16:14
아!!! 이렇게도 아들 자랑을 하는구나...
다음주에 점빵에 놀러 갈께요...빨간날만 놀죠??
12.01.20. 16:26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십시요~
연휴동안 차량, 사람, 배식이 조심하시구요^^
12.01.20. 16:28
엄청 많이 컷네요.
이뻐요.
건강하시지요?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12.01.20. 17:59
헐~ 저렇게나 많이 컷어요?
아빠 쏙~ 빼닮은듯... 낚시 안가셔도 행복하시겠습니다.
12.01.20. 18:06
운문님 보고 싶어용
진짜 많이 컸네요...
내 아들내미도 조만간 보여 드릴께요
12.01.20. 20:17
인자 낚시 다녀도 되겠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2.01.22. 10:30
운문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1.23. 1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막둥이가 많이 컸네요. 얼른 키우셔야 할텐데요~~!!
12.01.27. 11:31